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東京대학의 걸출한 인물인 다찌바나(立花 降)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일본열도의 침몰은 멀지 않았으 며 침몰하는 과정과 사유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일본의 활화산은 현재 83개 평균적으로 전세계 타지역보다 40배 가량의 화신 밀집 지역에 해당된다. 환태평양 지 진열도는 알려진바대로 태평양을 중심으로 원을그리며 베트남 지역과 일본을 거쳐 아치형으로 형성되어 있습니 다. 그중 특이한 현상으로 하와이 제도의 킬라웨어 화산은 화산폭발이 있기 전에 화산분화 직전에 그 주변 마을 의 우물이 순식간에 말라버렸다고 합니다.
▷ 액상화 현상
찌바나 동경만등 매립된 토지는 사질(沙質) 기반이기에 물을 머금게 되면 지진등의 진동에 의해 액상이 되어 내 구력을 잃어 지반 침하를 일으키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즉 물먹은 진흙모래가 흘러내리는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 다.
이와 더불어 일본의 전체 화산분포도를 보게되면 길다란 땅의 중심부로 후지산, 천간산, 하코네산 등 후지산 계열 의 화산폭발과 더불어 그 북쪽 화산대는 나수산, 장왕산, 암수산 그리고 중앙지방에서는 노리쿠라 화산대의 효 악, 노리쿠라악, 어악 등이 화산들은 일본땅의 중심부로 마치 척추처럼 정확히 중앙에 일직선으로 배열되어 있습 니다.
연쇄폭발로 혼슈지방 중앙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거대한 균열[ 포서. 매그너]로 인해 남북으로 분단하는 대 함몰이 예측됩니다. 그 결과 큐슈지방까지 피해는 확대 되어 운석악, 아소산, 무도산, 사쿠라지마 등의 활화산이 일제히 불을 뿜게 될 것입니다.
▷ 플레이트 테크닉스 이론 유라시아 플레이트 [한반도에 인접한 지층 ] 태평양 플레이트 [일본넘어 태평양쪽] 북미 틀레이트 [ 홋까이도 쪽 지반] 필리핀해 플레이트 [ 필리핀 방향 ]
이중 계속적인 화산 분화작용이 일어나는 곳은 [이즈반도]입니다 이즈 반도의 화산은 후지화산대 라는 화산대 에 속해 있습니다. 그 내역을 보게 되면
<참고기사> 日, 이즈반도 지진 7천회 돌파
(도쿄=김국진 특파원)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일본 이즈(伊豆)반도의 지진이 8일에도 이어져 관측된 지진회수가 지 금까지 7천회(체감지진은 3백32회)를 넘었다. 이즈반도 동쪽 해안을 진원(震源)으로 하는 지진발생으로 인근의 시즈오카(靜閘)현 이토(伊東)시에서는 7일 오후 진도5를 기록했으며, 8일에도 진도 3의 지진이 수차례 관측됐다.
그 3년뒤 어김없이 섬을 따라 북상하던 화산폭발이 육지로 상륙하여 이즈반도 지역에 군발 지진이 발생하였습니 다. 그 다음은 후지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후지산은 사화산이 아닌 활화산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백두산만 하더라도 조선시대에 분화작용을 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또한 그 당시 지진이 수차례 한 반도를 강타한 내용도 문헌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백두산은 휴화산에 속하며 최근 수 천년 내에 분화 흔적이 있 습니다.
그 중 후지산은 지금도 막대한 마그마를 생산해서 축적하고 있으며 300년전 호에이 대분화 이후로 힘을 축적하 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지진파의 전달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후지산의 지하 30-40KM 지점에 과거의 경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 의 막대한 용암이 형성되어 있으며 만일 이것이 화산폭발로 이어지게 되면 동경시 전체를 덮고도 남는 용암이 도 시 곳곳으로 밀려들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후지산의 폭발로 인해 생기는 현상으로 화산폭발의 공통적 특징인 막대한 수증기와 용암 그리고 화산재가 분출하게 됩니다. 화산폭발시 가장 먼저 솟아오르는 검은 연기와 흰연기들은 바로 막대한 양의 지하수가 용암에 의해 증발되는 현상입니다. 분출되는 용암중 화산재가 쌓이는 양은 많은 경우는 주변도시를 1m 정도로 덮어 버 리기도 합니다.
이 화산폭발은 내부에 있는 용암과 지하수를 뿜어 올리면서 화산내부와 지반 전체에 압력을 낮아지게 합니다. 마 치 빨대로 물을 빨아 올리면 접시나 병속의 물이 빨대로 빨려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서로 옆의 연결된 지하수 로를 통해 막대한 수량이 폭발된 쪽으로 빨려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 라지에이터 효과 자동차의 냉각장치로 물이 순환하면서 가열된 엔진을 식혀주는 장치.
더욱이 심각한 문제는 지금 동경 시가지에 지반 침하 액상화 현상으로 인한 지반 함몰이 생길 것으로 예측하고 있 습니다. 동경만은 바다를 매립하여 형성된 곳으로 연안의 지나친 매립과 밀집된 빌딩과 주택가 형성으로 인한 과 중한 하중 그리고 방대한 지하수의 사용으로 지금도 비가 많이 오면 일부 지역이 평균 1cm 가량 침하현상이 일어 나 건물이 기울어지는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합니다.
도쿄의 지반은 아주 약해져 있다고 전해지는데, 부족한 지하수는 화산폭발로 이어지고 화산폭발시 솟아나게 되 는 막대한 수증기와 화산재가 줄어들게 된다면 東京大陷沒(함몰)이 발생할 것이라고 합니다.
충격보고서(立花 降 다찌바나 인터뷰) : 일본 열도 대침몰의 진행
- 동경대학의 立花 降 다찌바나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
일본의 활화산은 95년 현재 83개로 다른 나라보다 평군 40배 가량 화산이 밀집되어 있다. 화산폭발은 내부에 있 는 용암과 막대한 양의 지하수를 뿜어 올리면서 화산내부와 지반 전체의 압력을 낮아지게 한다. 마치 빨대로 물 을 빨아올리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여기서 라지에이터 효과란 것이 발생한다. 자동차의 오랜 운행과 더불어 자동 차에 냉각수가 부족하게 되면 엔진을 식혀주지 못해 마침내 엔진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 버리는 현상이 그 것이다.
이곳 일본의 경우는 지하수와 온천이 풍부하기로 유명하지만 또한 공업국가로써 막대한 지하수를 쓰게 되어 그 수위가 현저히 낮아졌다고 한다. 일본열도의 화산대를 인공위성을 통해 지하수로의 위치를 촬영하여 본 결과 일 본내의 지하수로의 형상은 거미줄처럼 서로 연동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즉 한번의 거대한 화산폭발은다른 이웃 한 화산의 연쇄폭발을 가져오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어느 한곳의 폭발로 화산들은 그 옆의 지하수를 빨아을 릴 것이며 그로 인해 그 옆의 화산까지 용암을 식혀주던 지하수가 급격히 부족해짐으로 인해 폭발하면서 남아있 는 용암과 지하수를 분출하게 된다. 도미노 현상으로 일본열도 전체에 그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일본의 전체 화산은 마치 척추처럼 정확히 일본땅의 중앙에 일직선으로 배열되어 있다. 따라서 연쇄 폭발이 일어날 때에는 혼슈지방 중앙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거대한 균열로 인해 남북으로 분단하는 대함몰 이 예측된다. 그 결과 큐슈지방의 활화산이 일제히 불을뿜게 될 것이다. 이 대지진의 상황종결시 예측결과는놀랍 게도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이 예언한 일본의 훗가이도 지방 일부만 남겨놓고 침몰한다는 내용 그대로이다.
동경대 자연과학부 다찌바나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
일본의 활화산은 '95년 현재 83개로 다른나라보다 평균 40배 가량 화산이 밀집되어 있다.
화산폭발은 내부에 있는 용암과 막대한 양의 지하수를 뿜어 올리면서 화산내부와 지반전체의 압력을 낮아지게 한다. 마치 빨대로 물을 빨아올리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여기서 라지에이터 효과란 것이 발생한다. 자동차의 오랜 운행과 더불어 자동차에 냉각수가 부족하게 되면 엔진을 식혀주지 못해 마침내 엔진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 버리는 현상이 그것이다.
이곳 일본의 경우는 지하수와 온천이 풍부하기로 유명하지만 또한 공업국가로써 막대한 양의 지하수를 쓰게 되어 그 수위가 현저히 낮아졌다고 한다.
일본열도의 화산대를 인공위성을 통해 지하수로(地下水路)의 위치를 촬영해본 결과 일본내의 지하수로의 형상은 거미줄처럼 서로 연동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즉 한번의 거대한 화산폭발은 다른 이웃한 화산의 연쇄폭발을 가져오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 이유는 어느 한 곳의 폭발로 화산들은 그 옆의 지하수를 빨아올릴 것이며 그로 인해 그 옆의 화산까지 용암을 식혀주던 지하수가 급격히 부족해짐으로 인해 폭발하면서 남아있는 용암과 지하수를 분출하게 된다.
도미노 현상으로 일본열도 전체에 그 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일본의 전체 화산은 마치 척추처럼 정확히 일본땅의 중앙에 일직선으로 배열되어 있다.
따라서 연쇄 폭발이 일어날 때에는 혼슈지방 중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거대한 균열로 인해 남북으로 분단하는 대침몰이 예측된다.
그 결과 큐슈지방의 활화산이 일제히 불을 뿜게 될 것이다.
* 이 대지진의 상황 종결시 예측 결과는 놀랍게도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이 예언한 일본의 홋가이도지방 일부만 남겨놓고 침몰한다는 내용 그대로이다.
예언가들이 경고하는 일본침몰의 참상
1995년 고베 대지진에 이어 근래에 일본 지진이 빈발하자 또 다시 일본침몰 예언에 세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서는 가장 자극적인 예언으로 손꼽히는 미국의 에드가 케이시, 일본의 기다노 승정 그리고 한국의 탄허스님이 전하는 메시지를 살펴보자.
◈ 잠자는 예언자, 에드가 케이시의 일본침몰 경고
일본침몰에 관한 여러 예언 중 가장 강력한 경고는 에드가 케이시(1877~1945)의 예언을 꼽을 수 있다.
미국에서 태어난 그는 잠자는 듯한 일종의 최면상태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질병을 치유하는 방법을 알아냈고 또 가장 정확하고 사실적인 예언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질병치유 처방과 예언의 대부분은 미국 버지니아에 있는 '연구계몽협회' 도서관에 체계적으로 잘 파일링되어 보관되어 있는데, 그 숫자가 무려 14,000여 건에 달한다.
1934년에 행한 케이시의 예언 기록을 보면 일본침몰에 대한 이런 충격적 예언이 있어 눈길을 끈다.
"The greater portion of Japan must go into the sea." - 일본의 대부분은 반드시 바닷속으로 침몰한다
영어 문법에 대한 기본 상식이 있는 사람은 한눈에 알 수 있듯, 일본침몰에 대한 케이시의 예언은 그 표현이 매우 독특하다.
수많은 예언 중 유독 일본에 대해서만 일반 예언문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must'라는 강한 표현을 쓰고 있는 것이다.
예언으로서 이보다 더 강력하게 일본침몰의 필연성과 당위성을 강조할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케이시는 'The greater portion of Japan'이라는 말로 일본침몰은 국지적 규모가 아닌 대규모로 일어난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다.
또 케이시는 유럽 지역의 변화에 대해서도 이런 충격적인 예언을 했다.
The earth will be broken up. ... The upper portion of Europe will be changed in the twinkling of an eye. - 땅이 쪼개질 것이다. ... 유럽의 북부는 눈깜짝할 사이에 변화할 것입니다.
'in the twinkling of an eye' 우리말로는 '눈깜짝 사이'라는 표현에서 일단 지각변동이 시작되면 그것은 대단히 급속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것을 추정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케이시는 북극과 남극지역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열대지역에서는 화산폭발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을 곁들였다.
그런데 이런 대변국을 몰고오는 궁극의 원인은 무엇일가?
에드가 케이시는 그 궁극의 원인으로 지구 극이동을 암시하고 또한 극이동으로 인해 새로운 싸이클이 생긴다는 것을 전했다.
극이 이동합니다. 극의 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 에드가 케이시 -
◈ 기다노 승정의 메시지: "일본은 단 20만 명, 한국은 425만 명이 살아남는다"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에서 생긴 일이다. 일본 불교계의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한 밤중에 4~5인이 찾아와 기다노 승정의 잠을 깨우고, 자신들은 신(神)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지구에서 말하는 우주인이라고 자기들 소개를 한 후, 하늘에 있는 천체와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한다.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도 매우 흥미로운 예언을 담고 있는 이 내용은 나운몽 장로의 저서 『동방의 한나라』(588~591쪽)에서 발췌한 것이다.
"우주인은 다른 천체(天體)에도 살고 있습니다. 생활의식, 사고방식, 기후, 그리고 정밀도 등이 제각기 다르며 문명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그리고 우리 우주인이 살고 있는 행성은 친구가 살고 있는 지구 행성보다 문명이 월등히 발달하였습니다. 대단히 살기 좋은 낙원이요 큰 이상세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조금도 실망하거나 부러워할 것 없습니다. 지구도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과 동등하게 된다는 사실을 예고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불원한 장래에 일대 환란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
환란 후에 펼쳐질 새 땅에는 우리 우주인이 일시에 지구로 이주하여 무궁한 조화세계를 이룩할 것입니다. 친구가 원하는 그야말로 진(眞) 선(善) 미(美)의 극치를 이룬 지상 천국이지요."
그리고 나서 우주인은 이런 말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이 지구에는 큰 변동이 있을 터인데 지각이 신축(伸縮)되므로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해저(海底)였던 곳이 해면 위로 돌출하기도 하고 드러나 있던 섬이 물 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예언에서는 구체적으로 일본이 적시되어 있지 않지만, 섬이 물 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진다는 내용을 통해 어렴풋이 일본침몰을 암시하고 있다고 해석해 볼 수 있다.
그 뒤 이어지는 충격적인 메시지를 보면 그 가능성은 더욱 짙게 다가온다.
"이렇게 된다고 사람이 다 죽는 것은 아니고 일본의 경우는 약 20만 명 정도 살아남을 것이다."
만약 이 기다노 승정의 전언처럼 일억이 넘는 일본인구 가운데 20만 명밖에 못 산다면 '5백 명에 한 사람 꼴밖에는 못 산다'는 이야기이니,
백조일손(百祖一孫), 천조일손(千祖一孫)이라는 말 그대로 수백명의 조상 가운데 한 사람의 자손만이 겨우 살아나는 상황이 전개된다는 것이다.
또 그 우주인은 세계 대변국에 대해 말하기를
"지축이 흔들리면서 지구 전체적으로 지각변동이 생기는데 그들은 이것을 '제일의 변동'이라고 말했다." 고 한다.
그리고 우리 한국에 대해서는 특히 명심사항이라고 하면서 이런 놀라운 예언을 해주었다.
"일본의 우방인 한국은 지구상의 전체 나라 중 종주국이 될 것이며 절대적인 핵심 국가가 될 것이고 그 곳에서 성현군자가 부지기수 출세하여 사해 만방을 이끌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가장 영광스럽게 행운과 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약 425만 명이 구원받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미국대륙은 반으로 갈라진다
◈ 고든 마이클 스캘리온이 전하는 미래예언 그는 1998년에서 2001년에 일어나는 현상을 보고 미국의 미래지도를 만들어 냈다.
그는 1979년 예언의 능력이 생긴 이후로 지도의 형태로 일련의 환영 내용들을 기록하였고, 1982년에는 약 1백명의 친구들과 아는 사람들에게 복사하여 나누어주기도 했다.
당시 그들의 반응은 공포, 분노, 불신 등 다양했다.
그러나 약 10년이 흐른 1991년 스캘리온은 지구변화에 대한 또 다른 일련의 예언들을 받게 된다.
이때는 보다 구체적으로 특정한 지역에서의 변화가 천연색으로 나타나고, 심지어 날짜까지 목격하게 된다.
그는 또 "사람들에게 경고하라"는 어떤 목소리도 함께 듣게 되었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로 그가 [지구변화보고서]를 발간한 것이다.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캘리포니아의 대부분이 바다로 잠겨 있으며, 보다 높은 고지대들은 섬으로 남게 되어 사람들에게 '캘리포니아 제도'로 알려지게 된다. 로스앤젤레스 지역도 마찬가지이다.
또 미국의 동부 해안은 북미 평원의 지각변동의 결과로 발생한 지진을 겪게 될 것이라고 한다. 지진의 활동은 전 동부 해안선을 따라 일어나게 된다.
맨해튼은 강진으로 섬 전체가 균열될 때 세계금융센터로서의 역할을 마감하고 그 크기 또한 반으로 줄어들게 된다.
또한 미시간주가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 진다.
미래의 미국 지도에는 지각변동 결과 남게 되는 주들의 여러 집단들이 단일 자치주로 병합되어 미연방은 다시 한번 13개 자치주로 탄생한다고 돼 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지역에서는 세 차례의 지진을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에 오는 지진은 8.0이 넘는 강진이 될 것이다. - 두 번의 지진은 이미 발생했고, 이는 지진이 발생하기 전 [지구변화보고서]에 예언한 것을 발표한 바 있다. -
또 이어서 초강진의 대지진들이 베이커스 필드, 유레카, 소노마 카운티, 샌디에이고 지역들을 강타할 것이다.
점차적으로 기후의 이상변화 현상이 일어난다. 대격변이 끝날때까지 지구의 기후 변화는 심각성이 더해질 것이다.
엘리뇨는 이 시간대 최후까지 계속될 것이다 - 과학자들은 지구의 기상이변을 이 엘리뇨 현상에 의거하여 주로 풀이하고 있으나, 엘리뇨의 정체에 대해서는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
해저로 가라앉는 일본으로부터 거대한 해일이 몰려 와 하와이 섬들을 덮어버리게 된다. 하와이 제도 중 오직 4개의 섬들만이 사람이 살 수 있게 된다.
스캘리온에게는 고통스러웠던 이러한 예지능력은 이제 신의 선물이 되었고, 그 자신은 인류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 서쪽부터 파괴되는 아메리카 대륙
아메리카 대륙의 산맥은 서쪽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곳의 지층이 파괴되고 산이 가라앉을뿐 아니라, 캘리포니아까지도 위험할 것이라고 한다.
미국 대륙은 반으로 갈라 질 것이며 미국의 서부에 심각한 파괴가 발생한다 <폴 솔로몬>
산안드레아스 단층은 쪼개지기 시작하며, 그곳에 세워둔 아름다운 건물들을 크게 파괴해 버릴 것이다.... 캘리포니아의 일부는 무너져 바닷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많은 생명들이 사라질 것이다. <루스 몽고메리(1986)>
미국은 아래에 공개할 3명의 예언가가 그린 똑같은 형태의 미국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서쪽이 아예 사라지게 되고 남은 땅도 갈라진다.
케이시는 지구가 파괴되는 첫번째 순서가, 미국의 서부부터라고 이야기했다.
버지니아 해변을 비롯한 오하이오 인디애나 일리노이와 캐나다 대부분의 남부는 안전한 땅에 속할 것이다. 반면 서쪽땅은 침해될 것이며 이것은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에드가 케이시(1941)>
지구는 미국 서부에서부터 파괴되어버릴 것이다. <에드가 케이시(1934)>
캘리포니아 해안 지역 대부분이 홍수로 물에 잠기게 되며 기존의 육지가 섬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마이클 스칼리온>
지금도 많은 서양의 예언가들은 미국의 변화를 너무도 동일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들은 과연 무엇을 본 것일까? 그리고 우리에게 무엇을 알리려고 하는 것일까?
부시 미국 대통령은 올해를 '전쟁의 해'로 선포했고, 계속 확전을 할 것 같다. 과연 그 전쟁의 끝은 무엇일까?
“일본이 침몰하면 거대한 해일이 한반도를 덮친다”
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인근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 28만명을 웃도는 희생자와 유족들 의 통곡, 그리고 흔적만 남은 보금자리 …. 자연재해 가운데 그 파괴의 규모나 격렬함에 있어 지진은 다른 재해의 추종을 불허한다. 후속 재앙의 우려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지구촌 각국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과학자들에 따 르면 지진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은 지구상에 한 곳도 없다. 대지진 발생 위험지역 1순위는 한국에 인접 한 일본! 일본열도의 갑작스런 격동은 한국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향후 일본의 지진발생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한국은 과연 지진과 해일로부터 안전한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다음 지진 발생지는 어디인가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곳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동쪽과 일본열도! 이희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은 다른 나라에 비해 큰 지진들이 자 주 발생하는데, 이는 일본열도가 매년 약 8cm씩 북서진하는 태평양판과 일본·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유라시아판 이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경계면에 위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이탈리아 지구물리·화산학연구소의 지안루카 발렌시스 박사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주요 활화산 들이 포진해 있는 환태평양 화산대가 가장 위험하다”고 밝혔다. “미얀마에서부터 수마트라섬 일대와 그 남동쪽 의 일본해, 멀리 알래스카와 미국 서부 해안, 아래로 뉴질랜드까지 길게 뻗친 이 지역은 전세계 지진 활동의 95% 가 일어나는 곳”이라는 것이다.
일본열도는 4개의 지각판이 만나므로 큰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중국도 유라시아판이 받는 힘이 해소되는 지점으 로 큰 지진이 일어난다. 한반도는 비교적 안전한 편에 속한다.
한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일본과는 달리 한국은 그 동안 상대적으로 큰 지진이 없었다. 이유는 판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쌓인 힘들이 일본에 서 지진으로 해소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도 해마다 20∼30회의 지진이 일어난다. 2004년 들어서는 모두 42회의 지진이 발생했다. 2004 년 5월말 경북 울진군 동쪽에서 발생한 규모 5.2의 강진은 1905년 인천에 지진계가 처음 설치된 이래 가장 강력 한 지진으로 기록됐다.
독일 포츠담 지구물리연구소 선임연구원 최승찬 박사는 한반도에 큰 지진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에 반론을 제기 한다. 지난해 5월 초 기상청 초청 세미나에서 최 박사는 “인공위성으로 한반도의 지하정보를 분석한 결과, 한반도 가 주변의 네 가지 판이 몰리는 힘의 중심에 있는데, 한쪽 힘이 강해지거나 약해지면 힘의 균형이 무너져 대형 피 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인구 밀집지역과 가까운 서해안 지역은 지진이 활발해 걱정”이라고 덧붙였 다.
한순간에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강력한 지진과 해일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각국에서는 지진을 예측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과학자들은 지진예측이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또 대지 진이 임박했다는 단서가 확보되더라도 사전에 막을 방법도 없다고 말한다. 마치 태풍의 위력과 진로를 알면서도 결국 당하고 마는 것처럼
단지 내진 설계가 잘 갖춰져 있다면 피해를 다소 줄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희일 지진연구센터장 은 “한국의 경우 1997년 이전에 지어진 대형 건물과 교량이 내진 설계가 미약해 안전이 우려된다”며 “지진에 대 한 투자는 무사고 운전자일지라도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듯이, 우리 사회가 공동으로 부담해야할 일종의 보험”이 라고 말한다.
한국도 더 이상 ‘쓰나미 안전지대’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쓰나미의 80% 이상은 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한다. 가장 많은 쓰나미 희생자를 낸 나라는 역시 일 본. 일본은 684년 이후 쓰나미로 인해 모두 6만 6천 명이 숨진 것으로 기록됐다. 최악의 쓰나미는 1896년 일본 혼 슈를 강타해 2만7000명 정도의 희생자를 냈다.
한국은 먼 태평양에서 밀려오는 쓰나미에 대해서는 비교적 안전한 편이다. 이유는 일본열도가 태평양의 쓰나미 를 막는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 이번에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쓰나미도 동남아 주변 섬들에 막혀 한반도 에는 여파를 미치지 못했다.
그렇다고 마냥 안심할 순 없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동부 아키타 앞바다에서 지 진이 발생할 경우 일본의 다른 해안지역보다 동해안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한다. 연구를 주관한 한현철 박사는 “일본 북서쪽에서 대지진이 발생하면 엄청난 규모의 해일이 한반도 동해안까지 90분 안에 닥치게 된다” 며 “특히 동해안은 수심이 깊고 해수면이 급격해 더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한반도 동해안은 일 본에서 발생한 지진해일로 몇 차례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지난 1983년 일본 혼슈 아키다현 서쪽 근해에서는 규모 7.7의 지진해일이 발생했다. 그때 한반도 동해안에는 1시 간 30분∼1시간 50분 동안 10분 간격으로 지진해일이 몰려와 동해안 여러 지역에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동해안의 해수면이 최고 3m 폭으로 높아졌다 낮아지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쾅’하는 폭음과 함께 수심 5m의 항구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바닷물이 한꺼번에 빠져나갔다. 10분 후 ‘쏵’하는 소리와 함께 다시 밀려왔다. 사망 1 명·실종 2명·부상 2명이라는 인명 피해와 함께 선박 81척 피해 및 건물 시설 파손 100건 등 3억7천만원의 재산피 해가 발생했다.
또 93년 7월 훗카이도 오쿠시리섬 북서쪽 근해에서도 규모 7.8의 지진해일이 발생했다. 그때 울릉도·속초·동해·포 항 등에서는 35척의 선박과 3천여 통의 어망·어구가 손실되는 등 3억9천만 원의 피해가 났다.
거슬러 올라가 1741년(영조17) 강원도 평해와 1940년 나진·묵호에서도 지진해일이 발생해 많은 민가와 배가 유 실되는 피해가 있었다.
지구 자전축이 단시간 내에 바로 서면 …
이번 남아시아 대지진을 보면서 지구의 자전축마저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영구불변일 것 같던 지구의 축조차 바뀌는 날이 올 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았을 것이다.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개벽’이 오면 실제로 지구상에 어떤 변화가 들이닥칠까? 자연현상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현재 23.5° 기울어진 지구 축의 변화! 지구의 축이 그것도 단시간 내에 바로서는 대사 건이 벌어진다.
그 지축변화로 지구의 공전궤도도 타원형에서 정원형으로 수정을 한다. 다시 말해 1년 365일의 타원궤도가 일년 360일의 정원으로 바뀐다. 이로 말미암아 혹한·혹서가 사라지고 봄과 같이 온화한 날씨가 연중 지속된다.
지구 극이동이 일어날 때는 그 충격으로 지구촌 도처에서 큰 지진이 일어난다. 일본은 유라시아판·북미판·필리핀 판·태평양판 등 4개나 되는 지각판이 맞물려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충격이 가해져 이 판의 틈새 가 벌어지거나 판이 한쪽으로 밀릴 경우, 이 위에 자리한 일본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 극단적으로 일본 섬의 대부분이 바다 속으로 잠기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더군다나 80여 개의 활화산이 열도의 척추 부위에 늘어서 있는 일본은 화산의 연쇄폭발 위험성도 안고 있다. 동 경대 다찌바나 교수는 그의 논문에서 “일본에는 후지산이 폭발하면 막대한 용암과 지하수의 분출로 인근 화산의 마그마를 식히는 지하수가 빠져나가는 라디에이터 효과로 인해 연쇄적 화산 폭발이 일어나고 일본열도가 침몰 할 것이다”고 했다.
이외에도 세계의 많은 영능력자들이 일본열도의 침몰을 경고한 바 있다. 이런 사태가 발생하면, 일본과 가장 인접한 한국도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 일본의 여러 섬들이 연쇄 침몰할 경 우, 여러 개의 거대한 지진해일이 순식간에 한반도 일부를 집어삼킬 수 있다. 강원도 태백산맥 동쪽의 영동지방 과 부산을 포함한 경상도 해안지방 그리고 함경도 일대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 MBC 특선 다큐멘터리 ‘초대형 해일의 공포’ ◆
얼마 전 MBC-TV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 〈초대형 해일의 공포〉(영국 BBC 제작)는 최근 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지진해일 ‘쓰나미’보다 더욱 막대한 파괴력을 지녔다는 ‘메가 쓰나미’의 파괴 흔적과 향후 발생 전망을 탐구했다.
화산폭발로 인해 발생하는 해일을 일컫는 ‘메가 쓰나미’는 파고가 10미터인 ‘쓰나미’에 비해 무려 50배인 500미터 라고 한다. 폭풍우의 파도는 해안선에 도달하면 대부분 사라지지만, 메가 쓰나미는 파장이 길어 엄청난 힘으로 밀 고 들어간다고 한다. 과거에도 이런 일은 실제로 일어났는데, 그 파괴의 흔적은 알래스카 해안에서 발견할 수 있 다.
과학자들은 아프리카 서쪽 카나리아 제도의 쿰브레 비에카 활화산이 폭발할 경우를 극히 우려한다. 이로 인해 미 국 동해안 지역이 거대한 해일에 휩싸여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이다. 이 화산이 폭발하여 붕괴하는 사태 가 발생할 경우, 메가 쓰나미는 최초 높이 650미터, 40킬로미터의 파장으로 대서양을 가로질러 최고 시속 720킬 로미터로 8시간만에 미국 동해안에 닿게 된다는 것이다는 것.
더군다나 지진전문가들은 지금 일본열도에 대규모 에너지가 몰려있다고 한다. 그래서 고베 대지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큰 규모의 지진이 내일 일어나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한다. 그럴 경우 한국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은 자명한 사실.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메가 쓰나미의 위력을 결코 간과해선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