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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2월 12일 출석부 달리는 세월이더라
운선 추천 2 조회 381 24.12.12 04:49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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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2 10:41

    우리 모두 남은 날들 행복해집시다.
    행복은 내 마음 안에 있습니다.

  • 작성자 24.12.12 20:58

    그러게 그저 웃고 살아야제
    이젠 앙앙불락 할필요도 없고 말여 그저 좋은게 좋은 거로 살아야겠져

  • 24.12.12 11:52

    입학 하셨다 하신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할 때가 되었다니 정말 세월 빠릅니다.
    1979년 12월 12일은 내게 큰 의미가 있었던 잊을수 없는 날 입니다.
    그 사건으로 8년 넘게 젊음을 바쳤던 군에서 나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저는 12 12가 잘 못된 일이라 생각 했었거든요. 세월 참 무상 합니다..

  • 작성자 24.12.12 21:04

    1212 사태 제 딸이 그 때 태어났으니 지금 46세지요
    격동기 그 시대 저도 아이들도 당시 참 힘들었지요 그 때와 지금 생각하면 저는 출세한 거지요 ㅎㅎ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 24.12.12 12:11

    운선님
    의미있는 날짜 출석부
    고진감래 졸업장을~~
    🎂 축하드립니다.

    남은 인생 평탄하시고 💐, 꽃길만 되시길 ~~
    빌어봅니다 ♡

  • 작성자 24.12.12 21:05

    서초님 고마워요~ 바쁘신데 이렇게 축하의 인사까지 복 받을실겁니다~^^

  • 24.12.12 21:56

    @운선 별말씀을 요
    제가~ 당연히 인사말씀을 드려야지요
    꽃택배라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24.12.12 23:53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졸업하시면 동기모임도 나가시고
    동창 모임도 나가시고요 ^^
    무궁한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12.12 21:07

    드가님 고마워요 그리 하겠습니다 ㅎㅎ 이리 축하해주시니 너무 감격합니다

  • 24.12.12 13:05

    언니~ 축하~축하해요~🦋
    대단한 능력입니다...

    이제 졸업했으니까 여행도 다니고
    또 다른 관심사도 공부하면서
    뇌를 건강하게 챙기고,
    무엇보다도 건강을 챙기면서...💗

  • 작성자 24.12.12 21:09

    그려~ 할미가 되어서 졸업이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전문대학이나마 졸업했다니 대견하다 여긴다네 ㅎㅎ
    피케티가 응원 해준 덕도 있네
    고마워 피케티~^^

  • 24.12.12 14:58

    오늘 마지막 수업을 마치면 졸업을 하시니
    시원 섭섭 하실거에요
    운선 님 그동안 쏟은 열정 대단하세요
    2년 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들 속엔 좋은 추억
    들로 가득 할거에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

    깻잎 절임 어떻게 만드셨을지요 ㅎ
    엄청 궁금해요 ㅎ
    ♡♡♡~*

  • 작성자 24.12.12 21:11

    뭐 열정이랄꺼까지 ㅎㅎ감사합니다 깻잎 절임 쉽지요 그런데 송이씨는 그렇게 맛나다고 ㅎㅎ 송이는 바보~

  • 24.12.12 15:05

    드뎌 졸업이네요
    배움의 갈증
    목마름 이제 조금 괜찮아진거죠?
    축하드립니다~💐
    이제 남은날 느긋하게
    온전히 나를 위한 내 몸을 위하는 시간으로
    행복 건강 꾸려가야지요.
    둘째가 생후 40여일된 아가데리고 귀국해서
    전쟁통 겪느라 정신혼미 후다닥 출석입니다❤️💜💕

  • 작성자 24.12.12 21:14

    고마워잉~ 쩡아 손님이 꺼다로워 힘드시겠어 ㅎㅎ 정신없지 아기 보는 거 보통 일 아닌데 우얄꼬

  • 24.12.12 15:24


    운선님 축하드립니다
    열정가득 세월을 뛰어넘어 드디어
    졸업을 하시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기쁨과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12.12 21:16

    감사합니다 뭇별님 공부는 때가 있는게 맞습니다 나이 들어 공부는 억지스런면이 있더군요
    아뭏든 다 끝났는데 뭔가 미진합니다 왜 그런지

  • 24.12.12 15:39

    그간 공부하시느라
    보람도 많으시고
    고생도 많이 하셨어요.
    이제 졸업을 하시고
    내년엔 저도 만나고
    편안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2.12 21:18

    아고 이젠 자유입니다 언제라도 콜입니다 ㅎㅎ특별히 베리님 부른다면 무작정 달려갈꼬얍

  • 24.12.12 16:39

    2년동안 열심히 공부하시더니
    졸업을 하시는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12.12 21:20

    바다님 고맙습니다
    공부는 무신 그냥 왔다리 갔다리 하다 보니 2년이 채워 졌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24.12.12 17:19

    언니
    2년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공부하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하셔요.
    졸업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4.12.12 21:22

    어머 좀 어때? 닉 보니 반갑다야
    축하도 고맙고 ㅎㅎ 집안 일이 좀 나아졌으면 현정님 닉 자주 볼텐데 고마워~ 현정님

  • 24.12.12 18:50

    내가 편하고 행복해도 나만의 것
    내가 슬프고 곤하고 불행한 얼굴을
    해도 그 또한 나만의 것...

    운선작가님 글이 너무 좋아서 몇번이나 읽어봅니다
    되새김질 수시로 해야 될것같아요

    깻잎 그거 맛있게 하기 안쉽던데
    젊은 송이씨가 맛을 증명해줬네요

    졸업많이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어예
    운선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12.12 21:25

    아고 둥근해님은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상대를 기쁘게 하신다니까 ㅎㅎ 고마워요
    깻잎 맛 없게 하기가 더 어려운데 ㅎㅎ 송이씨 입에 맞았나 봐요 동해시에 사는데 한번 해다 주려구요

  • 24.12.12 20:36

    형설의 만학도~
    참 귀감이 되시네요
    드디어 졸업이시니
    축하드려요
    따스함의 깊이를 헤아릴수
    없는 운선님
    그만큼 고초도 크고 굴곡진
    삶의 여정~
    수고하셨습니다
    내년 근무 면접 뒤에
    운동 좀 하다가
    손주봐주고 이제 귀가하여
    출첵합니다

  • 작성자 24.12.12 21:28

    아유 힘드신데 손주 보러가셨군요 살살 조심히 다니세요 꼭 이겨내셔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평화님

  • 24.12.12 22:40

    운선 작가님, 출석겸 안부인사 드립니다.
    이따 제글 올리면서 방송멘트에서 또다시
    인사글 말씀 드릴테니 들어 주시고요.
    오늘도 함께 추천 & 행복미소(幸福微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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