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경기도 평화누리길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가족들과 함께한 주말 스케치
가곡 추천 0 조회 202 22.04.24 14: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4.24 19:58

    첫댓글 화목한 가정의 모습
    부럽습니다

    생일 축하드리고
    축하 나들이 포스팅
    즐감했습니다
    forever ~~

  • 작성자 22.04.24 20:10

    두분 안녕하시지요?
    요즘은 왜 안 보여 주시나요?
    축하 감사 합니다.

    주말엔 가족들과 함께 연남동에서 밥 먹고
    교외로 나가 바람 쐬고 왔습니다.
    후기를 안 쓰려 다가 장흥 자생 수목원과 마장호수 출렁다리도
    건너 보았기에 소개를 해 보았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한 휴일 밤 되세요.

  • 22.04.24 21:36

    개나리 꽃이랑 진달래 꽃이랑
    연초록 잎들의
    축복을 받으며
    태어나신
    마음보시님의
    생일을 축하드림니다,

    가곡님의
    가정모두에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배낭에 도시락 챙겨넣고 새벽공기 가르며 논길 들길 걸으시고 피곤한 몸
    대중교통에 기대어
    귀가 하시다가,

    아들 며느리 앞세우고
    뒤에서 몸과마음 모두다 편하게
    행복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가정과가족의 포근한 사랑을 봄니다.

    집에서 가까운 자세한 여행정보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시간되세요.

  • 작성자 22.04.25 09:53

    죽산님 안녕하시지요? 아내 생일을 축하 해주시고... 감사 합니다.
    모처럼 아이들과 같이 서울에서 점심 먹고 교외로 나가 바람 쐬고 왔습니다.

    주말이면 계획에 따라 늘 밖으로만 나가는 부모와 시간 맞추기도 어렵지만
    어미의 생일이라고 점심 예약해 놓고 기다린다니 어쩔수 없이 함께 했습니다.

    점심 맛있게 잘 먹고 복잡한 시내를 벗어나 교외로 나가자고 하여
    일영 장흥 쪽으로 차를 몰더군요.

    덕분에 마침 가 보려 던 마장호수를 편하게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장흥 자생 수목원도 걸어보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담 주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가 어느 날 조용히 떠나주는 것이
    가장 좋은 희망 사항이지만 그리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부부가 혼자 살아가는 방법도 미리 미리 배워두며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 열심히 운동하고 몸과 마음을 다스려야 하겠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2.04.24 22:07

    마장호수에서 가족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셨네요.
    참으로 여유롭고 풍요로운 모습을 뵙는것같아 보는
    사람도 평안함을 느낍니다.

    좋은모습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4.25 10:01

    이번에 의주길을 걸으며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다녀 올 수 있는 곳을
    전에는 어렵게 만 생각했었지요.
    아들 며느리 덕분에 편하게 마장호수를 다녀 왔습니다.

    여유로운 모습고 평안함을 느끼셨다니 좋습니다.
    전광석화님 때문에 요즘은 길나섬이 뜸 하시더군요.
    이제 연초록을 즐기시며 경둘길 다시 이어 가실 줄 믿습니다.
    성원에 감사 합니다.

  • 22.04.24 23:44

    실로 주말의 가족여행
    풍경이 그림 같습니다.
    가족들 행복하신 모습
    웃음 만개한 단란한 가정을
    그려보고 상상해봅니다.

    늘 그렇지만
    허투루 사진을 대하지 않고
    정성을 다해 고르고 편집해서
    마음을 실어내시며
    생각과 사유를 입힌 후
    후기로 담아내시니
    대할 때마다 포근하고
    느낌이 안온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근사한
    장흥 자생수목원 꽃 향기와
    마장호수 출렁다리 풍경 속에
    푹 젖었다 갑니다.

  • 작성자 22.04.25 10:12

    며칠 전 다치신 손은 쾌유가 되어 가시겠지요?
    모처럼 주말 오후에 교외에 나가서 가족들과
    바람 쐬고 왔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거리두기 해제로 긴장 풀린 마음에 아들 며느리의 정성스런
    대접 받으며 행복했습니다.
    장흥 자생수목원과 마장호수 둘레길도 걸어 보았지요.

    부족한 후기에 늘 격려와 성원 고맙고 감사 합니다.
    좋은 한 주 되시고 즐거운 길나섬 이어 가세요.


  • 22.04.25 07:34

    부모님 모시고 주말여행을 다닐수있는 아들과 며느리 흔치않은 젊은세대이네요.
    다복하심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잠시 교외 구경도 했네요.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4.25 10:17

    안녕하시지요?
    여러분들과 함께 헤이리 길을 걸으셨더군요.
    보기 좋더군요.
    거리두기 해제로 이제는 예전과 같은 시절이 오겠지요?

    자식들과 점심 먹고 서울을 벗어나 장흥 수목원과
    마장 호수를 다녀 왔습니다.

    잘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 22.04.25 18:57

    단란하고 행복한 가족여행 모습이네요
    자식들 효도 받으며 두분 즐거우셨겠어요
    덕분에 수목원과 마장호수 즐감하고갑니다

    두분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2.04.25 21:05

    안녕하시지요?
    모처럼 자식들과 주말 나들이 하고 왔습니다.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가 보려 던 마장호수를 이번에 다녀오게 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성원에 감사 합니다.

  • 22.04.29 13:16

    앗. 마음보시님의 생신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들, 산, 둘레길, 등로, 이런 단어들이 조금은 식상해질 즈음, 이렇게 산뜻한 식당 분위기와 맛깔난 음식 사진들이 머리 속을 정화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식탁 주위로 가족분들 모두가 보이는 얼굴은 없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음이 머리 속에 그려집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04.29 22:26

    아내의 생일을 맞아 며늘아이 주선으로 연희동에서 가족들과 함께 점심 먹었습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저희 부부도 잘 먹고, 오후엔 아들놈 덕분에 교외로 나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호사를 누려본 그런 주말 이였습니다.
    성원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