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부부의 캠프합류로 더 없이 즐거웠던 캠핑마지막날~
스모크향 가득한 삼겹살도 끝내줬고 옆사이트와 동의하에 이루어진 새벽2시까지의 불멍은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게 만들었던...
돌아오는길 유명산자락의 닭매운탕으로 몸보신까지~
조만간 임진강 두지리에 쏘가리매운탕 먹으러 ㄱㄱ~
덕풍계곡 캠핑도 함께 할수있길...
p.s 오늘 갔다온 집이 지금 방송에나오넹...SBS 박장데소
카페 게시글
토요일 일정앨범
새벽2시까지 불멍과 맛집탐방
상우
추천 0
조회 156
20.07.18 21:57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불맛입힌 삼겨비...
지금도 진짜 생각나요~~
저 닭매운탕은 맛은있는데 왜그리 비싼건지 4인분에 10 만냥ㅠ
금닭도리탕 쏴주신 도영짝궁님께 감사해요^^
닭에 금줄둘렀나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