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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쟈크린의 아로마 하우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방조제 따라 태안반도를 가다.
더딘발 추천 0 조회 51 10.07.31 09: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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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31 13:47

    첫댓글
    아하~두 분이서 휴가 중이셨군요
    Miss Lee의 야무딱진 가이드로 ,충청권 바닷길을 두루두루 돌아 보셨군요

    내리~이원마을~박속밀국낙지 묵고~ 사목 건너 뛰고~
    땅끝 마을 만대항~젊은 날의 만리포~커단 눈망울의 여인이여~~
    턴 해서~내3리..지도 손바닥 도장 찍고 싶네요~

    태안국립공원..
    기회가 되믄 좋은 사람들과 함께 가 보고 싶어요

    덕분에..여행 잘 했습니다..
    캄사드르립니데이~.*

  • 작성자 10.07.31 18:38

    손바닥 도장은 누군가와 함께 찍어야 하는데...
    솔 메이트든 데이트 메이트든 하나 맹글어지면 바로 찍으러 오시지요. ^^"(놀리는것 절대 아님 - 믿어주삼)

  • 10.07.31 16:29

    생생한 현장감 느껴지는 리포터의 글.
    ㅎㅎ
    우연은 아닌듯..사진 억쑤로 잘 찍으신다!

    방조제벽화...
    백사장 물안개.
    사구 아래서 바라본 비치파라솔~..비치파라솔 많은걸 상상하게 한다.

    아~ 저도 여행가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10.07.31 18:40

    이곳 아로마 하우스에는 진짜배기 사진작가가 계신것으로 아는데
    언감생심 똑딱이 디카를 마구잡이로 드리대는 제게 그런 칭찬을 하시다니... 부끄~

    줄기세포님의 상상력이 궁굼해 지는군요. ㅎ~

  • 10.07.31 19:36


    맞아요..
    사진 잘 찍으세요..저도 섬을 둘러 싸고 있는...물언개 추천..

    진짜 배기 ..사진 작가는 작품만 찍구요
    아로마하우스 찍사는..물안개...님 이심돠

  • 10.08.04 18:32

    서해안에 위치한 태안반도...
    저 위에 있는 곳중 어느곳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충청도 촌년
    ...
    몇년 전만 해도 기름 유출사고로 태안반도가
    몸살을 앓고 있었는데 어느새 치유되어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 볼수있어 감사한 마음이 든다.

    아름다운 태안반도를 만들기 위해
    전국민이 얼마나 힘을 모았는지
    그 결실이란 생각에 그저 감사할뿐
    ,,,
    낙지전골은 민여사님표가 제일 맛있답니다...
    식당하시는 분들도 인정한 맛...히히
    (민여사님은 저의 친정엄마 입니다...제가 장난칠때 부르는 호칭)

  • 10.08.04 23:55


    카르페님..
    잘 다녀오셨군요
    아름다운 고향집과.."민여사님" 의 낙지전골도 드시고....어리광도 부리셨는지요^^

    어머니..하니...울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저희 어머니.."정 여사님"께서도..아주 맛있는 음식을 해 주셨지요..^^

    딸과의 여행..
    마음가는데로 하기...시작을 추카드려요..!!

  • 작성자 10.08.05 09:03

    고향이 보령이라 하셨죠?
    아주 오래전에 광천과 대천을 거쳐 외연도라는 섬까지 여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민여사님의 낙지전골은 어떻게해야 맛볼 수 있는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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