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ew days ago, I had a dream,
and I found the interpretation today through
You Are My Angel D Testimony titled Space Walk.
며칠 전에유 꿈을 꾸었걸랑유? 오메 근디 꼭 아그들이나 보는 우주만화 같으거 였시유.
요거시 몬 뜻일까 많이 궁금했당께유 ‘하나님 고거시 뭣이당가유 갈켜주시라유?’ 기도함시로 며칠이 지나가뿌렀시유.
성령님이 ‘아야 니 뭣허냐 갈쳐 달람서야~~ you are angel D 가 쓴 간증 좀 봐라 쫌 쪼오옴~~’
ㅎㅎㅎ 그래 부랴부랴 ‘뭐가 있길래 그렇케나 재촉허시까 잉? ‘ 찾아 헤멨지유.
그라다 본께, 워메 Space walk 라는 제목으로 You Are My Angel D 간증이 거그 딱 있드랑께유?
ㅎㅎㅎ. 까마득히 몰랐시유, 거그서 그 꿈 해몽을 착 찾아부렀당께라.
In my dream, there was a building in outer space. This building was connected to a rocket via a bridge.
I was on the bridge with my daughter, holding hands side-by-side to get onto the rocket.
However, the rocket took off without us. We turned back to go into the building, but the building closed the door.
The bridge began to drift away, and I floated away too.
꿈속에서 우주공간에 건물이 있었다. 이 건물은 다리를 통해 로켓에 연결되어 있었다.
나는 로켓에 오르기 위해 딸과 함께 다리 위에 나란히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나 로켓은 이미 떠나버렸다.
우리는 건물 안으로 되들아 가려고 돌아섰는데 아뿔사 그 건물은 문을 꽉 닫아버렸다.
그러자 나와 내 딸이 서 있는 그 다리도 내 발 밑에서 벗어나 우주 공간으로 멀리 멀리
떠내려가기 시작했고 나도 떠내려갔습죠.
(간증은 간단하게 썻대유, 그란디 anemone가 느낀거 말로 다 헌거 고대로 받아 적었시유)
I floated further and further, and at this point, I did not know where my daughter was.
At a distance, I saw red flame coming from the building and the rocket.
The building and the rocket had blown up.
I realized that this is now how I will die.
I will drift away into the space, gazing at the stars.
I floated away freely in the direction the space led me, and I woke up.
나는 점점 더 멀리 떠내려갔고, 그 때 내 딸(그때에도 예수님은 나를 혼자 두지 않으려고 내 딸 모양으로 오셔서
내 손 꼬옥 잡아 주려고 함께 해 주셧던거여)도 떠내려 가 버려서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그 예수 안에 있었던거다. 멀리 떠내려간 저 멀리 있는 건물과 로켓이
붉은 불꽃을 튀기며 폭발 되어지는 것이 보였다.
나를 괴롭힌 귀신들(죄들)이 단체로 로켓안에 묶여 붉은 유황불에 폭팔하는걸 보았다
(축사 받을때 이미 벌어진 사실을 실체로 확실하게 보여주신거다).
눈에 보이는 현실을 의지하려는 옛 거짓자아 ,옛 본성, 날 괴롭힌 귀신들, 세상 욕망인,
큰 건물과 로켓이 폭발해 버린거다. 없어졋다. 완전 사라진거다.
그러자 텅빈것 같이 느껴졌던 우주에
그 크고 광활한 하나님 품안에
한없이 한없이 쏘옥~~
그 넓은 품안에 빨려 들어간거다.
나는 이것이 이제 내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이렇게 죽어가는것이라 깨달아져갔다.
나는 그 우주에 수많은 별과 같이 빛나는 선지자 들과 DK, 다솜, 생명수 강가,
그리고 호다 식구들을 멀찍히 바라보며
광활한 주님 품 속으로 품 속으로
누구같이? ㅎㅎㅎ 이사야 같이
쏘욱 빨려 들어갔다.
나는 그분의 크신 품안에서
그 분이 이끄시는 방향으로 인도되어
묶임에서 포로에서 벗어나
자유와 기쁨과 사랑과 화평과 희락을 맘컷 맘~~껏
훨~~~훨 나아댕김서
만끽하며 누리다 누리다
주안에서 뽈딱 다시 깨어난기다.
The interpretation is this:
The building, the bridge, the rocket, and even my daughter represent my problems.
As I drifted away to die, all those things didn’t matter.
They were all going to fade away. I died away in the arms of the holy spirit.
꿈 해몸은 이렇씸다.
건물, 다리, 로켓 , 사랑하는 딸,
그 현상은 눈에 보이는 실체.
귀신이 축사로 쫒겨나갔음에도
내 육신의 소욕, 내 삶의 애착이 나를 지배하려한께
그것에 끌려 가지 않도록
예수님이 그것들을 아예 내게서 멀리 멀리 우주까지 끌고가
다시는 내게 못 오게 떼어내어
폭팔 폭팔 폭오팔시켜 버리신거네유
나혼차 있으면 두려워 할까나
오메불망 예수님이 내 손 붙들어 거기까지 와 주신거구요
내가 예수와 함께 죽어져 가는 동안(예수님은 나와 함께 죽어주셨다)
세상 어떤것들도
내게 예수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는걸 알게 하셨쥬
(Anemone 눈에 눈물이 가득, 콧잔등은 뻘개지고
가슴은 우루르쾅쾅 벌렁벌렁, 손 발은 벌벌 떨며
말을 잘 못 이어 갑디다).
그것들은 내 문제들은 모두 불에 타 사라질 것 들 이었습네다.
나는 예수님의 손에 잡혀 십자가에서
성령의 크신 품안에서 그렇게 고렇케 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성령님 품에
새로운 피조물로
왕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사랑스런 딸로
예수님이 계신 성전이 되았습니다 ㅎㅎㅎ
Off to space….
I went without a rocket.
I went with the holy spirit.
우와 !!! 우주로 출발…
나는 로켓 없이 하나님 나라에 갔다.
나는 성령과 함께
손에 손잡고 하나님의 품안으로 쑤욱 빨려들어갔다.
첫댓글
환한미소자매님!!!!!
허벌라게 I LOVE YOU 허요~~😘
아네모네자매님 간증
이라고 풀어준께 징허게 좋소야~
꼬불랑 글씨가 솔찬히 거시기했는지
참말로 고맙고 감사혀요~🤗🤗🤗
환한미소자매님 우덜 또 거시기 하다가 성령님이 길터주면 봐불게요~~^^
워메 몬 일이당가
지끔 한 밤중일낀데.....
반짝 반짝
겁나게 빛나부는
북극성
같은
성령의 눈물이시다 님
한밤중인 한국 하늘
그 별빛이
머나먼
미국 하늘로 오다가
햇님되어 더 환하게 비춰주네유
성령의 문
예수의 문
활짝 열어 재쳐 놔불고
은혜의 깊은 바다로
눈물의 바다로
성령으로 막 이끌고가시는
미친년(?ㅎㅎㅎ)같은 그
그 매력에
풍덩
빠져분당께유
사랑혀유
축사와 치유,,
예수님 이름으로 무조건 용서가 된 그 마음에..가슴에
하늘나라가 임하여
성령안으로
깊이
깊이
빨려들어가는
귀한 자매님을 축복하며
축하드리니다.~
하늘나라가 임하였고
천국이 왔고
예수님이 오셨네요..
신랑이신 예수님이
신부를 찾으러 오셨고
발견되었고
찾음바 되어서
기쁨의 나라가
영혼육
자유자의 노래가 들려요~~
어머님의 천국방언 통역
따님의 자유한자의 기쁨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해삐해삐~~~ 뉴 이어~~~~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의 품안으로
쑤욱 빨려 들어가 있는
Anemone 자매님을 축복하며
축하드려요
성령님 감사해요.
매 주일마다 exciting 해서
Carl's Jr로 달려와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일들을 share하며
때로는 성령이 임하여
덜덜 거리며 말을 못 이어가는
이쁜 딸 Anemone 을 보며
우리 하나님 아빠가 얼마나 좋아 하실까 하는 생각과
제가 그 자리에서 그러한 모습을 보며
sharing을 들을 수 있다는게 제게 축복이어요.
예수님 감사해요.
어머님과 따님이 함께
예수님의 사랑으로
눈씨울이 뜨거워지는 모습에
하나님 아빠의 두분과 두분의 가정을 향한 사랑과 축복을 보아요.
또한 제 마음도 예수님의 사랑에 적셔져요.
하나님 아빠, 두분의 가정 한분 한분에게 강한 성령을 부어 주셔요. 아빠 감사해요~
아빠 사랑해요~
환한 미소, Anemone, 제 두 팔을 활짝 펴 안아드려요~
I love you sistets in Jesus~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 되었다 하신 예수님
축사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도
우리는 매일 영적전쟁을 해야 하니
사랑이신 하나님 품안에 안겨야 하네요~~
포근하게 솜을 넣고
하늘나라 공주가 입는 예쁜 사랑의 조끼를 주셨으니
아빠 사랑은 여기에~~~~~~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전에 새 순 권사님에게 성전에 가득한
예수님의 흰 옷자락을 보여주신 기억이 나요~~
" 낯빛보다 더 밝은 강하고 환한 빛이 내게 좌~악 비추더니 내 온몸을 감싸 안으며
몸이 붕 떠서 그 빛속으로 끌려 드러가 예수님 품속에 안겨져 버렸다.
그리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널 사랑한다" 큰 울림으로 3번을 반복해서 들려 주셨다.
"예수님! 나 이렇게 주님 만나고 싶었어요. 이렇게 주님 보고 싶었어요."
눈물 콧물로 범벅이 되어 몸을 적시며 그렇게 외쳤다. " 아멘~~
이제는 보고 믿는자 된 아네모네 자매님
악한 영이 유황불에 폭파되는 것도 보이시니
강하고 담대하라고~~
눈에 보이는 것에 매이지 말고
사랑이신 하나님 품안으로 매일 천국을
침노하며 들어가게 하시니 할렐루야~~~!!!
“하늘나라가 임하였고
천국이 왔고
예수님이 오셨네요.
신랑이신 예수님이
신부를 찾으러 오셨고
발견되었고
찾음바 되어서
기쁨의 나라가
영혼육
자유자의 노래가 들려요~~”
한번 척 보고도
그냥 다 알어부네 알어부러~~
형들의 시샘으로
절망의 깊은 웅덩이에 빠쳐진
요셉 신세 인쭐 알았는디,…….
제단에 올려져 칼을 기다리는
“우리 아부지 차마 나를 제물로?”
황당해서 ‘에이 차마 그러실라꼬?”
‘그렇게 애지중지 사랑하던 아부지가 날 죽이는겨?’
죽임 당하는 이삭 신세인쭐 알았는디……..,
사울에게 쫒겨 댕기는
“에고 내 신세야” 하며
순간 한탄 해보는
다윗 광야 신세인쭐 알았는디…….,
워메 요게 몬 일이당겨?
그 고난의 웅덩이에,
갈기갈기 찢겨 불태워질 제단위에,
뱀과 전갈이 있는 광야,
말이여
하늘 나라로 이어져 있는
사닥다리같은
좁은 길로
죽은자 처럼
누워져야 들어가는
좁은 문
으로 그냥 미끄려져
빨려 들어져 가드니만
(축사로 귀신이 나가니)
“영 혼 육
자유의 노래가”
들리는
기쁨의 나라
천국에 도착되어 진거네?
오메 그라고 본께
호다식구들은
이미 미리 자리잡고 다들 와 있어분당께 그랴
“잘 왔다”고
환영 해주고
격려해주고
사랑
무쟈게 바케스로 막 퍼 부어
줘분께
에고 퐁당 빠져부네~~
환한미소 권사님, 따님과 같이 성령안에서 간증을 주고받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부러워요
기도했어요, 나와 우리딸들도 그런간증을 나눌수있게 해 주십사고...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환한미소 자매님의 따님과 같이 올리는 간증을 보면서 눈물과 부러움 가득.... .... 기도했어요... 아버지 나두 우리딸과 같이
간증 나누기원해요... please, please.....참 좋으신 내 아빠, 내가 뭐든 간절히 간절히기도하면 꼭 ㄷ들어주시죠... ㄷ다음주에
아리조나의 딸을 내게 보내주신다고 응답하신 내 사랑하는 아빠... 이번에 딸래미랑 같이 아버지 사랑 마니마니 나눌께요 아버지....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