[테마 Focus] 사이버 쇼핑 (Today!!)
- 최근 소셜커머스, 모바일 등 사이버쇼핑시장 급성장하면서 전자결제 및 쇼핑몰 관련주 강세 현상
- 소설커머스 시장 2010년 500억에서 2011년 1조원, 2012년 2조원으로 가파른 성장 시현 중
- 특히, 오픈마켓 상위업체인 G마켓과 11번가도 'G9', '쇼킹딜'을 통해 소셜커머스 시장 진입하는 등 시장 규모 더욱 커질 전망
- 관련주 : 다날(티켓몬스터에 단독으로 휴대폰 결제 서비스 제공), 가비아(소셜커머스 창업 패키지 지원), 한국사이버결제, KG모빌리언스, KG이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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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PBR, 고 ROE 종목 5선 (5/6)
- 중소형주 위주 강세현상 주목. 가벼우면서도 투자가치 높은 종목 (시총 1조 미만 ∩ 자산주 ∩ 실적 안정주)
- 자산가치 대비 주가 저평가, 우량한 재무구조보유, 실적 가시성 높아 어닝쇼크 낮은 종목
- 관련주 : 국보디자인 (ROE 15.7%, PBR 0.9배), 부산가스 (9.4%, 0.5배), 서울가스 (9.4%, 0.4배), 유성기업 (11% 0.4배), 대창단조 (26.5%, 0.8배)
통신장비 (5/3)
-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디바이스 보급 확대와 이에 따른 트래픽 증가로 인한 LTE 서비스 시행 등 통신 고도화 작업 진행
- 트래픽 과부하를 해소하기 위한 통신사들의 설비 투자 확대는 통신 장비 업체들의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주목할 필요
- 관련주 : 윈스테크넷, 유비쿼스, 엔텔스, 코위버 등
모바일기기 확대 수혜 (5/2)
- 스마트기기의 보편화로 모바일/인터넷 이용 시간이 크게 증가
- 디지털 콘텐츠는 영화/음원/게임 등 장르 다양화를 통한 성장 지속
- 정부의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에 부흥하며 통신, 인터넷,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융합과 규제 완화 및 성장 기대
- 관련주 : LG유플러스(증가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따른 ARPU 상승), NHN(모바일 시대의 새로운 플랫폼 정착), CJ E&M(콘텐츠 시장의 인식 변화로 새로운 매출 성장 기대)
의류 (4/30)
- 해외 브랜드의 한국 진출, 저가의류 업체 등장으로 인한 경쟁 심화,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한 저가 의류 선호 등 전반적인 의류 업황 부진
- 국내 의류업체들의 올해 실적 개선 여부와 중국 내수시장 확대 등 글로벌 성장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
- 글로벌 대형 의류 업체 강세 현상. NIKE, GAP, VF Corp 등
- 업종 내 내수 위주의 대형주(LG패션, 신세계인터 등)대비 OEM 등 경쟁력 있는 중소형주 강세 현상 진행
- 의류 OEM 업체 : 영원무역, 한세실업, 구조적 경쟁력 갖춘 업체 : 한섬, 베이직하우스
LNG 보냉재 (4/29)
- 셰일가스 개발과 수요 제품 확대(LNG FPSO/FSRU, 육상용 보냉재 등)에 따른 LNG 물동량 증가 전망
- 풍부한 수주잔고 기반으로 본격적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관련주 : 동성화인텍(12년말 수주잔고 4357억), 한국카본(13년 1분기말 수주잔고 2200억 추정)
유아교육 (4/26)
- 유아 교육은 보편적으로 0세~8세까지를 대상으로 인간의 전인적 성장기틀을 마련해주는 기초 교육으로 정의
- 가족, 사회환경 등 변화로 유아기 발달의 중요성 인식은 점차 커지고 있고, 세계적으로 보편화 추세를 보이고 있음
- 교육비 지출여력 확대 및 유아 조기 교육에 대한 관심 제고로 사교육비 지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
- 국내 GDP 대비 유아교육에 대한 지출은 0.2%로 OECD 평균인 0.5%의 절반도 못 미쳐 향후 유아교육비 지출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
- 정부 정책 추진으로 확실한 콘텐츠를 보유한 유아대상 사교육업체들에게는 기회 요인
- 관련주 : 대교, 웅진씽크빅, 삼성출판사
제지 - 골판지 (4/25)
- 골판지 재료인 고지(재활용 폐지)의 가격 하락으로 관련 기업 이익률 개선 뚜렷
- 중국 경기 부진에 따른 폐지 수출 감소 영향에 따른 원재료 가격 하락과 인터넷 쇼핑몰 시장 성장으로 택배 물량 증가로 수익성 개선
- 체질 개선에 따른 이익률 증가와 최근 중소형주 강세 현상에 따른 수혜 주목
- 관련주 : 신대양제지, 대림제지, 수출포장, 태림포장, 아세아제지, 동일제지 등
전자결제 (4/24)
- 핸드폰 결제 등 유/무선 온라인을 통한 결제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 신용카드 결제 대체 수단으로 모바일 게임 확산과 스마트폰 및 인터넷 결제의 확산으로 시장의 주목
- 관련주 : 한국사이버결제,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다날, 처음앤씨(B2B e-Marketplace 국내 1위. B2B 전자 결제 및 구매대행 업체로 올해 정부기관 중소기업 시설자금 지원관련 서비스 등 신규사업 시작)
여행 (4/23)
- 대체휴일 도입 등 정책 효과 기대
- 저가항공편 증가로 인한 비수기 여행객 수 급증, 홈쇼핑, 소셜커머스 성장에 따른 판매망 다각화 등에 기인한 실적 성장 전망
- 관련주 : 하나투어, 모두투어, 레드캡투어
합성피혁 원단 생산 - 케이스 등 (4/22)
- 친환경 폴리우레탄 합성피혁 원단 전문 생산업체는 기존 스포츠신발 및 글로브 등, 자동차 내장용, 전자제품 케이스 등 다양한 Application에 사용됨
- 기존 스마트폰, 태블릿 PC용 케이스 및 신규 모델 양산에 따른 부가가치 높은 전자제품 케이스용 원단 수요 증가로 실적 레벨업 기대
- 관련주 : 덕성, 대원화성, 백산
유아용품 - 의류 & 기저귀 (4/19)
- 유아용품 시장은 분유, 기저귀, 유아복, 유아완구 등 유아에게 필요한 일체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고급화, 사업다각화, 수출화를 통한 성장성 보유
- 구조적 성장 및 정부 정책 수혜 기대
- 중국 시장 성장 주목
- 관련주 : 제로투세븐, 깨끗한나라, 유한양행
모바일 게임 (4/18)
- 4월 신규 게임들 집중 출시 예정으로 신작 모멘텀 부각될 전망. 컴투스 15개, 게임빌 30여개의 출시 계획
- 2012년에도 신규 라인업 런칭이 본격화된 2분기 이후 모바일게임 주가 강세 시작되었던 점 상기할 필요
- 관련주 : 게임빌 (야구게임 3종 등 스포츠 게임 출시 예정), 컴투스 (카카오톡 라인업 강화 - 리틀레전드, 매직팡, 골프스타 등), 위메이드(윈드러너 등), 웹젠(삼국용장전 출시 및 하반기 다수 모바일 게임 서비스 예정) 등
추경 관련 - 일자리 확충 (4/17)
- 정부,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을 목표로 총 17.3조원 규모의 추경 예산 편성 결정
- 추경예산은 일자리확충, 민생안정 3조원, 중소, 수출기업 지원 1.3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재정지원에 3조원 사용될 전망
- 민간 고용시장 보완하기 위한 공공부문 맞춤형 일자리 5만개 이상 확충
- 특히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창업 및 해외일자리 진출 적극 지원키로 함
- 관련주 : 사람인에이치알, 다우기술(사람인HR 지분 45.2% 보유), 에스코넥(커리어넷 지분 76.9% 보유)
미디어 - 광고, 마케팅 (4/15~16)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5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24로 지난 2월이후 4개월 연속 상승추세 유지
- KAI는 4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며, 기준선 100을 기준으로 100이상이면 향후 광고주들이 광고비를 늘리겠다는 긍정적 응답 숫자가 많음을 의미함
- 매체별로 지상파TV 120.9, 종편PP를 포함한 케이블 TV 123.1, 라디오 108.1로 모든 방송 매체 4월 대비 5월 증가세. 반면, 신문은 97.8로 보합세
- 관련주 : 제일기획(삼성전자의 글로벌 리테일 마케팅 확대 수혜 등), GIIR, 오리콤
건자재 - 리모델링 시장 (4/12)
- 구조적 주택 수요 감소, 환경 규제 등에 따른 리모델링 수요 증가 및 중장기적 정부 정책 수혜 전망
-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의 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전체 건설시장의 40% 이상 비중을 차지하나, 국내는 여전히 10% 수준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 보유
- 리모델링 시장 비중이 큰 주요 선진국 B2C 건자재 유통업체(美, 홈디포, 로위스, 英, 킹피셔 등)의 주가 흐름은 B2C 시장의 성장성 대변. 국내 리모델링 시장도 향후 B2C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커 관련 업체에 주목할 필요
관련 종목 : LG하우시스, 이건산업, 한샘, 국보디자인 등
화장품 OEM (4/11)
- 국내 화장품 업체들의 중국 부문 1분기 매출액 성장률은 30%대 고성장 기조 유지
- 중저가, 인터넷쇼핑, 로컬 브랜드 중심의 현지 시장 재편이 국내 브랜드 업체와 ODM/OEM 업체 모두에게 성장 기회 제공
- 중장기적으로 화장품 업체들의 성장성 및 기업가치 방향성은 국내보다는 해외 부문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 높음
- 관련주:
코스맥스 : 광저우 공장 생산 가동에 따른 물류비 부담 감소는 로컬 브랜드 업체들의 지속적인 신규 주문 이끌어 낼 것
한국콜마 : 북경콜마 고성장 기대. 중국 내 한국 화장품에 대한 프리미엄이 유효하고, 고객사 주문량 충분히 확보
의류 (4/5)
- 해외 브랜드의 한국 진출, 저가의류 업체 등장으로 인한 경쟁 심화,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한 저가 의류 선호 등 전반적인 의류 업황 부진
- 국내 의류업체들의 올해 실적 개선 여부와 중국 내수시장 확대 등 글로벌 성장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
- 글로벌 대형 의류 업체 강세 현상. NIKE, GAP, VF Corp 등 연초대비 각각 +14.1%, +13.1%, +16.3% 상승
- 업종 내 내수 위주의 대형주(LG패션, 신세계인터 등)대비 OEM 등 경쟁력 있는 중소형주 강세 현상 진행
- 의류 OEM 업체 : 영원무역, 한세실업
- 구조적 경쟁력 갖춘 업체 : 한섬, 베이직하우스
LED 조명 (4/4)
- LED 조명 시장은 개화단계로 향후 점진적 성장 전망, 신규 진입 및 증설이 이어져온 사파이어 잉곳/웨이퍼 업체보다 패키지 업체 주목
- LED 조명은 현재 상업용 시장 수준에 머무르고 있지만, 친환경적이고 소비전력이 적은 LED 조명의 일반소비자 시장 확대는 점차 빨라질 것으로 예상
- 글로벌 주요국 정책 수혜
관련종목 : 루멘스, 우리이앤엘, 루미마이크로, 서울반도체
중소형 제약 (4/2)
- 인구 고령화에 따른 향후 제약업종 성장 전망과 신정부 정책 수혜 기대 유효
- 작년 일괄 약가 인하로 제약업체들 비용절감, 수출강화, 바이오투자 및 신약 개발 강화 등 체질 개선 적절
- 신약개발 능력 향상으로 글로벌 진출 긍정적 평가(다수의 신약 파이프라인 글로벌 임상 진행 중)
- 밸류에이션 부담 : 대형 제약사 평균 PER 20배 이상 거래 중. 한미약품 약 30배 상회, 녹십자, 유한양행, 동아제약 각각 약 20배 상회
- 관련주 :
1) 제약주 중 상대적 저평가 : 종근당, 대웅제약 (13년 PER 10배 초중반)
2) 특화된 중소형 제약주 : 유나이티드제약(다양한 제네릭 의약품 영업 특화), 동국제약(잇몸, 상처치료제 등 주력품목의 시장 절대적 지위), 환인제약(정신질환 치료제), 일양약품(백혈병치료제 금년 하반기 다국가 임상3상 종료 예상), 광동제약(비타500 등 기능성 음료 개발, 삼다수 유통 등), 이연제약(바이로메드와 공동으로 유전자치료제 개발, 조영제 판매 확대 지속 등)
콘텐츠 - 영화 (3/29)
- 영화 산업은 한국 표준 산업 분류상 영화 제작, 관련서비스, 배급, 상영 등을 포괄하는 것으로 21세기 대표적인 성장 산업 및 고부가가치 산업임
- 영화 관람이 소비자들에게 갖는 효용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고, 대체 휴일제 및 방학 분산제 도입 등 정부의 여가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연적이라는 점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 높음.2012년 국내 영화 관람객 수는 총 1.95억 명으로 전년비 22% 증가하며 한 단계 레벨업된 성장 기조 확인
- 일부 업체들의 관람료 인상에 따른 도미노 효과 기대, 신규점포 확장 및 해외 진출을 통한 성장 가능성 기대
관련 종목 : CJ CGV, 제이콘텐트리, 미디어플렉스,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