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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의 글 과학관 자원봉사활동 한해를 마감하면서 (이영일 운영위원)
이경미 추천 0 조회 78 09.12.21 09: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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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1 18:10

    첫댓글 유급 큐레이터로 출발하여 자원봉사자로 자처하시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존경스럽습니다. 벼가 익어서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참으로 완숙된 훌륭한 자원봉사자상을 이박사님에게서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분을 옆에서 보게되니 행복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안하시고 소망 이루시길 기도합니다....이봉재

  • 09.12.21 19:49

    이영일 박사님! 큐레이터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2.21 22:19

    전문 해설자의 표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판에 박힌 수박 겉핥기식 해설이 아니라 그 분야의 최신 지견까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 존경스럽스럽습니다. 영재들의 수준 높은 질문을 유도하고 그 질문에 자신있게 설명해줄 수 있는, 그래서 한 학생이라도 더 이공계로 끌어들이는 계기를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 해설봉사자들이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세 부류의 관람객이 있듯이 해설자에게도 그에 준하는 세가지 타입이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 09.12.22 15:31

    과학관과 미래의 과학자가 될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자원봉사정신이 대단하십니다. 귀감이 되실 이박사님 건강하셔서 늘 그자리에서 뵙길 바랍니다.

  • 09.12.22 20:06

    과학관을 활성화 하는 첩경은 훌륭한 큐레이터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이박사님과 같은 자원봉사자가 하루속히 많이 모여 과학관의 각 전시물이 관람자의 지식으로 연결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9.12.25 09:16

    주입식이 아니라 질문유도식 방식이 꿈나무들에게는 필요합니다.어떤분들은 잘 관람하고있는 아희들을 오라고하여 데리고 다니면서 주입식 해설을 하고있는데 과학영재 양성을 위하여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지않습니다.

  • 09.12.28 10:03

    전문 큐레이터로 출발하였다가 지금은 자원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습에서 정말로 자원봉사자의 표상을 보는듯 합니다. 우리 모두 본받아야할 본보기인듯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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