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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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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달콤한 속삭임...
비온뒤 추천 2 조회 272 24.12.16 11:0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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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16 11:09

    첫댓글 The Stranger / Billy Joel

    피아노를 잘치는 남자 빌리 조엘(Billy Joel)은 싱어송라이터로 미국 팝계의 거장이다. 뉴욕주 브롱크스에서 유대인이자 독일계
    미국인으로 태어났다.
    1965년부터 밴드활동과 함께 피아노세션주자로 일했으나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1971년 솔로가수로 데뷔했다.1973년
    발표한 'Piano Man'이 빌보드 27위,캐나다 26위등 차트에 진입하면서 겨우 무명을 벗어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The Stranger는 1977년 발표한 5번째 앨범 'The Stranger'의 타이틀곡이다.이 앨범은 빌리조엘의 출세작이다.함께 수록된 Just
    The Way You Are가 빌보드 3위, 빌보드 AC 1위에 오르면서 그래미상도 받았다.
    도입부와 마지막 엔딩부분을 쓸쓸함과 애잔함이 묻어나는 피아노반주와 휘파람으로 처리해 센티멘탈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빌리 조엘은 주로 애환을 담은 서사적인 가사에 피아노를 기반으로 곡을 만들어 음유시인과 함께 'Piano Man'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https://youtu.be/bnlvPoDU5LY

  • 24.12.16 12:03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치를 깨달으면
    나만 지키는게 아니고 국가도 지킬 수 있습니다.
    나랑 리빙 넥스트 도어 투 앨리스랑 경제적 평등이라는
    상식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제안에 속으면
    베네수엘라 꼬라지.

  • 작성자 24.12.16 16:22

    공감합니다.
    공짜돈을 마구 뿌리면 받을 때는 좋지만
    그 뒤에는 말씀대로 참담한 결과가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해도네님.

  • 24.12.16 12:05

    좋은글에서 배움으로 담습니다

  • 작성자 24.12.16 16:23

    감사합니다. 수현아님.
    멋진 저녁시간 되세요...

  • 24.12.16 12:15

    공감동의함니다 1정치꾼들 2고수익 보장 다단계 사기꾼들 3가짜 건강식품 허위과장 장사꾼들 4사이비 무속무당들 5가짜뉴스 언론 매체들 이하등등 달콤한 속삭임 사기꾼들입니다 껄껄껄

    믿으면 절대 안됨니다 왜이유 세상에 믿을 사람 있나요 나자신도 어떤때는 혹 하고 정신 나가서 못믿는데 하하하

    그어떤 누구의 달콤한 속삭임 말 절대 믿지 마세요 올바른 정신으로 자신만 굳건히 믿으세요 필승

  • 작성자 24.12.16 16:25

    맞습니다.
    세상사에는 늘 양면이 있으니
    말씀대로 속아서는 안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기만 용용님.

  • 24.12.16 12:33

    세상에는 달콤한 유혹이 많치요?
    유혹인줄도 모르고
    당하는건 내 욕심이 들어서죠

  • 작성자 24.12.16 16:26

    정확하게 지적하셨습니다.
    공것 바라는 자신의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야님.

  • 24.12.16 12:39

    세상 공짜 없죠.
    욕심이 넘치면 반드시 화를 당하는 게 세상 이치입니다.

    오로지 피땀 흘려 얻는 것이 내꺼죠.

  • 작성자 24.12.16 16:29

    맞습니다.
    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은 신기루와 같습니다.
    말씀대로 피와 땀을 흘려
    얻는 것이 값집니다.
    감사합니다. 김포인님.

  • 24.12.16 14:10

    네 맞아요. 그냥 없으면 없으대로 사는 게 폅합니다.

  • 작성자 24.12.16 16:30

    맞습니다. 형편에 맞게
    욕심부리지 않고 살면 그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이다2님.

  • 24.12.16 17:36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단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더~

    더~

    동물들은 자기 배가 부르면
    더 이상 먹이를 탐하지 않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리 인간들은
    온갖 권모술수를 쓰서라도
    자기의 욕심항아리를 채우려 합니다

    뻔히 눈에 보이는데도
    자기만은 절대 아니라며
    남에게 죄를 슬쩍 떠 넘기고
    그것도 모자라 멀쩡한 남의 인생을
    악독하고도 모질게 척살하려 들지요

    더~
    더~~ 하며
    오로지 더를 외치지만
    세상에는 더하기가 있으면 빼기도 있다는 걸
    더티한 플레이어들은 알아야 합니다

  • 작성자 24.12.17 07:35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지나친 욕망은 늘 화를 부르고 그 욕망을 달성하기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게 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채스님.

  • 24.12.16 21:11

    공짜 점심은 없다 란 말처럼 공짜가 없지요 받으면 배가 나가야 하니 어느 땐 받는 것도 싫을 때가 있지요

  • 작성자 24.12.17 07:40

    그럴 수도 있습니다.
    친하지도 않은데 갖다주면
    어쩔 수 없이 받게되자만 부담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선님.

  • 24.12.17 06:19

    공짜 치즈인 줄 모르고 쥐덫으로 발을 들여놓은 여사님 생각이 납니다.
    뭐 하나 모자를 것 없는 분이,
    교사로 퇴직한 만큼 배움도 짧지 않은 분이 그러는 모습을 보고
    결론은 "욕심"이다. 였습니다.
    본인이 숨기고 있던 욕심에 달콤한 속삭임이 불을 붙인 격 이에요.
    안타까울 뿐.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2.17 07:41

    맞습니다.
    상식을 넘어서는 호의는 늘
    경계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커쇼님.

  • 24.12.17 20:18

    이글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것 입니다.
    진실은 무엇인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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