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조인 흰 카치...속리산 자락의 어느 마을에서 발견
2006.2.4 일 올해 첫 시범 연습 경기를 해양대에서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영하4도 정도에
강풍이 불러 게임을 제대로 하지 못함...
우리 영도경찰서 팀이 동래서 팀을 콜드 게임으로 승...
팀명 ; 영도 바람의 유니콘(가칭)
포지션 : 외야수(특히 중견수) 강한 어깨로 홈송구가 명품이다...
타율 : 4할 목표에 홈런 5개 이상(아마 에선 진짜 어렵지만 해야지)
골프의 장타인 300야드는 나오는 실력이다.
3월초 부터 주말 휴일에는 언제나 리그전 게임으로 10월말 까지
예정 되어 있음, 우승하여 서울 연애인 야구단과 시합도 하고,
(리그 게임은 구덕운동장, 구 부산 상고 운동장을 주로 사용)
연애인중 안재욱, 김건모, 허준호, 정준하 등이 수준급 실력이다.
사회인 야구 수퍼 스타를 꿈꾸며 열심히 맹 훈련중....
알띠뿔라노 데 칠레의 곡중에서 일 달러를 벌기 위하여 란
곡을 감상 합니다....
첫댓글 야구에 대해선 아는게 전혀 없지만...꼭!! 이루시길 바래요.. 그나저나 음악 넘 좋아요~
서부 영화에 나오는 음악을 안데스 악기로 연주 했네요.
감독 폼 인디 ㅎㅎㅎㅎ
하하하 박샘!!!!대회나갈때 연락주셔용 아셨죠??귀경가것슴돠 하하
투수 폼 인디... 중견수 라구요? 4할 5홈런 꼭 이루세요.....^^
진짜로 감독님 같습니다 박샘..ㅎㅎ 잘지내시죠?? 저도 야구 문외한이라서..ㅎㅎㅎ
네 잘 있습니다...
게임은 주로 주말 에 하니 중요한 게임을 할때는 꼭 연락하여 응원 부탁 하겠습니다...감독 폼 의 멋진 야구...
바쁜 일상중에 멋진 취미를 가지고 계시네요.. 유니폼이 정말~~~ 멋있습니다... 응원 갈까요?ㅎㅎ
네..응원 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