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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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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30대가 된 후 느끼는 생각들 (긴 글 주의)
Covid조심하세요! 추천 6 조회 5,721 22.01.25 04: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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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5 06:07

    첫댓글 열심히 해서 경험 많은 베태랑 타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모든 열쇠는 타자가 쥐고있어요. 대주자도 흑수저인 타자가 못치면 들어오지도 못해요 그리고 경험없이는 태그아웃당해요

  • 22.01.25 07:58

    글쓴이님의 야구 비유보고 오~ 했는데 댓글님 비유보고 감탄했어요

  • 22.01.25 09:1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들 안그래도 살아가기 힘든데 코로나 까지 겹치면서 더더욱 힘들어졌지만 희망잃지 말고 다같이 화이팅합시다~

  • 22.01.25 11:08

    모처럼 단숨에 읽어내린 글이었습니다. d^^b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26 00:38

    언제든지 연락주세요~~쪽지 보내주시면 제가 자주 체크하지는 않지만 연락드리겠습니다!!

  • 22.01.31 12:00

    @Covid조심하세요! 글을 정말 잘 쓰시네요~ !! 토론토에서 벤쿠버는 왜 가시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전 나이아가라에 살고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대학나오고 나이아가라로 왔는데 그 이유는 토론토에서는 도저히 집을 살 수 없을거 같아서죠... 나이아가라도 집값이 너무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가 더 심각한건 랜트값이예요.. 2000불은 당연하고 1인이 거주할 곳은 룸랜트 말고는 없습니다.. 도데체 얼마를 벌고 쓰고 저축을해서 자기집을 만들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라는 건지... 너무 슬퍼요.. 밤낮으로 일하고... 일하지 않으면 뭔가 뒤쳐진 느낌... 나이가 넘 많아... 더 늙기전에 더 더더더.... 코로나도 그렇고.. 좀 여유롭게 살아보고자 캐나다에 왔는데... 물론 후회는 안합니다.. 가끔 가족이 그립기는 하지만... 한국보단 산경쓰고 빈정상할일이 덜 하니까요... ㅋㅋㅋ 그래도 캐나다에서 좋은 한국분들 많이만나고 가족처럼 친구처럼 지낼 수 있어 좋은 점도 있어요~ 쪽지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보낼지 모르겠어요~왠지 말이 통할것 같은~ 벤쿠버에 정착 잘 하시구요! 퐈이팅~~~~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3.18 13:30

  • 22.01.26 00:53

    성공을 꼭 돈많이 벌어서 성공했다하고 싶지 않지만 현실적으로 하고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는 돈을 빼먹을수 없기에 그 틀안에서 뱅뱅 도는것 같네요..많이 공감하고 가요 ㅜ

  • 22.01.26 09:13

    세대는 다르지만 많은 부분 공감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지향하는 희망찬 메세지에 힘친 박수를 보냅니다

  • 22.01.26 13:14

    확실히 사람들이 꿈꾸던 평범한 삶이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미친 듯한 부동상 가격이겠죠. 토론토 한 가정 평균 수입이 7만 불이라는게 믿기 힘든 현실이네요. 부동산 가격을 생각하면 혼자 사는 것도 벅찬데... 계속 부동산 가격이 높아지면 결국 토론토에 집주인들만 남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팀홀튼에서 일하는 시급으로 렌트조차 못해 점원들이 사라지고 인력 부족으로 가게는 문을 닫거나 혹은 값싼 임금을 받고 한 집에 10명 20명씩 모여 사는 외국인 노동자들로 운영되는 사회... 노동의 가치는 사라지고 과거의 지주 사회로 가는 것이 아닐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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