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번호 : 2015고정2685
일시 : 2015년11월18일 오후 4시
장소 : 서관508호
죄명 : 공동폭행 및 재물손괴
피고인 : 주**(목사생활 안한다고 하는 목사),박**, 신성한 법정에서 쌍욕하는 직원
증인 : 김광년집사, 김근수집사
사건개요 : 2015년2월24일 법원의 강제압류집행(2.1억원)에 참관자로 참여하였으나 교회목사와 직원들이
일방적으로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채권자2명에게 폭행, 재물손괴을 가한 사건임.
PS) 지우개들아 이 게시물을 지우면 여러가지 버젼으로 만들어서 재게시를 할 예정이고 최소한 10건이상 만들어서
게시할 것을 약속합니다.
첫댓글 많은 참여 바랍니다.
두분 집사님 힘드시지만 견디세요. 하나님이 보고계세요.
참관하기위하여 법정 복도에서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한 말입니다.
그곳은 교회가 아닙니다 ㅠㅠ
갱신성도들을 잡것들이라고 표현하고서는
그대로 방치하는 깡통도 있습니다.
몸글을 익명으로 올린걸 보니
서초가 아니고 그곳 정회원의 글입니다.
갱신이 끝나는 날
마당성도 전체를 숨어서 모욕하는
타까페 익명의 정회원 쓰레기들을 꼭 전부
밝혀내야 합니다.
그대로 보여 주어야 그들이 얼마나 우스꽝스런 성도답지 못한 사람인 줄을 알리게 되지 않을까요?
@repentance 진짜 그사람들 답도없고 이름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repentance님과 바로걷기님 청계산님 등등
여러분들이 그곳에서 온갖 추잡한 인격모독을
참으시면서
꿋꿋이 그들에게 바른소리 하시는 선한 사역을
주님이 기쁘게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