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쉰소리 하는 님들이 계시기에 한말씀 드립니다.
지난 5월8일부터 3일간의 배수를 마치고
현재는 오름수위가 진행되고 있지요.
그래봐야 40cm정도 줄었구먼....
그에 반해 주변의 저수지 낚시터는 배수에 관계없이
어디 한곳도 문을 닫은데 없고 그대로 영업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우물은 성격상 배수로 인해 혹여 조황이 나빠지면 쉰소리 하는것 듣기도 싫고
해서 영업의 손실을 감내하면서 배수 기간엔 휴장까지 했음에도...
가끔 물타령 하는 님들이 있으니
만수와 비만수의 차이란게 물이 많고 적음에 차이뿐...
물 많은데 찾을려면 대류지나 댐으로 가시던가...
웅덩이 낚시터엔 왜 덜 앉아 있는지~~~요.
물론 일부 겠지만요.
글고 입장료 30,000원 짜리 낚시터 치곤 조황도 괜찬치 않나요.
일인좌대 방 몇개 더 짜놓고 에어컨 설치하고 입장료 40,000원으로 올릴까요.
그치만 연안에 자리하면 불공평 하지 않나요.
물론 입장료와 관계없이 반출제한은 지속 하겠지만요.
잡어 없고...
잔챙이 없고....
치어도 없는...
배수 없는 산우물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말씀 드리면서 물러 갑니다.
그~~럼
첫댓글 응원 합니다
한결같은 운영이 최고인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내일 칭구 하구 같이 들어 갑니다 배수 전에 앉았던 방가로 옆으로. . . . .
출조길 안전운전 하시구요.
어떤 쉰소리를 들으셨길래.....
다음 비번을 잊어버려 로그인하는데 애먹었네요.ㅋㅋ
그거이 다 나이가 들었다는 야기 입니다.ㅎㅎ
하여간 말들만아요 ~
사장님 성격상 어련히 알아서
하실까봐~~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요즘도 바쁘세요.
@산우물 네~
더 바빠졋어요 ㅠㅠ
@물그림자 듣던중 반가운 소식 입니다.
@산우물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