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동 설교와 집필, 국내외 집회와 인터넷을 통해 대 부흥과 대 추수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한 ‘회개 운동’과 ‘신부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저 서 은혜출판사 베스트셀러들인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대 부흥이 오고 있다!”, “하늘나라에서 온 이메일”, “목사님, 어떻게 해야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될 수 있나요?”, “좋은 씨와 맑은 물”,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등이 있다.
가 족 서울에 거주하며 박정신 사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의 이름은 “우림”인데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뜻으로 그것을 절대 잊지 말고 살라는 뜻이고, 아들의 이름은 “주원”인데 “주님만을 원합니다”라는 뜻이다.
1. 지옥은 가지 마세요 2.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 3. 금보다 귀한 믿음 4. 믿음과 순종 5. 거듭남(1) 6. 거듭남(2) 7. 부끄러운 구원은 없다! 8.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 9. 예순-니-임 10.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11. 聖춘향 12. 저자후기
지금 적고 있는 제 자신은... 머리로써 적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터져나오는 뜨거운 가슴에서 적고 있습니다. 조금의 떨림도 포함되어 있고요~ 책이 아닙니다! 사람의 생각과 사설을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건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적은 말씀입니다. 말씀입니다...!! 생명력이 있습니다. 좌우의 어떤 날 선 검보다도 예리한 말씀입니다.~ 그 생명력이 머리에만 머물거나 입술로만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영과 혼과 마음.. 육체까지 새롭게 움직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그런 움직임이 없다면~ ㅠㅠ -어떻게 보면 아주 기본적인 진리(구원,믿음,행함,거듭남...)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 기본이 무시되거나 변질되면 그 결과는 영원한 죽음입니다. 멸망입니다.
부디~ 이 책을 살까 말까 고민하지 마시고 사서 읽으십시요~ 그리고 부디 이 책을 읽을 너무 신비적이다~ 너무 교리를 무시한다~ 너무 체험적이다~라며 맘을 닫지 마십시요! 성령님께 의뢰하고 또 의뢰하시면서 보십시요~ 그 마음 문을 닫을 때 쯤이면 천국문도 닫혀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ㅠㅠ.
믿음으로 구원받는다에 대한 진리에 대해 믿음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철저히 진단한다. 믿음은 단지 아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적인 행동과 열매를 수반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를 점검해 보면 껍데기뿐인 믿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 책은 구원에 관하여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복음을 값싼 은혜로 치부해 버릴 수 있는 위험성을 경고하고 참믿음에 대한 도전을 하고 있다. 특히 기존 신자들과 모태신앙의 사람들이 읽으면 아주 도전될 수 있는 귀한 책이라 생각한다.
이책은 반드시 읽어야합니다. 예수님당시에 종교에 영에 사로잡혀있었던 사울이 예수님을 만날때 비로서 그가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었고 사도가 되었기에 그도 당시 종교지도자들과 종교인들과 같이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책은 우리를 지옥에 가지 않도록 우리를 회개하게 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크리스천으로 만드는 책입니다. 이책은 우리가 읽었던 모든 책보다 더 값진 책입니다. 이책은 생명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제발 지옥에 가지 말아야할 크리스천이 지옥가게 될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꼭 읽어야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창조론자는 "닭"이 먼저라는 답변을 하게될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질문을 저 자신 및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던져보고 싶습니다. 성경이 우선입니까 교리가 우선입니까...로이드 존스 목사님이 저의 어리석은 질문을 보셨다면 당연히 질책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로이드 존스 박사님께서도 "부흥"이라는 책에서 (1959년에 웨일즈 부흥 100주년 기념 설교를 책으로 옮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특정 교리만을 강조할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교리에 대해 성경적인 부분에서 균형을 이루지 못한다면 우리 스스로 메마르고 쓸모없어지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웁니다"(고전 8:1). 무엇보다 교리에 있어서 균형을 잃을때 이런 일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즉 진리의 어떤 면을 너무 과도하게 강조한 나머지 우리의 모든 관심을 거기에 쏟아 버리는 것입니다." (로이드 존스 부흥 구판 p.87)
또한, 로이드 존스 박사님은 "교리에서부터 출발하여 교리를 강해하고 교리로 끝내버리는, 교리에 대해서 설교하고 마는 것은 설교의 임무가 아닙니다. 설교의 임무는 하나님에 관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에 관해서, 그 삼위가 각각 우리의 구원에 있어서 역사하시는 일에 대해서 교리적으로 설교하는 것입니다."라고 의견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로이드 존스 부흥 구판 p.86)
저는 신학도가 아니라 복잡한 문제는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천국에 들어가는데 가장 핵심적인 내용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산상설교집 하권 "24장 거짓평안"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 청년부(부부공동체) 모임 중에 잠시 시간이 나서 초등부실 벽면에 성경읽기표를 보니 몇몇 초등학생들이 신약, 구약 또는 신구약 전체를 통독한 것을 보고서 (스티커로 표시해 두었더군요)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좀 더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또한 들었구요.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은 우리 주님을 사랑하는데는 빈부나 나이 귀천 등이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신학적인 지식이 있어야 사복음서를 이해할 수 있다면 아이들은 사복음서를 제대로 읽지도, 이해하지도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오히려 지혜로운 자는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지식이 없는 무식한 자들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읽을때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을 아실 줄로 믿습니다. 사복음서의 말씀들, 예수님께서는 여러번에 걸쳐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이들이 이것은 어렵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무엇이 사실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문자 그대로 사실입니까? 아니면, 신학적 근거에 토대를 둔 교리가 사실입니까? 저는 일방적으로 교리가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교리는 건전한 것이고 아주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만 강조하고, 그 분의 심판과 공의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한 쪽으로 치우친 것이 될 것입니다. 대개 이단들도 그들의 교리 안에는 일부의 진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쪽짜리 진실이거나, 일부만 사실인 것은 완전한 거짓보다 훨씬 나쁜 것이기에 이단들을 드러내어야 할 것입니다.
부디, 교리적인 편견을 가지지 않고, 정직하고 균형감 있는 마음을 가지고 이책을 읽으시고, 사복음서를 비롯한 성경 전체를 묵상하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책에서 가끔 너무 개인적(?)인 부분들이 다루어 지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 유감스럽기는 합니다만, 부디 책의 전체적인 흐름과 문맥을 파악하시고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출시될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사이에 생명의 좁은 길이 있습니다"라는 책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 구원의 감격을 받고 믿었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역시 입술에서 나오는 고백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주님의 자녀라면 마땅히 그 분의 말씀대로 백성답게 자녀답게 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모든 것이 온전하게 정리가 되여 지고,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진정을 다시 한번 말씀통해 확인하고 나 자신도 구원에 대한 바른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참으로 권할만할 뿐아니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구원에 대한 바른 믿음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말씀과 더불어 더 확실히 믿음 생활에서 견고하게 서는 저희들이 되고 어리석인 교인이 되지 않도록 바른 길을 제시해 주는 좋은 도서입니다. 읽지 못하신 분들이 꼭 이것 만은 읽기를 원하는 중국 유학생의 권유입니다. 하도 좋아서 어쩔바를 모르고 나 자신이 더욱 똑똑하게 천국을 사모할 수 있게 되였습니다. 이 책을 내 주신 변 목사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미지근한 크리스천이 어떤 일을 당하게 되는지 너무 무지해서 죽을뻔했습니다...ㅠ.ㅠ 진리에 대해 바르고 정확하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정말 중요한걸 놓치고 살았던 저에겐 아주 생명의 은인 같은 책입니다.. 우리 모두 알곡 성도가 되어 주님 오시는 날 천국에서 만납시다~~! 강추~!!!!!!!!
그냥 읽고 아 좋은 책이야..은혜가 되었어..이 정도의 책이 아니라 정말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꼭 읽어 보시길..!
그냥 좋은책이라고 하기엔 이 책은 너무도 어마어마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현재 신학생이지만 그동안 잘못된 신앙과 구원관으로 인해 나 또한 그렇게 기존교회에서 배우고 지내왔었다. 처음으로 나도 지옥에 갈 수 있겠구나! 라는 심각한 고민을 하게 만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천국을 얼마나 안일하게 생각했었는지.. 그리고 하나님을 진실로 알지 못해 얼마나 많은 회개를 했는지 모른다. 내가 죽는 날까지 그런 영적 싸움의 과정을 거쳐야하고, 지금도 싸워 나가야 함을 알고 있다.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하는 그런 책이다. 지금의 많은 크리스챤들이 심각하게 고민해봐할 구원에 대해 아주 명쾌하게 그 해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변승우 목사님을 사용하셔서 이 책을 집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ㅠㅠ
이 책 만큼 구원에 관한 바른 이해를 돕는 책을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가르치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내용은 완전히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회개를 통한 죄에서의 돌이킴에 관한 내용이 결여 되어 있는 요즘의 교회들과 목회자들 성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메세지임에 틀림 없습니다. 이 책이 나온지 2년 정도가 되었지만 아직도 국내에서 이 책 보다 구원에 관한 내용을 잘 설명한 책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목만 가지고 오해들 하지 마시고 베뢰아인들처럼 말씀으로 상고해 보면서 편견없이 읽어보신다면 정말로 바른 구원관을 갖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 시대의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함께 걷는 사람들의 얼굴이 웃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왁자지껄하게 걷고 있기 때문에 그 길을 주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평안의 길이라고 착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 길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천국으로 인도하는 그 길이 아닐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형제여. 그대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좁은 길을 걷고 있는가? 그대는 예수님이 십가가에서 몸소 보여주신 그 사랑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아는가?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를 모두 죄인되게 하는 그물에 불과한가? 정말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그 말씀들이 우리를 십자가로 이끌어 오는 그물에 불과한가?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랑할 수 없는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정결케 될 수 없는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 하셨던 말씀을 언제까지 멀리보이는 아득한 언덕 꼭대기 처럼 생각하고 있을건가?
필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정결과 거룩은 오를 수 없는 나무가 아님을 말하고 있다. 그것은 천국으로 가는 필수적인 열쇠이며 취사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 단호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다.
웨슬리와 찰스피니가 거룩과 회개와 십자가와 좁은 문을 그들의 전 생애에 걸쳐 강조하였던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 책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새로운 신학이나 새로운 복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웨슬리와 피니의 서적에 큰 감동과 흥분을 느낀 사람이라면 이 책이 그들과 같은 무릎으로 예수님께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본 서는 성경을 논하고 있지 않다. 이 책은 예수님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교리를 논하고 그것들을 변증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강퍅한 심령에 여과없이 그대로 전하고 있다.
(사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처방하기 원하시는 방법이다.)
예수님의 생애를 읽으며 진정 그 분의 말씀이 내 안에 살아움직이며, 내 삶을 흔들어 놓음을 경험하였는가? 주님과의 만남... 그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기억하고 있는가? 혹 당신에게 그런 경험이 없는가?
이 책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당신에게 불어넣으신 영혼을 예수님께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당신은 목마른가? 나는 이 책을 읽고 목마름을 느끼게 되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었고, 율법과 은혜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구원이 무엇인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도 몰라 오랜 시간을 방황했던 나의 오랜 갈등에 종지부를 찍게했다.
나의 모든 짐과 수고를 내려놓았던 곳은
예수님의 발 앞이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교리와 편견과 지식과 나의 의에서 벗어나 벌거벗은 몸으로 주님의 발 앞에 엎드릴 수 있었다.
그 때 정말 내 죄가 사해졌음을 느꼈다.
십수년 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나는 내가 주님을 만났다고 생각했고, 회개했다고 생각했었다. 정말 내 죄를 사하여주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만난 것은 이 날이었다.
나는 당신도 주님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말해주고 싶다.
오랜 시간동안의 방황과
살아계신 주님을 찾고 찾았으나 만날 수 없었던 오랜 슬픔과 아픔의 세월을 이제는 신문지를 접어 폐품상자에 넣어버리듯 커다랗게 접어 훌훌 털어버릴 수 있다.
당신도 신나게 예수님과 연애할 수 있다.
나는 당신이 9회말 투아웃 만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왼손 타자로 비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투수가 던진 공에 삼진을 당해 그대로 주저 앉아버릴지 홈런을 쳐 역전의 영웅이 될지 그것은 지금 당신의 손에 달렸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만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그래서... 그 분의 삶과 마음음 닮아 좁은 길도 기쁨으로 걸을 수 있게 해주는 혼미한 이 시대의 밝은 등대가 당신에 앞에 비춰져 있다.
나는 당신이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가는 좁은 길 어딘 가에서 당신과 만나고 싶기 때문이다.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 분께 내 삶의 모든 권리를 드리는 마음...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당신은 잠 못 이룰 것이다.
그리고 새벽에는 두려움과 떨림으로 마태복음을 다시 읽기 시작할 것이다.
나는 당신이 주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독서평 - 고석범 (1981.1.24) (부경대 일어일문학 & 동북아시아지역학 전공 99) 일본어 번역 프리랜서
'예수믿으면 천국 간다'는 불변의 진리를 굳게믿고, 그렇게 전하며 당연히 안심하며 지냈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라고 다 천국가지 못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부담스러웠지만 애써외면하며 지냈는데... 이 책은 그 부담을 낱낱이 드러내고 명쾌하게 길을 제시해 주고있다.그야말로 구원의 기초를 갈아엎는 그러면서 너무도 성경적인 중요한 책이다. 수 백년 전통의 교리가 보지못한, 그러나 우리 주위 아주 가까이 있었으나 쉽게 지나쳤던 진리들을... 마치 돌짝밭속의 보화를 캐내듯 하나하나 캐내어 보여주고있다. 수 백년의 세월이 진리임을 입증해 주지 않는다.다수의 주장이라고 반드시 진리와 일치하지만은 않다.다만 겸손히 마음을 열고 주님의 말씀을 편견없는 마음과 사심없는 마음으로 다시 보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인용된 많은 사람들의 진리를 향한 외침들이 새삼 새롭다.성경이나 신앙서적을 보는 눈을 교정받은 느낌이다.또한 중요한 것은 나의 당연한 삶을 철저히 회개할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께 영광!
저는 지하철 광고에서 지옥에 가는 크리스쳔이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이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서 교회는 출석하고 기독교에 대한 지식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지만 항상 맘 한 구석에는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죠.. 특히 죄의 문제에 있어서 항상 넘어지고 승리하지 못하는 저를 보면서 스스로 많은 자괴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제 생활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주일 예배 한 번의 참석은 군인으로 말하면 방위보다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구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마냥 편하고 즐거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애써서 영적전쟁을 하며 죽도록 충성하며 주를 섬겨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교회에 있는 모든 공예배를 참석하며 말씀과 기도에 힘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직도 나는 교회에 다니니까 지옥에는 안 가겠지 하는 생각을 지니고 있으시면 당신운 바로 이 책을 읽으셔야 할 분입니다. 당신이 아무리 교회에 다니고 있을지라도 진정 예수 안에 있지 않으면 당신은 책의 제목처럼 지옥에 가는 크리스쳔입니다.
우리 모두 지옥에만은 가지 맙시다..
변목사님이 담임목사님으로 계신 다음까페 주소입니다. 방문하시고 큰 은혜 받으세요.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cafe.daum.net/Bigchurch
토마스 주남여사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책을 재구입하려다 이 책을 알게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또 다른 저서 '여호와 입에서 나오는 말씀' 과 함께 이책을 주문하였습니다. 처음엔 조금 딱딱한 내용이라 여호와 입에서 나오는 말씀 의 책을 읽었습니다. 이책을 읽고 나니 회개는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런후 이책.지옥에 가는 크리스쳔을 들었습니다.회개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이책을 읽으니 어떻게 회개를 해야 하는지. 아주 조목조목 회개에 대한 모든 것이 나와있는 사전처럼 지옥만은 가기 싫은 나의 마음에 방법을 제시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정말 이책을 읽고 다시금 한번 깨달았습니다. 정말로 믿기만 하면. 그냥 대충. 내 성공도 조금 이루고 가끔씩 주님과 교제도 나누고 이렇게 주님을 나의 성공을 이루어주시는 분으로만 생각한 내 깊은 마음속에 잘못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많은 곳에서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라고 들어왔고. 그것을 들으면서도 정말 그렇게 가기 쉬운곳일까 할 정도로 궁금했었는데 이책을 읽고 정말 명확하게 꼬집어 주시면서 회개가 필요하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죄를 가지고는 천국에 갈수 없으니까요.정말 무지에.현대판 마귀의 속셈의 넘어가 있다 이 사실을 깨달고 정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대충 주님을 섬기다가 나중엔 내 자신이 주님께 비참히 버림받을수 있다라는 생각에 이책이 너무 감사하고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정신 차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주님을 바라보는 초점이 흐려지지 않게 깨어있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책을 읽은후 주님께 회개의 영을 부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또 어떤 일에도 사람을 용서 해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이책은 정말 주님이 우리가 알기 원하시는 내용들의 말씀입니다.이책을 읽으신후 더욱큰 주님의 은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샬롬
이 책은 회개에 이르게 하는 귀한책 입니다 회개만이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죄인줄 알면서도 끊지 못했던 습관적인 죄들 혹은 모르고 지었던 수많은 죄들 이러한 죄들로 부터 돌이키게 하는 귀한책 입니다 더 많은 자료를 원하시면 http://cafe.daum.net/Bigchurch 이곳으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주안에 평강 *^______^*
천국은 확실히 있다라는 책을 계기로 알게된 책으로 참으로 나에게 소중한 책이 되었다. 읽으면서 아 내가 바로 지옥에 가는 크리스챤이었구나 하는 생각에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밑줄을 그어가며 열심히 읽었다. 천국~책도 그러했지만 이 책 또한 그동안의 나의 가짜 크리스챤의 삶을 진실하게 회개하도록 도와주었다.
2번째 책...을 읽고 있습니다 .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도 읽었구요 . ! 그책 뒤쪽에 추천도서들도 많이 읽고 있습니다 . 저는 '천국은 확실히 있다 ,''지옥에 가는 크리스쳔'들은 자주자주 읽고 있습니다 . 이 책을 읽을 때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지 알았고 , 다른것이 아닌 말씀위에서 어떻게 해나가야 한다는 방침들을 알려줄때 ,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 저의 신앙생활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 무엇보다도 , 천국은 확실히,....와 지옥에 가는.....이 2책은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제가 감히 책에 대해 평가한다기 보다는 ,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 안그래도 품절이 되어 있는데 빨리 발행이 되서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말씀위에 선 진리를 알았으면 합니다 . 너무나도 많은 크리스쳔들이 천국에 대해 지옥에 대해 그리고 구원의 열쇠인 회개에 대해 무관심하고 , 어떤 분들은 알고는 있지만 확실히 모르고 대충대충 알고있고 회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조심스러운 생각이지만 , 거의 대부분인 크리스쳔들이 이 책을 읽어야만 습관들과 생각들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구원받기 위해서는 꼭, 천국 책과 지옥에 가는 크리스쳔들은 꼭 읽어야 영적인 흐름들을 따라 간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주님께 영광돌리길 원함으로 책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다읽었는데요...한순간도 놓칠 수 없어서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교회안에 깊이 뿌리내린 종교의 영(거짓의 영)의 뿌리를 뽑아내는 책이라 봅니다. 시간낭비없이 이 한권이면 새신자들도 확실히 전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수님 이 책을 목사님으로 쓰게하심으로 인하여 읽을 수 있는 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할렐루야!^^
할렐루야! 먼저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우리들에게 반사하여 주신 변목사님께 하나님의 폭포같은 기름 부으심이 더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서울 큰믿음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친구가 준 이 책을 읽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여러 성도들이 돌아가며 읽고있고, 어느 구역장님은 이 책을 교재삼아 구역예배까지 드리고 있습니다.영어로 된 책을 여러권 구입하여 제가 다니고 있는 10,000명이 훨씬 넘는 성도들이 다니는 미국 교회 담임 목사님께도 드리고,다른 목사님들 께도 드리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었습니다.하나님,우리 영의 자명종 같은 이 책으로 인하여 주님앞에 똑바로 설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소서.
첫댓글 월드베스트 셀러1위가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참 기쁜 일이네요... 정 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깨어나길....
수 많은 사람들이 읽어서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길 원합니다.
어제 다읽었는데요...한순간도 놓칠 수 없어서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교회안에 깊이 뿌리내린 종교의 영(거짓의 영)의 뿌리를 뽑아내는 책이라 봅니다. 시간낭비없이 이 한권이면 새신자들도 확실히 전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수님 이 책을 목사님으로 쓰게하심으로 인하여 읽을 수 있는 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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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이 책을 통해 많은 영혼들을 새롭게 하시고 구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3년전에 읽었지만, 몇번 더 읽고, 오늘도 제 옆에 두고서 종종 읽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께와 변승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먼저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우리들에게 반사하여 주신 변목사님께 하나님의 폭포같은 기름 부으심이 더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서울 큰믿음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친구가 준 이 책을 읽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여러 성도들이 돌아가며 읽고있고, 어느 구역장님은 이 책을 교재삼아 구역예배까지 드리고 있습니다.영어로 된 책을 여러권 구입하여 제가 다니고 있는 10,000명이 훨씬 넘는 성도들이 다니는 미국 교회 담임 목사님께도 드리고,다른 목사님들 께도 드리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었습니다.하나님,우리 영의 자명종 같은 이 책으로 인하여 주님앞에 똑바로 설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