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학 청소년소설집 ＜첫 키스는 엘프와＞

[알복이]

안녕하세요.

(아, 떨려...)

어린이책 작가 최영희입니다.

댓글을 남긴 적은 있지만

이렇게 글을 써보긴 처음이네요.

저의 첫 작품집이 나왔어요.

이 책을 어린이와문학 새책 게시판에 꼭 올리고 싶었어요.

어린이와문학에서 추천해주신

'꽃 찾으러 왔단다', '인기 절정 영길이'가

실린 단편집이라서요.

부족한 글, 뽑아주시고

청소년소설가로서 첫발을 내딛을 수 있게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리리 선생님, 이퐁 선생님, 강윤정 선생님...

그리고 멋진 편집부 작가님들 

모두 잘 계시지요?

어린이와문학, 항상 응원합니다. 

어린이와문학 출신 작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오월]

축하축하합니다...^^*
작년 여름 대토론회때 선생님 모습 생각나요...^^
새책 대박나시고...늘 화이팅!! 입니다...^^*

[알복이]

여름 대토론회 때 뵈었던 편집부 식구들 중 한 분이신가 봐요.
제가 닉넴이 몰라서요. --;
그때 정말 여러가지로 고마웠습니다.

[오름]

선생님~ 축하드려요!
동시 토론회 때 옆에 앉아 인사 나누었는데. 기억하시려나요~ ^^
정말 정말 축하드리고요~ 새 책 대박 기원합니다. ^^

[알복이]

혹시~ **숙 님?
아님... 저랑 동갑이던 그 작가님?
두 분이 헷갈리지만 확실한 건 두 분 다 미인이셨다는... ^^

[이퐁]

와~~~ 최영희 작가님!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인기절정 단편집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알복이]

이퐁 작가님, 고맙습니다. 3월에 책 보내드릴게요.
인기절정 영길이 콘서트 아직 생생합니다.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이병승]

최영희 작가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알복이]

선배님, 고맙습니다.

[김리리]

네~ 최영희 작가님 출간 축하드려요.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랄게요~^^

[알복이]

김리리 작가님, 고맙습니다~.
어여쁜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반골이]

와우~ 최영희 선생님^^ 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내세요~
그때 마다 여기 게시판에 꼭 알려주세요

[알복이]

반골이 선생님, 고맙습니다.

[동쪽마녀]

인기절정 영길이, 어찌나 웃었던지 아직도 ㅋㅋ 책 제목도 참 근사하네요.

[알복이]

아, 정말 고맙습니다~ 헤에...^^

[푸른잉크 임정진]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실까

[알복이]

우와~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 꽝철이 넘넘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