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을 말한 것이다.
전 세리토스 성전에 있을 때에 교회 본당 맨 앞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붙여 놓았다고 했다.
‘기도의 영’ 이 임해 기도를 열심히 할 때이다.
평범하게 쓰여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의 글자를 보고서
“하나님, 저~~~것 아니에요~~~~~~~!!!”
기도할 줄도 모르는데, 그것을 볼 때 속에서 불이 나는 거다.
그게 아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의 글자 중
하나님과 사랑은 크게 튀어나와서 나를 압도 해야지.
그냥 플레인 하게 종이에다 하나님은 사랑이다를 붙여 놓았다.
그때에 기도도 할 것이 없으니
“하나님, 저~~~것 아니에요~~~~~~~!!!”
악을 쓰며 기도했다.
한 6개월을 지나 갔나?
그날도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기도하려고 앉았는데
악을 쓰며 기도했던 것 처럼 ‘하나님’과 ‘사랑’ 글자가 튀어 나와 있었다.
내가 기도한데로 되어 있다.
내가 끝나고 나서 가서 사찰 집사님께 저것 누가 했어요?”라고 물었더니
나도 모르겠는데 그러셨다.
사찰 집사님이 모르시면 누가 알아요? (7/20/15, 남가주 호다모임 여호수아형제님)
플레인하게 종이에 써 있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글씨가 바뀌었다
사람이 손댄적이 없는데 바뀌었다니..
분명 하나님의 손이 바꿔놓으신거지..
그 손..
말이다..
여호수아형제님이 사무실에서 일하실때 찾아오셨던 손..
하나님이세요? 하셨던 그 손...
하나님 아버지의 그 손으로 바꿔 놓으셨겠다는 마음이다
하나님이 바꿔 놓으신 글씨에 놀란 나는...또 한번 크게 놀란다
그렇게 바뀐것은 비단 종이에 쓴 글씨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
내가...바뀌었다
저 멀~~리 써 있던 글씨체가 바뀐것에 놀라고...
바뀌어진 나를 보며... 새삼새삼 또...또 .. 또 놀라워서...
여호수아형제님께 허락한 그 외침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게되어
같은 마음이 되어 써내려간다
1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알게 되었다
하나님 저것 ~~ 아니에요!!! 저녁마다 이글거리며 들끓었던 외침의 기도..
그날 종이만 띁어서 바꿔진것이 아니였다고 말하고 싶다
먼 훗날 만나게 된. 나 또한 바꿔주신 기도가 되었다고 말이다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그냥 둘수가 없는거다
밤낮으로 기도해도 허공을 치며 울고 있는 내 모습에...
일생 용서해 본 적이 없는 껍데기 내 모습에...
귀신쫓는 교회에 다니면서도 가슴에 하늘나라가 없는 내 모습에..
예배가 끝나 교회 마당에 나오는것이 싫었다
많은 사람들이 예배후 함께 밖으로 나간다
밀려 밀려 성전 뜰에 ...나는 늘 혼자 서 있었고...
성전의 뜰, 깊고 깊은 공허함의 자리였다..
말 할 수 없는 외로움과 슬픔이 덮혀오는 그런 곳에...
예수를 만나지 못하는 슬픈 마음이 가득했었다.
교회마당에서 예수를 만나지 못해 방황하는 상한 심령이라니...
말이되나?
그러니, 하나님 아버지가 속에서 불이나서 그대로 두고 볼 수가 없는거다
예수가 없는 나를 눈뜨고 보며 사실수가 없는것이다
울며..
울며....
예수님을 찾아 다닌 나를 보시며...
하나님 아버지 가슴에 불이나서....
졸지도 못하고
주무시지도 못하며
견딜수가 없으신거다
첫 만남
첫 축사사역때 ...
그 심정의 소리를 들었던거다
“하나님, 저~~~것 아니에요~~~~~~~!!!”
"가짜야, 가짜~!!!"
"예수가 없어"
"어떻게 용서를 안해요?
"그러니 가짜지"
"예수가 없어!!!"
살면서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소리다
그런데 바보되어 붙어...졸졸졸 따라가기만 하고 있었는데..
정말 나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
이글이글거리는 '기도의 영' 으로
악을 악을 써..
기어코
은. 이시다 글씨체를 작게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은
하나님 = 사랑 만 남겨 놓고서
7인치 되는 이글이글 타는 긴 청동글자를 여호수아형제님 가슴에 먼저 새겨놓으셨다
언젠가 만날 나에게 새겨주실 준비를 다~~ 해 놓으신 모양이다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기도를 시키셔서...
악을 악을 쓰면서 이미 준비를 다 해 놓으셨다
그 앞에 오는 자...
이사야 61장의 영혼
가난하고 눌리고
포로되어
억눌린 심장을 가진 나를 향해~~
“하나님, 저거~~~~~~~ 아니에요~!!!!"
"가짜야, 가짜~!!!"
"예수가 없어"
"어떻게 용서를 안해요?
"그러니 가짜지"
"예수가 없어!!!"
가짜??
예수가 없어?
용서를 안하니 예수가 없어??
그날 플레인하게 써 있는 종이는 바로 바꿔졌는데...
내 안에 새겨진 가짜 종이들은 그동안 얼마나 얼마나 ,,,
띁겨졌고
작아지고
수리되고
고쳐져서
내 속에 악한영들과 수많은 쓴뿌리 감정들...
은,
이시다
글씨를 내 속에서도 작게 고쳐 놓으셨다
은, 이시다라는 글씨를 문장에서 아예 삭제해 버리셨다
형제님 가슴에 새겨진 7인치 되는 이글이글 거리는 긴 청동글자인
하나님=사랑
내 슬프디 슬픈 시린가슴을 꽉~~~~~~~~~~~ 채워
"I LOVE YOU JESUS" 로 바꿔주셨다
"불도장처럼 찍혀요
예수님 사랑의 심장이 가슴 가슴마다 박히게 하시는게 보여요
예수님 사랑의 심장이 들어갈꺼에요
그냥 찍히는 정도가 아니라 깊이..
쑤~~우~~욱 박혀요"
토요일...
Freedom House...
축사와 치유 자유의 집
엘벧엘, 집속에 집인 호다홀에 누워
십자가를 묵상하며 기도를 시작했다
여러분 십자가를 가만히 보세요!
마돈나도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다녀요
여러분은 십자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여러분은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냥 ‘십자가 십자가지~~’라고 하시는데,
한번쯤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어요.
십자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십자가를 보면 얘기할게 없어요? (11월16일2023, 남가주 호다모임 여호수아 형제님)
두손을 들며 소리소리를 지른다
마치 내 가슴에 인을 치듯이...
죽.어.나.도.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일사각오 같은 마음이랄까!
속에서 부터 끓어오르는 마음을 다 담고서....
“하나님, 저거~~~~~~~ 아니에요~!!!!"
십자가 말이에요
아니에요~~
저 나무 아니에요~~
거무틱틱한 새까만 나무는 십자가가 아니에요~~
저 색깔아니지요~~
저것 아니에요~~~~
용광로요~
무엇이든 다~~~~~~~~ 녹이는 용서의 피가 벌~~겋게 물든 십자가요
그 어떤 죄라도 다~~~~ 녹여버리는 붉디 붉은 용암이 흐르는 십자가요
용서하지 못할 것이 없이 다~~~ 불태워 버리는 용광로같은 십자가요
그 십자가요~~
예수님 등에서 터져나오는 붉디붉은 벌~건 보혈의 피가
나무에 다 적셔져서 물들어 버렸지요
예수님 옆구리에서
예수님 손바닥에서
예수님 발에서
쏟아져
쏟아져
쏟아져
뿜어져
터져
흥건히
적셔진
십자가로 바꿔졌지요
또다시
가슴속에서
들려오는
“하나님, 저거~~~~~~~ 아니에요~!!!!"
기도속에 보이는 하얀얼굴..
미소가 축사를 받고 자꾸만 운다
눈물이 흐르는데는...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몇마디하고서 울고..
중보를 하면서도 울음이 터져나와
눈물이 얼굴에 흐른다
기도속에서
흐르는 그 눈물을 보는데...
햐~눈물이 아니네
하얀눈물이 아니야
빠~~알간 눈물이다
흘러내리는 용암의 물
뜨거운 용암이 눈에서 흘러 붉게 물들어진 눈물이다
얼굴을 붉~~게 태워버린다
울며 울며 시뻘개져 기다리셨던 하나님 아빠의 그 얼굴로 만들어 놓으신다
눈시울 붉혀진 아버지의 얼굴..
같은얼굴
꼭!
닮은얼굴
사랑하는 딸의 얼굴은
하나님 아빠의 기다림의 얼굴..
닮은 얼굴로 바꿔 놓으셨다
어메이징....
기도를 끝내고 뜨여진 작아져 버린 나의 눈...
눈물너머 아른아른 집속의 집, 호다홀에
두 줄기 붉고 뜨거운 용암이
가득 가득..
흘러내린다
이번 겨울은 눈이 많이 왔다
하얀눈이 내렸다
하얀눈...
이른아침 새벽녁
아무도 밟지 않는 하얀눈을 밟기가
너무 너무 아깝다
흰색이 아니라
흰눈보다 더 하~~~얀
내 예수님의 보혈의 피라서.....
사랑하는 내 예수님의 그 모든것이 다 담겨져 있어서....
쉽게 밟고 지나가기가
고이
고이
아까워라....
첫댓글
“하나님, 저거~~~~~~~ 아니에요~!!!!"
"가짜야, 가짜~!!!"
"예수가 없어"
"어떻게 용서를 안해요?
"그러니 가짜지"
"예수가 없어!!!"
- 흰옷입은 자 글 발췌 -
그래서...
그러므로...
그러기때문...
I LOVE YOU JESUS ~ ♥️♥️♥️♥️♥️♥️♥️♥️
주홍보다도 더 붉은빛!!!!!!
맑고 영롱한 보혈의 피~~
죽음의 신이 쓰~~윽 지나가고...
가짜들...................
망한자들................
짐승같은자들..........
몬스터들(괴물).......
상처로 뭉게진자들..
그래서
예수님 등장.....
이것
염병이네..........
염병에 걸려서 뭉게지고
짓이겨져서.......
세상과 단절 or 절단.......
"왕따" 외면당하고.......
철저히 무시당하고.....
세상의 "듣보녀"......
세상의 "쌍욕".......
이것이
염병이였어~~~~~
염병에 걸려서
죽어버려서
예수님이 쓰~~~윽
들어오셔서
내사랑 내어여쁜 신부라고
헤~롱~~ 헤~롱~~~
하셔서
예수님신랑과 합방해서
신혼에 고소한 깨볶음 냄새가
바로~~~ 바로~~~
I LOVE YOU JESUS
야~~~~
이것 진짜 좋으다~~
염병~~~~
전염병 바이러스가
들어오기만 하면....
예수님 등장이네~~~🤗🤗🤗
I LOVE YOU 염병~~~~
💋💋💋💋💋💋💋💋
예수님
고맙고 감사해요~~~
염병을 꿀~떡 삼켰어요~
I LOVE YOU JESUS ~ ♥️♥️♥️
염병
전염병바이러스
예수바이러스
염병..이곳이 염병으로 가득이구나..
천국잔치 벌어졌구나..
염병을 꿀~떡~~
고맙고,, 감사해요,,
I LOVE YOU JESUS~♡
“하나님, 저~~~것 아니에요~~~~~~~!!!”
저~~~~것 아니잖아요~~~!!!
깊은 저 밑에서부터 터져나오는 외침~~~~기도의 영 성령님의 외침~~~~예수의 외침 속~~~
얼마나 그러시고 싶으셨을까
얼마나 도사리고 있으셨을까
얼마나 터져외쳐 싶으셨을까
그 깊음 속에서
저 밑바닥 바닥끝에서
기다리셨던 거야
그런데도 알아차리지 못함들
그런데도 친밀하지 못함으로
이제서야 알아차려져
이제서야 터져나오려
이제서야 도사려짐을
느껴져
알아져
그 사랑을
그 깊음을
나도 깊이깊이 만나고싶다~~~~~~~
“하나님, 저~~~것 아니에요~~~~~~~!!!”
하나님 아빠의 붉은 눈시울.. 용암같이 뜨거운 붉은눈물의 사랑처럼
예수님의 붉은용암이 흘러내리는 눈처럼 흰 십자가 사랑처럼
그 어떤 것을 보는게 아닌 나를 향함으로..
그 어떤 것을 보는게 아닌 그 시선의 향함으로..
그 어떤 것을 보는게 아닌 그 깊음사랑의 향함으로..
같은얼굴
꼭!
닮은얼굴
데칼코마니로..
그렇게 그렇게 영원히 살고싶어라..
고마워요,, 감사해요,,
I LOVE YOU JESUS~❤️
하나님, 저~~~것 아니에요!
나를 향한
예수님의 외침이~~
그래서 나의 나된것은
다~하나님의 은혜라
간증으로 다시금 알게해줘
감사해요 💕
' 예수가 없어 !
무엇이든 다~~~~~~~~ 녹이는 용서의 피가 벌~~겋게 물든 십자가요
그 어떤 죄라도 다~~~~ 녹여버리는 붉디 붉은 용암이 흐르는 십자가요
용서하지 못할 것이 없이 다~~~ 불태워 버리는 용광로같은 십자가요 '
나의 심장에 용광로 같은 예수님의 십자가가 들어오길 사모하고 소망합니다.
감사해요 ~~
그렇게 성경을 배우고 배워도
더 잘 믿으라고~~ 더 열심히 하라고 하지
내가 가짜인줄 몰랐으니 어두운 동굴 속에 살다가
빛으로 나왔네요~~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성령받아 기도도 많이 하시고
축사를 하는 교회를 다녔어도 예수를 만나지 못해
슬픈 마음이 가득했다 하셨어요
저는 그게 예수가 없어 슬픈지도 몰랐으니
풀어야 할 문제가 엄청 많았지요
첫 사역에 가짜라고 알려주시고
분리가 잘되어 악한 영, 인격까지 처리되니
스승님 말씀 100 % 아멘하심이 얼마나 축복인지요~~~
그러니 많은 자의 영적 엄마가 되셨어요
“하나님, 저거~~~~~~~ 아니에요~!!!!"
"가짜야, 가짜~!!!"
"예수가 없어"
"어떻게 용서를 안해요?
"그러니 가짜지"
언제나 들어도 감동이에요 ~~~~~~~~~!!!!
하나님 저것 아니에요~
나에게 오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조각조각 내주신 사랑,,,
우주 끝에서 지구 끝~ 작고 작은 콩알만한 대한민국으로 내 심장을 향해 지치지 않고 달려오신 사랑,,
그 사랑을 육신으로 등장하셔서 바보처럼 겸손히 순종한 그 사랑!!
그 사랑이 아니었다면 나는 진짜 죽었어요,, 그 사랑이 LA에서 울진으로 울진에서 서울로,,
타고타고타고~ 케이티엑스 타고 고속버스 타고~ 그렇게 임파테이션 되어,,
지하방 교회에 마리아 여인들 울고불고 십자가 은혜에,, 뒤집어진 마가다락방이 2천년 지났지만 실제로는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벌어진 사건이에요.
그때의 예수님이 부서진 심장에 들어와,, 낡고 헤진 거지에게 들어와 큰 은혜를 거저 그저 주셨어요,,
시간이 지나니 아픈 것이 은혜이고 부서지는게 내 육신이 죽는것이 내가 사는 것이었어요~
내 안에 오셔서 대신 죽어주신 사랑,, 손과 발이 헤진 사랑이라 예수님이 날마다 우셔요~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내 손과 발이 되어줘서
대신 채찍을 받아줘서
대신 고통을 받아줘서~
다 받아주어서 고맙다고,, 좋은 것보다 아픈 것을 주어서 미안하다고,,
사랑의 하나님의 형상이,,
그렇게 우세요
나귀 등에 새긴 십자가가,, 새겨지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십자가를 지고이고,,
거기에 자국이 남기까지
아프고 찢기고 상한 못자국은 지워지지 않아요,,
예수님 오셔서
아들이 오셔서~
블레씽 해주세요..
예수님..
사랑의 손길로
따뜻한 품으로
블레씽 해주세요..
귀한 신부의
욱씬욱씬 팔목과 어깨, 무릎, 다리와
페인 심장과 가슴에
예수님 보혈로 덮고 뿌려주세요~
상처로 굳어진 근육마다,,
부드럽게 성령의 마사지 해주시고요~
성령 안으로
사랑 안에서
일등으로 안아주시고
일등으로 뽀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