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무료 체험을 진행하면서 웃지 못할 상황도 발생했네요.
무료 체험을 하고 나서, 제품 구매 여부는 체험자 분들이 결정하는 것이죠.
하지만 체험을 마무리하고 다른 곳에 관람 후 다시 와서는,
또 하고 싶다는 관람객 분이 계셔서 웃지 못할 일도 발생했네요.
제품을 구매했으면 당연히 체험을 더 해주고 잘 날릴 수 있도록 하는게 좋죠.
하지만, 무료라고 다시 해달라고 때 쓰는건 아니지 싶어서, 단호하게 어린이와
부모님께 "안돼" 라고 웃어면서 말했는데, 아이 기죽는다고 항의를 하네요...ㅎㅎㅎ
참말로 난감했네요.
할말은 있지만...웃픈 현실이었습니다.
첫댓글 요즘 지 아이만 최고라는 아줌마들이 많죠...
요즘 그런분들이 가끔 있네요.
예전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