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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머/캐나다 생활영어 BE-36, 영어도 배우고 돈도 버는 Plumbing DIY
Blueberry 추천 0 조회 280 11.03.23 00:5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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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3 09:09

    첫댓글 "오링" 한국에서도 쓰는 말인데 영어로군요.^^*
    글 감사합니다.^^*
    저도 토론토의 저희 집 변기 수조의 "우끼"를 교환하면서
    홈 디포를 두번 정도 왔다갔다 한 적이 있습니다.
    잘 할 줄 몰라서 안되는 영어로 물어보고
    다른 것 으로 바꾸기도하고
    콘도 매니저에게 어디서 물새는 소리가 나는지
    점검을 의뢰해보기도 하고....
    하여간 집을 관리하는 데는 손재주와
    노하우가 많으면 아주 편리합니다.^^*

  • 11.03.25 11:39

    감사합니다. 생각외로 설명서 읽는 일이 스트레스 였습니다. 집안 경보 장치에 대해 전화로 물었더니 도저히 설명하는 속도를 따라 이해하는 게 무리다 싶어서 설명서를 보내달라 했더니 아직도 미결상태...이렇듯 꼼꼼히 읽어봐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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