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늘 행해지는 백신여권 반대시위에 동참하자는 한심한 글이 올랐었는데 퀸스파크쪽 운전해서 가는데 안티백서들로 교통체증 장난아니네요.
가뜩이나 시위때문에 짜증나는데 하나같이 마스크도 안쓰고 신호등 다 무시하고 지들 멋대로 길건너고 교통체증 심화시키고 정말 열받네요
백신도 반대,마스크도 반대면 뭐 어쩌자는건지...
얘들까지 데리고 가족단위로 온사람들 많던데 지금 병원 capacity 이미 full인데 이번 모임에서 마스크도 안끼고 코로나 걸려서 입원도 못하고 죽다살아나 고생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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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고생하는 의료진이 고민이라면 코로나 이전이나 지금과 차이가 없는 중증 환자 병상이나 의료인의 처우 대우 등이 논의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방에도 거기 참여하자고 글 올린 정신 빠진 여자 하나 있었지요
저는 화이자로 2차까지 접종 맞아지만 백신 접종에 반대한다고 님이 하시는 비난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악으로 규정한다면 극단주의자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에효
토요일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성대하게 거행했습니다.
마스크라도 꼈으면 더 호소력이 있었을텐데요. 부모따라서 나온 아이들은 뭔죄인가요…
아이들은 코로나 걸려도 기저 질환이 없다면 중증으로 가는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맥심커피코코맛 그걸 걱정하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걸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되 법 테두리 안에서 하자는 말이요. 야외라도 그렇게 사람들 모여있으면 마스크 껴야되는걸로 알아요 전염되니까요. 자신이 원하는건 외칠 권리가 있고 그러기위해서는 법이고 뭐고 지킬 필요가 없다? 아이들이 이런걸 배울까 염려스러워서 그래요
@맥심커피코코맛 이건 뭔 개소린지...아이들은 중증으로 갈 가능성 낮으니까 마스크 끼지말고 아이들 데리고 나와도 된다?...그럼 마스크 안쓰고 단체로 모인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 걸릴수 있는 다른 연령대의 사람들은 뭡니까?...와이프가 중환자실에 일하는데 하는 말이 뭔지 아세요?...수고하시는 의료인들 처우개선도 필요하지만 마스크도 필요없다 백신도 필요없다 이런 이기주의적인 무개념 인간들때문에 중환자실뿐만 아니라 입원환자가 넘쳐나서 과부하가 걸리는게 더 문제라고 합니다
@모로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CDC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젊은 사람들은 감염 확률도 낮을 뿐더로 선천 면역이 강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대한 억제력이 강해 바이러스의 전파력도 취약군에 비해 매우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백신을 접종해도 바이러스의 전파는 막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백신의 면역은 후천멱역으로 선천 면역이 바이러스를 제압하는데 실패했을 때 작동하며 작동하기 전까지는 바이러스가 증식하며 전파력 강해지기 때문이죠. 따라서 마스크를 쓰던가 백신을 맞던가 인원 제한을 해야 하는 분들은 연세가 좀 있는 분들을 타겟으로 해야 합니다. 사실 지금의 백신 방역은 젊은이들의 삶을 희생시켜 늙은이들의 삶을 연장시키는 방법이라 상당한 비난이 있습니다. 님도 그런 분 중 한 명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초기 코로나 젊은이들 때문이라며 젊은이들을 막 욕하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실제로 코로나 전파는 대부분 50대 이상인 분들과 직장 내 감염이 원인인 걸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 한 일입니다. 맹목과 무지가 이성과 합리를 탄압하는 시대의 선봉장이 바로 님같은 분들이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님을 코로나 홍위병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맥심커피코코맛 고연령자분들만 백신맞고 마스크 쓰고 젊은 사람들은 백신도 안맞고 마스크도 안써도 된다??늙은이들(??)의 삶을 연장시키기 위해 젊은 사람들의 삶을 희생??댁이 지금 30대 초반이라고 늙은이 어쩌고 하는건가본데 댁이 나중에 늙어서 늙은이 어쩌고 소리 들으면 어떨지 궁금하네요...지금의 백신방역이 아니고 젊으니까 마스크도 안쓰고 제멋대로면 코로나 감염되는 수많은 취약층은 다 죽으란 소린데 이거...누구보고 맹목과 무지라는건지 정신과 치료나 받아보세요 참나
@모로우 이해를 못하시네요. 젊은 사람은 감염도 잘 안되고 감염이 되도 전파도 잘 안일으키며 동시에 백신의 부작용도 있기에 백신을 맞는 효용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늙은 분들은 이점이 있으니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젊은 사람들을 제약하는 건 특별한 합리적 근거가 없으며 이를 강제한다는 것은 노욕에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렇지 않다면 왜 감염도 잘 안되고 중증도 잘 안되며 전파도 잘 안시키는 젊은이들에게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백신을 강제할까요? 제 입장에서는 코로나로 죽을 확률보다 백신으로 죽을 가능성이 더 높은데 이걸 강요하는데 나쁘다고 생각들지 않을까요?
@헤이쥬 왜 안나타나나 했닼ㅋㅋㅋㅋㅋ
그대가 그대를=캐세라세라=헤이쥬 ㅋㅋㅋㅋ
아 왜 자꾸 카페닉 바꿔요? 뭐가 쫄리신갘ㅋㅋㅋㅋㅋ
@헤이쥬 이건 또 뭐하는 또라인데 시비냐...와이프가 중환자실에 일하지도 않는데 왜 구라를 치냐 지 인생의 모든게 거짓이고 사기니까 남의 말이 다 구라로 들리나보지 아니면 병맛 관종이라 평생 연애한번 못해봐서 결혼한 사람이나 커플들 보면 속이 뒤틀리는거냐 내가 너처럼 미친놈인줄 아냐... 와이프가 일하는 다운타운 모병원 중환자실에 코로나 환자가 14명인데 기저질환(치매,뇌졸중, 당뇨 등등) 완전접종 환자가 절반 조금 안되는게 사실인데 사실상 기존의 백신으로 막기힘든 오미크론 변이가 나오기전과 백신효과가 떨어지기전까지만 해도 지금처럼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통제불가 상황이 되기전에 중환자실 중증 환자와 새 확진자 대부분이 백신미접종자였던건 모르냐...wannabeitzy님 댓글 보니 이놈이 그 유명한 주먹을 부르는 면상의 그대가 그대를 이라는 관종이구만...실컷 씨부려봐라 관종놈들은 발끈해서 댓글이 달리면 희열을 느끼나본데 니놈 신나서 날뛰는 꼴 보기 싫어서 다음번에 댓글 달아도 대꾸하는일 없을거다 병맛 관종!!
음... 백신 감염 예방 효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CDC에 의하면 백신을 접종해도 중증 예방 효과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50대 이하라면 감염자 십만 명 중 10명이 중증이라면 접종 후 2명으로 감소하는 효과. 중증 감소 80%의 뜻이 십만명 중 중증 환자를 10명에서 2명으로 감소시킨다는 말이죠. 효과는 너무 미미한데 백신 패스의 문제점은 개인의 신체 결정권을 억압한다는 것이죠. 병원에 고생하는 의료진이 고민이라면 코로나 이전이나 지금과 차이가 없는 중증 환자 병상이나 의료인의 처우 대우 등이 논의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백신 패스를 이분법적으로 보는 사고는 위험한 것 같습니다.
50대 이하 10만명중 10명 중증일거 2명으로 줄이려고요 그걸 위해서요. 목숨 소중하니까요. 그리고 50대 이상은요? 통계 있나요? 아마 더 필요하겠죠. 신체결정권 억압이요? 이거 정부 고육지책이겠죠… 백신 안맞은 사람들이 ICU 50프로 넘게 차지하니까. 국민 백신접종률 70-80% 육박한다고 생각했을때 ICU 이 수치는 비정상적이지요. 의료인들 힘들면 관두면 그만이예요 그러면 나중에 의료붕괴 누가 책임지나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닐 뒤집어쓰고 코비드환자 치료하는 의료인들 다 떠나면요. 급하지않은 수술을 미루라는 정부지침 떨어졌어요 코로나 환자들 때문에. 급하지 않은 수술이란게 있을까요. 백신 안맞은 사람들 사이로 변이 터지고 자꾸 병원 중환자실 차지하고 소규모 비지니스 하는사람들 죽어나고… 정부도 지긋지긋해서 코비드19 끝내려고 마지막으로 던지는게 패스같아보여요. 2년도 넘게 지긋지긋하지 않나요?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집단지성으로 정책 새우고있는데 좀 따라주면 안되나요
백신 맞기 싫으면 본인 자유대로 안맞으면 그만이지 개인신체 결정권 어쩌고 하는건 뭔가요...백신 패스 싫으면 다인인 안하면 그만이고 밖에 안나가면 그만이지 그건 또 다 누리고 싶나보네요 전형적인 이기주의 인간들
@모로우 저는 이미 2차까지 접종 맞았습니다. 아마도 님은 자유의 개념을 잘 모르시고 왜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자유를 위해 시민혁명을 일으켰는지도 모르시겠군요. 자유를 모르는 분들은 노예의 멍애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법이죠.
@0312chun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기저 질환으로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분을 생각하셔야 할테죠. 님의 논리면 안전을 위해 차량이나 선박, 항공기의 사용도 금지해야겠죠. 더불어 식칼로 살인을 저지르거나 전기나 불로 인해 사망 사건이 일어날 수 있으니 사용을 금지 해야겠죠. 개인의 자유를 공익 명목으로 제한하면 끝이 없고 결국 끝은 감시 사회이자 독재 사회입니다. 아마도 님은 자유의 의미를 거의 모르시며 통계적인 수치를 논리로 해석이 아닌 감정에 의한 맹목으로 해석하는 분 같습니다. 이슬람 근본주의자들도 자신이 믿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신자들을 향해 테러리즘 공격을 하죠. 그게 그들 입장에서 정의이니까요. 그러나 모두가 알다 싶이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걸 남에게 강요할 자유는 없습니다. 설령 그것이 그럴 듯한 변명을 가지더라도 말이죠.
@맥심커피코코맛 자유와 방종도 구분못하면서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건다니 참 어이가 없네...남에게 피해가 없어야 그게 진정한 자유지 자기 이기주의를 위한게 목숨을 걸고 자유를 위해 투쟁한다고 착각하나본데 이거 완전 schizophrenia 네
@모로우 이상하네요. 백신을 맞으나 맞지 않으나 전파률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더불어 젊은 사람은 면역이 강해서 전파률이 나이 드신 분들보다 낮은데 오히려 늙은 분들은 님의 논리에 따르면 집구석에 계셔야 맞는게 아닐까요? 그런데 젊은 친구들에게 모든 책임을 전파하며 죽을 수도 있는 백신을 강요하는게 초 이기주의가 아닐까요? 젊은 사람들은 살아야 날이 더 많고 나이 드신 분들은 살만큼 사셨는데 오히려 젊은이들을 위해 양해보야 하지 않습니까? 평균 수명이 80살일 때 70대에 코로나로 중증 사망은 10년의 수명 손실이지만 20대의 백신으로 인한 사망은 60년의 수명 손실입니다. 젊은 사람 한 명의 손실이 나이 드신 분들 보다 더 많다는 것이죠. 그러한 관점에서 당연히 나이드신 분들이 젊은 세대를 위해 양보하는게 님의 공동체 주의에 맞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공익과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면서 뒤로는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자를 정신분열로 몰아가는 모습이 마치 문화대혁명 당시 부자는 나쁘다며 그들을 죽이고 인육을 취했던 홍위병들이 생각나 놀랍고 안타깝습니다.
@모로우 자 논리로 따져보면 백신 패스의 강요는 여러 사회적 공익과 편익을 생각해 봤을 때 올바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님은 공동체를 내세우며 공동체에 독이되는 것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 말과 주장하는 바가 완전히 다른 schizophrenia가 아닐까요? 코로나는 몸의 질환이라 정신을 파괴하지 않습니다만 병든 마음은 영혼을 파괴하는 법입니다. 지금이라도 정신과 전문의를 만나는 것을 본인의 미래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요청하는 바입니다.
전염병 확산예방 + 공동체를 위해 백신이 필요하다고 선동하던 정부에게 속아 1,2차 맞은 분들 중에도 "추가샷 반대 & 백신패스 반대"하는 분들 엄청 많은데, 아직도 백신 만능주의적 사고로 사는 분들은 답이 없는것 같음. 처음엔 코로나 확산 방지가 목적이라더니 효과가 없으니 델타변이, 오미크론 등 이상한 네이밍 질병이 계속 나오고, 그 담엔 적어도 중증으로의 진행은 막아준다더니(이 말 자체가 백신이 아니라는 말)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 사망자만 늘어나니까, 이젠 병원방문환자, 의료진 위한다는 거짓말로 백신패스 강행을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제 지인들 중 백신 안 맞은 분들이 있는데, 코로나 아무도 안걸렸고, 백신 맞은 분 중 코로나 걸린사람은 여러명 있으며, 백신 맞고 돌아가신 분 1명, 전신마비 2명, 각종 부작용에 시달리는 분들도 다수 있습니다. 이런 현실속에서 추가적인 백신, 백신패스를 강제하는건 잘못됐다고 하는 목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으신가요? 아직도 님 눈에는 이 상황을 만든 사람과 그걸 막으려는 사람들이 구별이 안되시나요?
심지어 미국 CDC에서 젊은이들은 선척 면역이 강해 중증 진행도 낮고 바이러스 전파도 매우 낮다고 합니다. 부작용을 고려하면 백신이 큰 의미가 없는 상황에서 지금의 방역은 젊은이들을 희생해 늙은이들의 삶을 연장시키는 착취적 행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백신이 접종을 못한 분들은 대부분 기저 질환이 있어서 백신조차 위험한 분들인데 이런 상황에서 방역패스가 무슨 상황일까 싶습니다. 이성과 합리 대신 무지와 맹목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고 아마 게시글을 작성하시는 분도 그런 뒤틀린 시대의 선봉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치 조선시대에 백성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면 사회의 불란을 일으킨다고 한글을 업악했던 양반들이 생각나는 점입니다.
내가 백신 만능주의라는게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거죠??난 3차부스터샷까지 맞고 직장내에서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도 않는 직장동료덕택(?)에 휴게실에서 커피 한잔하다가 코로나에도 감염됐었지만 그친구는백신 1차접종도 안했는데 나보다 증상이 3일정도 먼저 나타나서 2주동안 죽도록 고생했다가 겨우 회복했고 나는 백신효과인지 상당히 경증으로 무사히 넘긴 사람입니다..와이프는 중환자실에서 코로나 환자분들을 직접 치료하는 간호사인데 기저질환자들이나 백신 효능이 떨어진 분들이 중증으로 간 통계상 숫자가 미접종자 완전접종자 반반 정도인건 사실이지만 주변에 백신 안맞고 코로나 안걸린건 백신패스 덕택에 미접종자들이 다인인이라던가 엔터테인먼트 모임같은데 참여를 못한 덕택이겠죠...그나마 백신패스도 없어서 개나소나 다 다인인하고 모임에 참여했으면 어땠을까요...무조건 백신정책이 정부의 선동이니 맞서싸우자는 사람들이야말로 답이 없는것 같네요...댁들이 진실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착각하나본데 실컷 영웅심에 사세요 대꾸할 가치도 없으니...
@모로우 제 생각에 영웅심에 사시는 분은 제가 아닌 님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며 백신 패스 반대자를 맹목적 비난하는 글은 비뚤어진 영웅심에 나온 것이고 저는 편향된 님의 의견을 적절한 근거를 바탕으로 반박했을 뿐입니다. 그 결과 현실과 님이 인지하는 세상의 간극을 이기지 못하고 광적 반응을 보이시고 관심법을 사용해서 마치 제 마음을 아는 듯 영웅심에 이 글을 쓴다고 착각하고 계시는 중이죠. 돈키호테가 되는 것은 말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옳다고 믿는 것이 항상 답은 아니니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백신 패스가 문제인 이유는 어떤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도그마에 빠져서 교만과 어리석음으로 살지 마시고 간호사로 위하는 와이프 분을 돕고 싶다면 의료 인력 충원을 위한 정치인을 위해 투표하시고 이런 글로 비난할 시간에 피곤하실 분인 어깨라도 안마해주시기 바랍니다. 님이 비난할 시간동안 님의 부인은 꿋꿋이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지 않습니까?
@맥심커피코코맛 정부에서 의료인력 충원해주면 마스크도 안쓰고 지들 멋대로 돌아다녀도 된단 말인가요?병원 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자꾸 의료환경개선,의료인력 충원 얘기하지말고 최소한 마스크라도 쓰고 의료인력들에 과부하되는 부담을 줄이기위해 모두 노력해야한다는건 끝까지 말 안하시네...그럼 일반인들은 코로나 걸릴테니 의료인력들은 정부에서 처우 개선해서 환자들 넘쳐나는것 무조건 열심히 일하라 이 소리네요...정치인 투표?정부는 불신하면서 특정 정치인이 모든걸 바꿔줄거라 믿나보네요...어느 세월에요?일반인들이 각자 최소한의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하지 개개인은 노력도 안하고 윗물이 다 바꿔주길 바란다?? 제 와이프는 당신같은 이기주의 무개념들때문에 오늘밤도 불철주야 수고하고 있네요...함부로 내 와이프에 대해 니 입에 담지도 마라
@모로우 네 됩니다. 코로나가 무서운 분들은 집에 있고 백신 쓰고 마스크하고 괜찮은 사람은 안해도 됩니다. 젊은 사람 중증 환자 비율이 매우 낮아서 중증 환자 증가에 영향 미미하고 오히려 나이든 분들이 중증 대부분이 님의 논리 대로라면 50세 이상 집합 제한에 외출금지에 백신 패스 보다 강력한 나이 패스 적용하면 중증 환자 급감합니다. 그런게 그렇게 했다가는 나이든 분들만 반발하니 멀쩡한 사람들 물귀신 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니 여기 글을 올리신 것 자체가 그냥 누구를 비난하시기 위해 아닙니까? 심지어 제가 쓴 글 찾아서 신상 알아보신 건 충격이네요. 보통 그런 행위는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마녀사냥하기 위한 준비 행위임을 생각하면 섬뜩하네요. 정말 그분들에 반대하신다면 보는 사람 없는 캐스모에 올리시지 마시고 시위현장에서 당당하게 정확한 논리로 비판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이런 글을 쓰는 자체가 특정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비난하기 위한 헤이트 스피치로 보이네요. 상당히 부적절하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왠 똥파리들이 드글드글 달라붙어서 짜증나네 정말..
그냥 자기와 생각 다른 사람들을 욕하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니 짜증나는 것 아닌가요? 짜증이란 감정은 자신이 상황을 제대로 통제할 수 없을 때 느끼는 감정이죠. 님이 이 글을 쓰며 그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본래의 목적인 누군가를 씹는 것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애초 정의감 따위도 없었고 누군가를 욕하고 싶었다는 것이죠. 올바른 정의감이라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맹목적 백신 패스를 환영할리가 없으니까요. 그 어떤 주장도 절대적으로 옳은 주장은 없으니까요. 당신과 같은 사람들은 누군가를 미워할 틈만 기다리는 존재죠. 굳이 백신이 아니더라도 욕할 거리가 있다면 찾아서 욕을 할 사람이라 이 말입니다.
@맥심커피코코맛 한동안 캐스모에 안티백서들 안보여 좋았는데 또 ㄱㅈㄹ들이세요. ㅎㅎ
이런 찌질한 안티백서들 특징이 정작 함부러 댓글 잘못 달았다가 욕 먹을 글에는 절대 댓글 못단다는거 ㅎㅎㅎ
왜 아래 글에는 댓글 못 답니까 그렇게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욕먹을까봐 무서워요?
https://m.cafe.daum.net/skc67/2wXo/66845?svc=cafeapp
그리고 자기 인생 진로도 스스로 결정못해 캐스모에 조언이나 구하는 머리로 뭘 이리 논리적인척 ㄱㅈㄹ 이세요.
제발 코로나에 걸려 된통 고생하거나 죽게되길 바랍니다요.
@시월애 단지 자기 의견에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신상 털이부터 저주까지 이게 백신 패스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정체입니까? 자기 인생 진로는 아주 잘 정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으로 부터 제가 알지 못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조언을 구할 수 있죠. 물론 최종 결정자는 자기 입니다. 제가 볼 때 님이 이러한 행태가 스스로가 얼마나 추잡한 인간인지를 잘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럽지 않습니까? 더불어 이미 오미크론 감염 후 회복 되었습니다^^ 가벼운 감기 수준도 안되더군요. 이걸 가지고 락다운에 백신 패스 한다고 사람들을 못살게 구는데 당연히 반대할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미 이차까지 접종 받은 사람에게 안티백서라? 저는 개인의 신체 결정권은 본인에게 있으니 타인이 강요하면 안된다는 입장이지 백신 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논리적 '척' 한다고 지적하신 걸 보니 자신은 논리적이지 못한다는 자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 이런 초등학교 수준의 논리도 아마 파악이 힘드신 것 같지만요.
@맥심커피코코맛 저기요 보기만해도 짜증나는 논리도 없고 팩트도 없는 댓글 장황하게 늘어놓지좀 마세요.
가벼운 감기수준인데 왜 온타리오주에선 중환자실에 700여명이 사경을 헤매고 있고 백신접종률도 높은 편인데 확진자가 매일 이지경까지 나오나요 .
백신맞고 방역수칙 무시하고 나돌아다니는 사람들 때문일텐데 백신패스나 학다운은 백번 잘하고 있는겁니다.
대부분의 수술들이 캔슬되고 의료시스템이 마비 직전인데 이게 왜입니까 ?
코로나 걸린 사람들을 병동과 의료서비스를 장악하고 있어서 아닙니까?
논리도 없으면서 논리있는척좀 그만하세요.
@맥심커피코코맛 백신패스는 반대하면서 2차접종까지 했다는건 전형적인 키보드 워리어란 얘긴데 지가 무슨 혁명가인척 웃기지도 않네 줏대도 없는 박쥐같은 인간이..자기가 안티백서가 아니라고??주변 사람 눈치 보여 백신접종까지 하고 백신에 대해 부정적인것 뿐인 작자가 안티백서가 아니다...소신(?)있게 백신도 안맞고 안티백서인 인간들보다 더 재수없는 인간이 백신패스가 뭘 사람들을 짜증나게 한다는건지...이 사람 지가 엄청 논리적인줄 아는게 전형적인 스키조에 분노조절 장애도 있나 보네..찌질이 왕따
@모로우 역시 논리가 안통하니 인신공격 시작 되네요. 어떤 욕을 하는지 보면 그 사람의 열등감을 알 수 있죠. 자신이 가장 모욕적으로 생각하는 욕을 상대방에게 하는 법이죠. 님 찌질이에 왕따죠?
@happynewyear 역시 글을 읽지도 않고 읽어도 해석할 능력이 없군요. 이 정도면 지능의 문제입니다. CDC에서 이미 코비드-19과 관련된 임상 정보를 공개해 많은 불명확한 것들이 밝혀진 마당에 방구석 전문가께서 의료시스템을 논하고 계시네요. 멋집니다. 그 중증 환자 중 젊은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 애초 비백신자 중 기저질환 때문에 백신을 맞지 못하는 경우 있다고 기억 못하시나요? 그런 분들은 코로나 걸리면 바로 중증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백신 여부가 중요하지 않고 백신 패스가 답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의료 시스템의 마비는 코로나 2년 동안 의료 인력이나 예산을 확충하지 못한 캐나다 정부의 잘못이 결정적입니다. 그런 시스템적 문제는 고려하지 못하는 건 지능의 제약으로 인해 다른 복잡성을 이해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논리가 없으면 그 논리를 비판하면 되는데 님은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앵무새처럼 방역패스 타령 하시네요. 이미 접종률이 80%가 넘어가는데 타당성을 가지는 의미인지?
@맥심커피코코맛 무식하면서 신념이 있네
참 개소리를 장황하게도 잘 늘어놓는 재능은 인정 ㅋㅋㅋ
@맥심커피코코맛 왕따에 찌질이란 말에 불끈하는거 보니 맞나보네 ㅋㅋㅋ...자꾸 CDC어쩌고 하는데 나는 병원쪽에서 실제로 일하는 가족에게서 듣는 이야기가 있는데 내가 방구석 전문가면 그쪽이 더 방구석 전문가 같은데...내가 한가한 사람도 아니고 직장생활하기도 바쁜데 뭣하러 너같은 인간하고 논쟁하려고 시간내서 논리에 맞는 글을 쓰기 위해 아까운 내 시간을 할애하냐...시간 남아도는 님이나 실컷 착각에 빠져 실컷 자칭 논리에 맞는 글 실컷 쓰세요🐶🐶
@모로우 역시 반응이 강하시네요. 실제 열등감 느낀다는 증거고 타인의 권위에 의존하는 걸 보니 자료를 객관적으로 해석할 능력의 부재를 의미하네요. 이는 작업 기억의 제약으로 특정 수준 이상의 복잡성을 이해할 능력의 부재를 의미하죠. 아마 주식 투자 같은 걸 하시면 손해볼 가능성이 높을테죠. 뭐 일단, 논리적 혹은 이성적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알곘습니다. 아 그리고 'ㅋㅋㅋ'를 쓰는 건 열폭이란 뜻입니다. 유인원에게 웃음은 분노를 나타내고 인간도 마찬가지라 웃기지 않는 상황에서 'ㅋㅋㅋ'를 사용하는 건 공격성을 내포합니다. 그 공격성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나 존재에 대한 본능적인 반응이죠. 즉, 님 스스로 패배감을 느꼈다는 증거입니다. 코로나언제끝나나 님도 비꼬기만 하고 반박은 못하는 걸보니 님과 비슷한 부류 유유상종이라 할만합니다. 암튼, 그렇게 사시데 자신이 알지도 못하고 확신 가지는 걸 남한테 강요하지 마시길.. 아닌 말로 님 가족 중에 백신 후유증으로 나쁜 일이 생겨도 백신 접종을 권유할 수 있습니까?
@맥심커피코코맛 여기서만 논리적인척 지성인인척하지말고 오늘 잼있는 글하나가 올라왔던데 저기 가서도 주구장창 개소리 장황하게 늘어놔보시죠.
자기 생각에 소신이 있고 용기있는 사람이라면 ㅎㅎ
혹시 못찾을수도 있으니 아래 링크합니다.
https://m.cafe.daum.net/skc67/2wXo/66976?svc=cafeapp
@맥심커피코코맛 이 ㄷㅅ 뭐라냐? 반박을 못하는게 아니라 반박을 할 가치고 없는 부류한테 그럼 뭐하러 말을 섞음?
그리고 자꾸 나이든 사람들만 규제해야한다 젊은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최근 한국사례만 봐도 고등학생이 오미크론 걸려 나흘만에 죽고 10대들이 오미크론에 걸려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 혼자만의 뇌피셜은 뇌에 쳐박아두세요.
진정 논리적 이성적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이 누구임?ㅋㅋㅋㅋ
진짜 무식하면서 신념이 있네 가장 위험한 건데 ㅉㅉ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