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를 뜯는데 옥수수칩이라 구수한 냄새가 나야되는데 화학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몇개 안먹고 버렸는데
5개 세트라 봉지 다 개봉해도 진짜 화학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전에 한번 먹고 맛있어서 재주문 한거였거든요
전엔 괜잖았는데 이번엔 과자 배송할때 화학테러 한거 같아요
판매자한테 이야기하니 쿠팡에 이야기하라해서 귀잖아 따로 연락안했는데 이후 식품은 다른데서 주문하고 있어요
와우회원도 곧 끓어야겠어요
저도 피해자 되고나서 정보 알아볼려고 이리저리 검색해서 글도 많이 보고 했는데
쿠팡에서 상하차던 택배이던 일해본 사람들이 피해자가 된 경우가 종종 있다는 글을 본적 있어요
가끔 배송 와도 유난히 쿠팡에서 온 택배 포장 테이프가 뜯어진적도 많았구요
고추장은 아예 비닐테이프가 오픈 되어와 교환했는데 또 오픈되와 취소 시켰네요
고추장 비닐테이프는 엄청 단단하고 다른 곳에서 택배오면 한번도 오픈되서 온적이 없었거든요
이런 부분들도 조심해야 될거 같아요 저도 되도록 갑자기 가서 오프라인으로 사야겠어요
과자 하나 사는거도 녹록치 않네요....
첫댓글 ■이곳에 있는 피해자들의
공통적 특징과
세계 피해자들 공통적 특징
눈 코 입 귀
기능을 속이면서 범죄 유지 합니다
화학테러 라고 생각하는것은
냄세 기능을 속여서 그럽니다
자신의 뇌기능조종 하는것 입니다
과자는 정상 입니다
자신의 뇌기능조종 해서
오감을 속이는것 입니다
■이곳 피해자들은
자신의뇌가 24시간
강제조종 당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뇌기능을 속이는것 입니다
뇌기능 속이는거 동의 합니다.저도 성당에서 뇌조종으로 화학테러 인줄 착각하게 만들기도하고 매일같이 졸리게하고 뇌조종하는게 느껴지거든요. 과자는 봉지 뜯었을때 화학냄새가 확 나고 이후 과자에서 은은하게 나는게 뇌조종만은 아닌거 같구요.여러가지일로 쿠팡이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피해자들 어떻게던 고문하고 괴롭게 할려는데 진짜 피해가 아니고 뇌조종만 있지는 않을거예요 지금 겪는 신체피해들도 뇌조종이 아니라 실제겪는 사실이니까요
제 유투브 보시면 소방관이나 이상증상들... 객관적인 증거제시 해놨습니다.
저는 코스트코에서 먹을거리 사면 반드시 탈나게 엿먹이고, 쿠팡에서 사면 반쯤 엿먹이고, 이마트와 하나로마트는 괜찮았습니다.
저도 쿠팡에서 산 음식에 화학약품냄새가 진하게 낫던적 있습니다.
냄새를 자주 속입니다. 본인 냄새는 못 믿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야할 때도 있습니다.
코스트코도 피해야겠네요 저도 이마트는 괜잖더라구요 이리저리 글 보면 쿠팡관련 피해 글들이 꽤 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 여러번 냄새 맡아보는데 디테일한 강도조절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내머리야 쿠팡이 그럴수도 있는데 납품업자 생산자들시 그럴 수도 있어요
여러방면으로 생개하고 판단해야되요
우리나라는 지금 쿠팡망했음 하는 세력이
더 많거든요 반쿠팡
판단은 본인몫
기존기득권ㅊ패거리 수가 더 많고
이건 기득권들이 하는거예요
최첨단 생제실험을 누가할수 있을까요!?
세삿을 지배한자 돈이많은사람
국가도 근들 세금으로 돌아간다는걸 아시길
닭이먼져냐 알이먼져냐
국가가위냐 소위그림자젓부가위냐
결론은 동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