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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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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The space dream (Anemone 간증 번역)
환한 미소 추천 0 조회 139 24.01.14 02: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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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환한미소자매님!!!!!
    허벌라게 I LOVE YOU 허요~~😘

    아네모네자매님 간증
    이라고 풀어준께 징허게 좋소야~
    꼬불랑 글씨가 솔찬히 거시기했는지
    참말로 고맙고 감사혀요~🤗🤗🤗

    환한미소자매님 우덜 또 거시기 하다가 성령님이 길터주면 봐불게요~~^^

  • 작성자 24.01.14 06:56

    워메 몬 일이당가
    지끔 한 밤중일낀데.....

    반짝 반짝
    겁나게 빛나부는
    북극성
    같은
    성령의 눈물이시다 님

    한밤중인 한국 하늘
    그 별빛이
    머나먼
    미국 하늘로 오다가
    햇님되어 더 환하게 비춰주네유

    성령의 문
    예수의 문
    활짝 열어 재쳐 놔불고
    은혜의 깊은 바다로
    눈물의 바다로

    성령으로 막 이끌고가시는
    미친년(?ㅎㅎㅎ)같은 그
    그 매력에
    풍덩

    빠져분당께유

    사랑혀유

  • 24.01.15 10:30


    축사와 치유,,
    예수님 이름으로 무조건 용서가 된 그 마음에..가슴에


    하늘나라가 임하여
    성령안으로

    깊이
    깊이


    빨려들어가는
    귀한 자매님을 축복하며
    축하드리니다.~



    하늘나라가 임하였고
    천국이 왔고
    예수님이 오셨네요..


    신랑이신 예수님이
    신부를 찾으러 오셨고
    발견되었고
    찾음바 되어서


    기쁨의 나라가

    영혼육
    자유자의 노래가 들려요~~


    어머님의 천국방언 통역
    따님의 자유한자의 기쁨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해삐해삐~~~ 뉴 이어~~~~


  • 24.01.16 00:45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의 품안으로
    쑤욱 빨려 들어가 있는
    Anemone 자매님을 축복하며
    축하드려요
    성령님 감사해요.

    매 주일마다 exciting 해서
    Carl's Jr로 달려와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일들을 share하며
    때로는 성령이 임하여
    덜덜 거리며 말을 못 이어가는
    이쁜 딸 Anemone 을 보며
    우리 하나님 아빠가 얼마나 좋아 하실까 하는 생각과
    제가 그 자리에서 그러한 모습을 보며
    sharing을 들을 수 있다는게 제게 축복이어요.
    예수님 감사해요.

    어머님과 따님이 함께
    예수님의 사랑으로
    눈씨울이 뜨거워지는 모습에
    하나님 아빠의 두분과 두분의 가정을 향한 사랑과 축복을 보아요.
    또한 제 마음도 예수님의 사랑에 적셔져요.

    하나님 아빠, 두분의 가정 한분 한분에게 강한 성령을 부어 주셔요. 아빠 감사해요~
    아빠 사랑해요~
    환한 미소, Anemone, 제 두 팔을 활짝 펴 안아드려요~
    I love you sistets in Jesus~

  • 24.01.17 07:11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 되었다 하신 예수님

    축사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도
    우리는 매일 영적전쟁을 해야 하니
    사랑이신 하나님 품안에 안겨야 하네요~~

    포근하게 솜을 넣고
    하늘나라 공주가 입는 예쁜 사랑의 조끼를 주셨으니
    아빠 사랑은 여기에~~~~~~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전에 새 순 권사님에게 성전에 가득한
    예수님의 흰 옷자락을 보여주신 기억이 나요~~


    " 낯빛보다 더 밝은 강하고 환한 빛이 내게 좌~악 비추더니 내 온몸을 감싸 안으며


    몸이 붕 떠서 그 빛속으로 끌려 드러가 예수님 품속에 안겨져 버렸다.

    그리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널 사랑한다" 큰 울림으로 3번을 반복해서 들려 주셨다.

    "예수님! 나 이렇게 주님 만나고 싶었어요. 이렇게 주님 보고 싶었어요."

    눈물 콧물로 범벅이 되어 몸을 적시며 그렇게 외쳤다. " 아멘~~

    이제는 보고 믿는자 된 아네모네 자매님
    악한 영이 유황불에 폭파되는 것도 보이시니
    강하고 담대하라고~~

    눈에 보이는 것에 매이지 말고
    사랑이신 하나님 품안으로 매일 천국을
    침노하며 들어가게 하시니 할렐루야~~~!!!

  • 작성자 24.01.16 08:13

    “하늘나라가 임하였고
    천국이 왔고
    예수님이 오셨네요.


    신랑이신 예수님이
    신부를 찾으러 오셨고
    발견되었고
    찾음바 되어서


    기쁨의 나라가

    영혼육
    자유자의 노래가 들려요~~”

    한번 척 보고도
    그냥 다 알어부네 알어부러~~

    형들의 시샘으로
    절망의 깊은 웅덩이에 빠쳐진
    요셉 신세 인쭐 알았는디,…….
    제단에 올려져 칼을 기다리는
    “우리 아부지 차마 나를 제물로?”
    황당해서 ‘에이 차마 그러실라꼬?”
    ‘그렇게 애지중지 사랑하던 아부지가 날 죽이는겨?’
    죽임 당하는 이삭 신세인쭐 알았는디……..,
    사울에게 쫒겨 댕기는
    “에고 내 신세야” 하며
    순간 한탄 해보는
    다윗 광야 신세인쭐 알았는디…….,

    워메 요게 몬 일이당겨?
    그 고난의 웅덩이에,
    갈기갈기 찢겨 불태워질 제단위에,
    뱀과 전갈이 있는 광야,
    말이여

    하늘 나라로 이어져 있는
    사닥다리같은
    좁은 길로

    죽은자 처럼
    누워져야 들어가는
    좁은 문

    으로 그냥 미끄려져
    빨려 들어져 가드니만
    (축사로 귀신이 나가니)

    “영 혼 육
    자유의 노래가”
    들리는

    기쁨의 나라
    천국에 도착되어 진거네?

    오메 그라고 본께
    호다식구들은
    이미 미리 자리잡고 다들 와 있어분당께 그랴

    “잘 왔다”고

  • 작성자 24.01.16 08:15

    환영 해주고

    격려해주고
    사랑
    무쟈게 바케스로 막 퍼 부어
    줘분께
    에고 퐁당 빠져부네~~

  • 24.02.13 12:49

    환한미소 권사님, 따님과 같이 성령안에서 간증을 주고받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부러워요
    기도했어요, 나와 우리딸들도 그런간증을 나눌수있게 해 주십사고...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 24.03.08 07:19

    환한미소 자매님의 따님과 같이 올리는 간증을 보면서 눈물과 부러움 가득.... .... 기도했어요... 아버지 나두 우리딸과 같이
    간증 나누기원해요... please, please.....참 좋으신 내 아빠, 내가 뭐든 간절히 간절히기도하면 꼭 ㄷ들어주시죠... ㄷ다음주에
    아리조나의 딸을 내게 보내주신다고 응답하신 내 사랑하는 아빠... 이번에 딸래미랑 같이 아버지 사랑 마니마니 나눌께요 아버지....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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