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에서 본오동을 오는데요
손이 당진 갈 수 있냐고.
당진 어디냐 하니 석문리라고
얼마냐고 해서 15를 불렀더니. 석문리는 좀 외지거든요
좀 머뭇거리더니 자고 가겠다고.
가고픈맘 반반이었는데.
지나니 좀 아까운거있죠. 쎄게 불렀나 싶은게
하긴.. 선거진게 조작이라느니
여자애가 너무 이쁘지않냐느니 열라 침 튀기며 얘기하는데
가는내내 시달려야라는데
좀 고달프긴했겠죠
카페 게시글
▶ 한콜소회
가양동에서 오는데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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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9 00: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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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왕년에 또 제가 논산은 갔었지요
연무대
잘 하신듯, 현명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