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아카데미 학생 회원 은 6월 16일 아침 일찍 뻐스 3대에 나누어 타고 평창 생태마을로 1일 피정을 위해 떠났습니다.
우린 조금 일찍 도착하여 생태 마을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중 이름난 청국장 가루 생산 과정도 둘러보았으며, 11시경에 황 창연 신부님의 우숨을 유발 시키는 재미난 강의가 시작 되였습니다.
12시에 점심식사가 시작 되였는데, 먹음직한 곤드레 쌀밥에 100% 순수 채소로만든 반찬에 곁들인 삼삼한 청국장 국물, 이모든 음식물이 정말 일품 이였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오려는데 난 너무 고맙고, 아름다운 모습이 내눈에 들어 왔습니다. 배식판에 차려진 음식물이 거의 바닥이나고, 처음 식사가 시작 할때는 엄청 큰 곤드래 밥통은 없어지고 스덴 국그릇에 곤드레밥이 조금 담겨 있는 배식판 앞에 마지막 까지 학생들의 뒷바라지를 하던 "로사"선생님 이 맨 꼴치로 홀로 접시에 음식을 담고있는 모습 이였습니다.
“로사”선생님 감사 합니다.
식사후 오후에는 모두부 만드는 시연 대회가 있어 항상 먹어오던 모두부의 만드는 과정을 시연 해 보았습니다.
다시 황창연 신부님의 가슴에 와 닫는 강의를 듣고 난후 , 미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미사를 마치고, 우리 일행은 별 탈 없이 버스에 나누어 타고, 귀경길에 들어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