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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94회] 불기 2570년 2월 셋째주 설 합동차례 .[제529회] 구도정진법회. 정기일요법회
오늘의 법회를 알리는 베너를 세우고, 벽에 걸린 대형 현수막은 산사의 당간지주와 같습니다.
법회일정을 알리는 작은 벽보도 부착했습니다.
일주문 로비에서 마하반야바라밀! 엘리베이터에서도 마하반야바라밀! 서로를 반기며 따뜻한 미소로 안내합니다.
사무국에서는 회장단 님들께서 법회점검 회의를 하고, 봉사자님들은 각종 기도접수 업무로 바쁜 일요일 아침입니다.
이번주 떡.생수 보시는 강동6구.강서구.관악구.분당구에서 준비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법당안내팀, 방송팀, 유튜브팀, 새법우안내팀 각자의 자리에서 언제나 여여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천수경 봉독으로 도량을 맑히고, 사회자님께서는 법회 시작을 알립니다. 합창단장님께서 향을 올리고, 다도팀 보살님들께서 지극한 정성으로 차를 올립니다.
보현행자의 서원 중
9.수학분
항상 부처님을 따라 배우겠습니다. 부처님의 견고하신 발심과 불퇴전의 정진을 배우겠습니다. 지위나 재산이나 명예나 내지 목숨까지도 보시하신 것을 따라 배우겠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난행 고행을 닦으시고, 보리수하에서 대보리를 이루시고, 가지가지 신통변화를 일으키시던 일을 따라 배우겠습니다.....
금주의 법사 : 실상문학상 증명, 감로사 주지 혜총 대종사
금주의 법어 : 전륜성왕,아쇼카 왕
합장을 다 해주십시오.
광명진언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륻타야 훔 (4회)
발일체업장 근본덕생 정토다라니 나무 아미타바야 다타가타야 다디아타 아미리도바 비아미리다 싯담바 비아미리타 비가란제 아미리다비가란다 가비지가 가나 기다가레 사바하
아미타불 종자진언 옴 바즈라 다름마흐리 옴바즈라 다름마흐리 옴바즈라~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나~무~아미타불~
합장을 내리시고 편안하게 앉으십시오. 오늘 설명절을 앞두고 불광법회 정기법회에 동참해주신 불광형제 여러분, 그리고 현진 법회장님을 위시한 집행부 여러분, 봉사자 여러분, 합창단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한 가정이 되시길 기도 축원 올립니다. 오늘 법회 보기 전에 만세 삼창하도록 하겠습니다. 불광 형제 여러분과 불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우리 불광법회가 정상회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서 저를 기준으로 해서 반드시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제불보살님께 간청드리는 뜻에서 불광법회 정상화 만세를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불광법회 정상화 만세 (3회) 다같이 성불하십시오.
법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보살님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아쇼카 대왕을 제가 무척 존경합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아쇼카 대왕이 없었다면 아마 오늘날에 불교가 없을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생각해봅니다. 부처님 법이야 부처님이 출현하시든 안 하시든 상주해 있는 것이 부처님 법인데 그 부처님 법을 발굴해서 펴는 분은 힘들어요. 부처님 법은 원래 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오시기 전에도 그 법이 있었고.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씀하셨어요. 또 부처님이 안 계신다 하더라도 그 법은 항상 있는 법이다.
그렇게 부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설사 아쇼카 대왕이 출현 안 하셨다 하더라도 불법은 분명히 있을 거지만 그래도 아쇼카 대왕이 계셨기 때문에 오늘날 특히 인도에 부처님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2600년이 흐른 지금에도 그대로 있어. 우리가 알다시피 광덕큰스님이 계셔서 불광법회를 만들어 놓으셨지만 광덕큰스님은 극락세계에 가 계시지만 우리 불광형제들은 그 법을 지키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곳에 우리의 광덕큰스님 모습은 뵐 수 없지만, 형상으로는 볼 수 없지만 실상으로는 광덕큰스님이 여기 계시는 거에요.
그래서 불광법회가 잘 되고 앞으로 불광법회가 힘이 들지만 정상화가 반드시 온다고 믿기 때문에 저는 불보살님한테 늘 축원을 하고 또 불광형제가 잘 되기를. 잘 된다는 게 뭡니까? 가족이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는 일을 원만히 잘 하시고 또 부처님 법을 잘 믿고 따라서 금생에도 좋지만, 내생도 좋고, 그 뒤의 내생도 좋고 우리는 반드시 부처님이 되겠다는 시자들이에요.
여러분 가슴가슴에 이미 부처님이 되어 있어요. 되어 있는데 마치 밝은 거울이 온갖 풍파를 겪다 보니까 거울에 때가 꼈을 뿐이다. 이걸 부처님께서 법화경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이미 부처님이 6년간 공부한 연후에, 부처님이 되시고 난 후에 첫 번째 말씀에 이미 법화경에 있는 말을 하고 계셔요. 부처님이 되고 난 연후에 첫마디가 ‘이상하다’. 왜 이상한가? 일체 중생이 다 여래의 지혜와 덕상을 구유하였건만, 부처지만 망상으로 집착하기 때문에 증득하지 못하는구나.
증득하지 못하는 게 핵이에요. 증득하려면 불광법회에 나와야 된다. 이게 증득이에요. 배가 부르려면 밥을 먹어야 된다. 법을 먹으려면 불광법회에 와야 된다. 그래야 때가 끼어 있는 거울을 닦아낸다. 닦아내면 그대로 부처님이 드러난다. 부처님도 6년간 고행하신 것은 거울에 때가 있는 것을 6년간 각고 끝에 닦아낸 거야. 그냥 된 게 아니란 말씀이야. 여러분은 그래도 살이 쪄서 피둥하네. 석가모니 부처님은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바짝 말라 있었어. 그만큼 노력했단 말이야. 여러분도 불광법회가 정상화되려면 부처님과 같이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노력해야만 정상화가 된다는 것을 이 법사는 말하고 싶습니다. 노력 없이는 댓가가 없다. 노력 없이는 부처님을 이룰 수 없다.
그 말씀을 하면서 아쇼카 대왕에 대한 말씀을 하겠습니다. 합장 하십시오. 인도 마우리아 왕조의 제3대 왕이었던 아쇼카 왕은 인도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건설하고 부처님 가르침을 이념으로 통치를 펼쳤던 불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호법 왕자이자 전법자 중의 한 분입니다. 불교에서는 아쇼카왕을 진리의 수레바퀴를 돌려 나라를 다스리는 위대한 왕이라는 뜻의 ‘전륜성왕’이라고 부릅니다. 아쇼카왕의 부처님 법에 기초한 통치, 자비와 관용에 의한 정치는 많은 불교 지도자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융성할 때 신라의 법흥왕, 진흥왕, 백제의 성왕 등이 모두 아쇼카 왕을 본받아 전륜성왕이 되고자 노력했던 왕들이십니다.
아쇼카 왕은 아버지 빈두사라왕과 후궁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비천한 신분이었는데 멀리 지방의 총독으로 가 있다가 정변을 일으켜 99명의 형제를 죽이고 왕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즉위 직후 왕은 자신을 모욕하는 500명의 대신과 500명의 궁녀를 죽일 정도로 잔혹하였습니다. 궁궐 한 쪽에 사람을 죽이는 지옥이란 곳을 만들어놓을 정도였으니까 그 잔학성은 얼마나 혹독했는가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잔혹한 아쇼카 왕이 불교에 귀의한 것은 즉위 8년, 칼링카 왕국과의 전쟁 직후였습니다. 아쇼카 왕은 자신의 명령에 따르지 않은 칼링카 왕국에 대해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닥치는 대로 칼링카 사람들을 살육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복 전쟁을 승리로 이끈 아쇼카 왕은 죽은 시체들이 뒹구는 전쟁터를 걸어가다가 그의 가슴에 알 수 없는 공포와 회한의 감정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안은 채 전쟁으로 인한 살육의 과정에서 벌어진 전쟁의 상처를 분해하면서 깊이 근심해 있다가 그때 14살 된 니그로다 존자의 위의를 보고 불법에 귀의하게 되었습니다. 합장 내리십시오.
먼저 우리가 인도에 가서 앙굴리마라의 집터를 가봤는데 앙굴리마라가 99명의 사람을 죽이고 마지막 한 사람을 죽이면 우리 말로 성불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마지막에 부처님을 죽이려고 했어요. 그런데 부처님을 잡으려는데 잡을 수가 없는 거야. 그래 앙굴리마라가 ‘게 섰거라’ 하니 부처님께서는 ‘나 여기 서 있다’고 말씀하셨어.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부처님을 잡을 수가 없어. 삼독심에 껴달려 있는 사람이 어떻게 그것을 해탈한 부처님을 잡을 수 있겠는가. ‘나는 쉬었는데 너는 안 쉬었구나.’ 그 말 한 마디에 부처님께 귀의해서 앙굴리마라가 아라한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포악한 그 앙굴리마라가 부처님한테 귀의해서 불과를 얻었다.
이 아쇼카대왕도 여러분 알다시피 자기 형제를 99명이나 죽였어. 자기 형제를 죽일 정도면 정권을 잡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희생했다는 걸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한 나라의 국민들이 자기 말을 안 듣는다고 해서 지옥이라는 살생하는 곳을 만들어놓고 닥치는 대로 죽였어. 그 시체 위를 가다 보니 자기 스스로 느낀 거에요. 고민을 많이 하는 판국인데 부처님 제자인 니그로다 존자, 14살 먹은 어린 사미가 아쇼카 대왕 앞을 지나가는 그 위의를 보고 발심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죄무자성종심기‘에요. 죄는 짓더라도 그 과보를 우리가 받아. 그렇지만 죄보다도 부처님 법을 알아서 깨치면 그 모든 업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높은 부처님 법에 의해서 상쇄될 수가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도 부처님이 되고 난 연후에 땅에서 바늘이 올라와. 그래서 부처님이 그 바늘을 피해서 비상비비상천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마지막 찔렸다는 거야. 그건 뭔가? 스님으로 계시면서 수행을 하면서 옛날에는 옷을 빨래를 안 하니까 옷에 이가 많이 있었거든. 꿰매다가 이가 바늘에 꽃혀서 그 과보로 부처님도 찔렸어. 그러니까 여러분 과보가 얼마나 무서운가 한 번 생각해봐야 돼요.
과보란 게 뭡니까? 내가 늘 말하지만 네 가지죠. 마음으로 짓는 것, 말로 짓는 것, 몸으로 짓는 것. 물질로 짓는 것. 이 네 가지가 업으로 나타나서 다른 세계를 간다든지 또는 환생할 때 그 과보를 받는다는 말씀이야. 그러니까 마음을 잘 써야되겠나 못 써야되겠나? 말을 잘해야 되겠나 못해야 되겠나? 몸짓을 잘해야 되겠나 못해야 되겠나? 아마 불광법회에 와서 자원봉사하는 분들은 엄청나게 복덕을 받을 거에요. 누가 준다고 받는 게 아니라 스스로 업이 쌓여져. 좋은 업도 쌓여지고 나쁜 업도 쌓여지고 그것이 내가 받을 과보라는 생각을 가지면 마음을 함부로, 말을 함부로, 몸을 함부로, 내가 가진 돈이건 물질이건 마음대로 못해.
그런데 아쇼카 대왕은 마음대로 했잖아요. 정권 욕심이 있고 땅 뺏기 욕심이 대작 같아서 다른 나라 쳐들어가고 형제를 죽이고 모든 사람을 사사하고 그게 다하니까 전생에 좋은 선근이 있어서 이렇게 180도로 회전이 되었다. 이것도 전생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아난존자와 유행을 하시는데 어린이들이 소꿉장난을 하면서 창고에다 귀한 쌀을 쌓아놓고 있는데 귀한 쌀을 내어서 모래밥을 지어서 신발에 담아서 부처님한테 공양을 올려드렸어.
공양을 올려드리니까 석가모니 부처님이 그 음식을 받아서 모래밥이니 잡숫는 모양만 하고 빙그레 웃으셨어. 빙그레 웃으시니까 아난존자가 ’부처님 그 하찮은 모래밥을 받으시고 뭐가 그렇게 만족해서 웃으십니까?‘ 하고 여쭤보니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아니다. 저 어린아이가 정성을 다하여 여래께 공양 올린 공덕으로 인해서 백 년 후에 환생해서 태어나 전륜성왕이 되어 부처님 법을 크게 홍포할 거다.‘ 이미 부처님이 살아 계실 때에 수기를 하셨어. 그런 공덕을 짓지 않으면 불법은 만날 수 없는 거야. 여러분 부처님 만나 뵙고 모래 공양을 올리는 그 인연 공덕이란 지극히 힘든 거에요. 어린애가 장난하다가 어떻게 부처님한테 올릴 수 있어?
마야부인도 그렇지 않습니까? 아난존자가 부처님께 물어봤어. ’어떻게 복덕을 많이 지어서 왕비가 되고 싯달타 태자를 낳아서 부처님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공덕을 할 수 있습니까?‘ 하고 여쭤보니까 석가모니 부처님이 전생 전생에 찢어지게 가난한데 마야부처님한테 쌀 한 됫박 올린 공덕으로 인해서 그 복을 받느니라’ 여러분 부처님한테 쌀, 과일, 떡 올리죠? 이것이 그냥 올리는 게 아냐. 엄청난 공덕이 오는 거야. 여러분 쌀을 올리든 돈을 올리든 뭘 올리든 여러분의 목숨을 올리는 거야. 혜총스님은 그렇게 말합니다.
부처님한테 올리든, 남편한테 올리든, 아내한테 올리든, 부모님한테 올리든, 자식한테 올리든, 이웃한테 올리든, 자원봉사를 해서 다른 힘든 사람에게 갖다 바친 것도 결론적으로 들여다보면 목숨을 올린 거에요. 봉사하는 것도, 노래 봉사하는 것도 목숨을 올린 거야. 여러분이 와서 법문 듣고 가고 기도하는 것도 목숨을 올리는 거에요. 목숨을 올린다는 건 나의 모든 것을 올린다는 말이거든. 그것이 응감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불공하고 기도하고 천도하고 조상 잘 모시고. 부처님은 그러셨어. 부처님을 잘 모시려 하지 말고, 부처님을 잘 모시려거든 너의 조상을 잘 모셔라. 조상이 부처님이라고 부처님이 말씀하셨어요. 이것을 확실히 알면 아쇼카대왕에 대해서 알 수가 있다.
또 합장을 하십시오. 아쇼카 석주와 불교의 전법
아쇼카 왕은 전쟁의 살상과 참화를 통해 깊이 번민하고 고뇌하면서 폭력과 잔인함 무자비함이 인간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는지를 직접 보고 자신의 잘못된 삶을 참회하며 새롭게 발심하게 된 것입니다. 새롭게 발심하고 불법에 귀의한 아쇼카 왕은 어떤 정치를 하였을까요? 아쇼카 왕은 불교에 귀의한 후 제일 먼저 부처님 4대 성지를 참배하였습니다. 부처님이 태어나신 룸비니 동산,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으신 붓다가야, 부처님이 처음으로 설법하신 녹야원, 부처님이 열반하신 구시나가라를 직접 순례하였습니다. 부처님의 행적을 직접 체험하며 부처님의 깨달음과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여러분 합장 내리십시오.
아쇼카 대왕이 신심을 내어서 제일 처음 한 일이 뭘까요? 부처님 4대 성지를 참배했다. 귀한 말씀이야. 나는 이걸 그전에는 몰랐어요. 자운 큰스님께서 60년대에, 내가 대학 다닐 때에 외국 특히 인도가자고 그래. 내 속으로는 60년대인데 외화 낭비하고 학교 다니려면 시간도 없는데 시간 낭비하고 뭐 하러 외국 가려 하는가 하고 안 갔어. 자운 큰스님이 혼자 가셨어. 내가 시봉인데 반드시 따라가야되는데 내 고집이 좀 있어요. 시봉은 잘 하는데 그런 고집은 있어서 안 갔어. 때마다 ‘혜총아 가자’ ‘안 갑니다’ 한 것을 25년 걸렸는데 88년 올림픽 치르는 해에 자운 큰스님 방에 나를 들어오라고 해서 갔더니 ‘혜총아 너 외국 좀 가거라’ ‘나 안 갑니다. 스님이 가십시오’ 했더니 스님 말씀이 ‘금생만 좋은 게 아니고 내생도 좋은 거야’ 내생도 좋다는 그 말 한 마디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성불하게 된 동기, 행적, 자타카에 나오는데 그 내용이 확 들어오면서 부처님은 그냥 된 분이 아니고 모든 것을 체험했구나.
불광법회 와서 법문 듣고 기도하고 불공하고 참회하고 배려하고 노래 부르고 그런 것들이 모여서 결론적으로 부처가 되는구나. 앉아만 있다고 부처가 되는 게 아니고 체험한 결과에 의해서 부처가 된다는 걸 확신했기 때문에 아쇼카 대왕도 부처님이 탄생한 곳, 부처를 이룬 곳, 최초로 설법하신 곳, 돌아가신 곳을 먼저 참배해서 부처님의 일생을 확실히 자기가 섭렵한 거야. 여러분 부처가 되려면, 특히 불광 형제가 되려면 부처님의 일생을 읽어봐야 돼.
내가 평생을 의지하고 내 모든 역량을 다 바칠 수 있는 분이 과연 누구인가? 석가모니 부처님인가? 예수님인가? 소크라테스인가? 공자님인가? 아니면 우리 동문인가, 남편인가, 아내인가? 한 번 봐야될 거 아니에요? 나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분이 어떤 분인가 알려면 부처님의 생애를 반드시 필독해야 돼. 내가 통도사 있을 때 자운 큰스님께서 화엄경을 또 보셔. 자운 큰스님께서 43살이고 내가 11살에 만났는데 화엄경을 필독을 하셔. 밤을 새워가며 책을 읽으셔. 내 어린 마음에 ‘스님 화엄경은 이미 강원에서 다 배워 마쳤는데 또 보십니까?’ 하니 난데없는 말씀을 하는 거야. ‘혜총아 내가 그때 배울 때 보던 화엄경하고 지금 44살에 보는 화엄경이 달라’ ‘아니 스님 무슨 말씀 그리합니까? 부처님의 말씀은 진리인데 천 년이 지나든 만 년이 지나든 변하지 않는 게 부처님 진리인데 어떻게 다르다고 말씀하십니까?’ 어린 마음에 그렇게 말하니 자운 큰스님께서 ‘너도 내 나이 되어서 틀림을 알 테니 그때 알아봐’ 무슨 말인지 압니까?
부처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에 세상이 변하고 바뀐다 하더라도 변하지 않지만 내가 깨달아가는 단계는 있다는 말이야. 깊이를 말씀하는 거에요. 여러분 박수 한 번 치세요. 답을 안 주고 너도 내 나이 되어서 보면 내 말을 믿을 거야. 어후, 내가 그런 분을 41년간 모셨어요. 나는 73년간 스님 생활하면서 포교원장하고 감로사 주지하고 복지관 관장하고 대각회 이사장을 해도 그거 다 여벌이야. 지금 법문하는 것도 여벌이야. 자운 큰스님 41년간 모신 것이 혜총스님의 엑기스이고 그게 끝이고 마지막이야. 내가 그걸 지금 느낀다니까요. 그때가 황금시대였어. 다시 말해서 부처님을 모시고 같이 살면서 법문 듣고 모든 행적을 같이 보는 것이 그대로 부처가 되는 거야.
그래서 정법시대가 있고 말법시대가 있지 않습니까? 부처님 만나면 여러분은 성불하는 거야. 우리는 지금 2700년 만에 부처님을 친견하고 있어요. 그만큼 정법 만나기가 힘들어. 그때는 법문 들으면 바로 부처님 되는 거야. 스님들도 머리 깎고 하는 게 아니에요. 석가모니 부처님이 ‘선례 비구야’ 하면 그대로 스님이 되는 거야. 그래서 불법은 자꾸만 올라가야 돼. 그 기초는 어디에 있는가? 부처님의 생애에 있다. 생애 안 본 분은 혹시 한 번 읽어보시고, 열 번 읽고, 108독만 하면 부처가 됐다고 나는 생각해. 내가 포교원장할 때 반드시 불교신자는 부처님 생애를 필독하라고 했어. 불광형제가 지금 부처님 생애를 보시면 또 틀릴 거에요. (보리광보살님 녹취)
합장 하십시오.
순례 후 아쇼카 왕은 불교 성지에 아쇼카 석주(돌기둥)를 세우고, 사원을 지을 토지와 재물을 보시하여 불교 성지를 보존하였습니다. 또한 누구든 편하게 순례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로를 닦고 길거리에 가로수를 심고 휴게소를 지었습니다. 또 아쇼카 왕은 백성들에게 불교를 널리 전파하는 한편, 부처님의 사리탑을 전국에 세워 백성들이 참배하게 하였습니다.
합장 내리십시오.
제가 불광 형제를 모시고 12월 2일 인도 성지를 참배한 것을 토대로 해서 이 글을 한번 작성해 본 거예요. 여러분 참고하시면 좋겠고, 만약에 불광 형제가 이번에 안 갔다 하더라도 박홍우 법회장님 모시고 한번 갑시다. 가야 돼요. 왜 가야 되느냐 나 혜총 스님이 자운 큰스님의 말씀 듣고 인도를 딱 가서 붓다가야 부처님이 성불하신 그곳에 가서 밤을 세워가면서 기도를 하면서 부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업장이 두터워서 돈이 아깝고 시간이 아까운 생각만 했는데 부처님 법이 좋아서 출가한 건 아닙니다.
제가 절에 올 때 스님이 우리 집에 와서 나를 관상을 보더니 저 아이는 30을 못 산다는 거야. 단명 내가 봐도 단명해. 목숨은 하나인데 목숨 때울라 하면은 절에 가 살아야 된다는 거야.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손잡고 통도사 가서 자운 큰스님한테 맡긴 거야. 목숨 연장하기 위해서 절에 가서 살다 보니까 목숨은 아무것도 아니야. 알겠습니까? 목숨은 아무것도 아니야. 아 이렇게 좋은 법이 있구나. 살다 보니까 부처님 법이 최고야. 그래서 나는 내생에 또 온다. 왜 마지막 성불해야 될 거 아니야?
지금 내가 성불 못 했거든 성불 못 했는데 여러분 그래도 어지간히 성불을 한 거예요. 확고부동한 신심을 갖고 있는 것은 부처가 다 됐다는 말이야. 불광 형제 여러분들도 확고부동한 생각 가지고 불광 법회에 나오면 부처 다 되는 거에요. 안 나오면 안 됩니다. 안 나오면 안 돼. 알겠습니까? 안 나오면 안 돼. 배를 타야 되잖아. 불광법회라는 그 배를 타면 가게 돼 있어. 앞에 타든 중간에 타든 꼬리에 타든 매달리든 타기만 하면 가는 거야.
반야용선은 바로 그런 겁니다. 거기 대해서 광덕 스님이 총장이잖아. 이 그룹 있잖아. 우리가 탔잖아. 거기서 내려오지만 않으면 돼. 혜총 스님도 내려오지 않을 자신이 있어. 불광 형제들도 내려오지 않을 자신이 있잖아. 지금 얼마나 기쁨니까? 난 기쁘다 하고 만세 한번 하자. 나는 기쁩니다. 나는 기쁩니다. 나는 기쁩니다. 얼마나 기뻐요 이 이상 기쁜 일이 없어. 세세생생 내가 행복한 길인데 이거 말고 뭐 있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돈, 명예 사랑, 음식, 노는 거 다 해봤잖아요. 그거 끝이 있어 별것 아니야 그러니까 부처님 법이 최고다. 또 합장 하십시오.
부처님 열반 후 부처님 유골을 8등분하여 봉안한 8개의 탑(스투파) 가운데 7개를 해체하여 부처님 유골을 8만4천개의 탑으로 나누어 전국에 봉안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백성들이 부처님을 신앙하고 불법을 공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처럼 아쇼카 왕이 수많은 탑을 세우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인도 전역에 전파하면서 불교가 대중화되었고, 훗날 부처님을 신앙하는 대승불교가 일어날 수 있는 토대와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쇼카 왕은 인도 뿐 아니라 외국에도 불교를 포교할 전법사를 파견하였습니다. 자신의 아들인 마하무드라와 여동생 사카미트라를 스리랑카에 파견하였고, 시리아, 이집트, 마케도니아 등 여러 국가에 전법사를 파견 하였습니다. 아쇼카 왕은 해외에 전법사를 파견할 때는 효율적인 전법을 위해 5인1조로 나서게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쇼카 왕의 적극적인 해외포교로 불교가 세계 종교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진리에 대한 통치, 아쇼카 왕은 부처님의 진리를 국가의 통치 이념으로 삼았습니다. 아쇼카 왕은 ‘힘에 의한 통치’가 아닌, ‘법(法, 진리/ Dharma)에 의한 통치’를 백성들에게 공표하며 실천해 나갔습니다. 왕이 말한 ‘법’의 핵심은 바로 불법(佛法)에 기초한 자비와 평등의 실천, 올바른 인간관계의 확립이었습니다. 특히 아쇼카 왕은 생명을 해치지 않는 ‘불살생’을 중히 여겨 ‘법(法)’의 제1장으로 삼았습니다. 왕은 왕실의 요리를 위해 매일 희생되던 사슴과 공작의 살생을 금하고, 백성들에게는 새끼를 배거나, 젖을 떼지 않은 동물 등 가축을 함부로 도살하는 것을 금지함은 물론 산림의 방화도 금지하였습니다. 합장 내리십시오.
여러분 부처님 전생 얘기에 보면은 사슴 왕의 얘기 들어보셨죠? 부처님 전생 전생 전생 자타카에 보면 사슴이 왕으로 있으면서 사슴족 무리가 많은데 거기서 왕 노릇 하면서, 왕이 사슴 고기를 좋아하니까 아마 그쪽 집안은 사슴 고기를 좋아하는가 봐. 사슴 고기를 좋아하니까 왕이 신하들을 데리고 시도때도 없이 사슴을 사냥하러 나가는 거야. 그러니 사슴들이 불안해서 살 수가 없는 거야. 언제 왕한테 화살에 맞아 죽을지 모르니까 날마다 공포에 사는 거야. 그러니까 사슴 왕이 사슴들을 다 모아놓고 야 우리가 날마다 공포에 떨 거 없이 순서를 정해가지고 차례대로 가서 왕한테 진상을 하자 한 게 석가모니 부처님 전생 얘기에요.
진상을 하자. 해가지고 왕도 좋잖아 왕한테 건의를 하니까 왕도 굳이 화살을 쏴 가면서 살상할 필요 없고 하니까 가만히 집안으로 들어온다니까 얼마나 좋아 그래 대답했다. 날마다 한 마리씩 한 마리씩 순서에 의해서 이제 왕한테 희생을 당해서 그렇게 하는데 하루는 그 임금이 좋아하는 사슴 왕이 온 거야. 내가 사랑하는 사슴 왕이 왜와? 그러니까 여차여차해서 여기서 새끼 밴 사슴이 나와요.새끼를 밴다든지 죄를 지었더라도 자손이 있는 것은 용서하라고 그랬잖아.
이게 다 뜻이 있는 거에요. 그래서 왜 안 왔냐하니까 오늘 임금님한테 진상할 사슴이 암사슴인데 마침 새끼를 배 가지고 어미만 죽으면 되는데 새끼까지 죽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서 내가 대신 그 차례를 메우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러니까 왕이 아이고 사슴도 저렇게 자비심이 있는데 내가 왕으로서 자비심이 너무 없구나. 해가지고 왕이 사슴 고기를 먹지 말라는 것을 전국에 퍼뜨렸다는 말이 있어요. 그게 사슴고기 얘기야 알겠습니까?
이렇게 여러분 부처님이 되면은 또 아시는 바 대로 여러분들도 미칠 정도로 강아지를 사랑하는 것도 좋지만은 평등적으로 모든 생명체를 내가 기르는 강아지처럼 기르고, 내가 사랑하는 아들 딸같이 사랑한다면 평화가 올 겁니다. 이게 부처님 뜻이에요. 부처님으로부터 여러분, 부처님으로부터 우리는 뭐가 왔다?
복지가 온 거예요 복지의 원조는 부처님이야. 세계 복지의 원조는 부처님이야. 불교 신자는 복지를 하고 있습니다. 복지가 뭡니까? 배려에요. 부모님한테 배려하고 남편한테 배려하고, 아내한테 배려하고, 아들 딸한테 배려하고, 형제한테 배려하고, 이웃한테 배려하면 그게 복지의 끝이고 마지막이야. 그걸 하기 위해서 나는 45년간 지금도 복지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하고 계시잖아요. 그걸 요새 보편적으로 하느냐 아니면 우리 가족에게만 하느냐. 부처님은 복지의 원조다. 불광 법회를 창건하신 광덕 큰스님도 복지를 하신 거예요. 복지여 불광 법회 전체가 복지입니다. 알겠습니까? 마음의 복지, 말의 복지, 몸의 복지, 물건의 복지 거기서 한술 더 떠서 부처가 되는 복지, 불교가 하나되는 복지 합장하십시오.
특히 아쇼카 왕은 생명을 해치지 않는 ‘불살생’을 중히 여겨 ‘법(法)’의 제1장으로 삼았습니다. 왕은 왕실의 요리를 위해 매일 희생되던 사슴과 공작의 살생을 금하고, 백성들에게는 새끼를 배거나, 젖을 떼지 않은 생물 등 가축을 함부로 도살하는 것을 금지함은 물론 산림의 방화도 금지하였습니다. 또한 백성의 인권과 생활을 크게 개선하였습니다.
왕은 인도 전역에 자신의 법에 의한 통치 이념과 항목을 기록한<아쇼카 법칙>을 기록한 마애석을 세웠습니다. 그 법칙에는 ‘설사 죄인이라도 딸린 아이가 있든지, 노쇠하든지, 불행을 당하고 있으면 석방하라. 또, 사형이 확정된 수인에게 3일의 유예기간을 주고 그의 친족들이 재심을 신청할 수 있게 하라는 인권 조항이 있습니다. 이밖에 왕은 병자, 가축을 위한 병원의 건립과 약초재배, 우물 설치, 죄수 석방 등 민중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데 전력하였습니다.
왕은 통치하는 인도 전역에 총칼을 든 총독이 아니라 법을 집행할 법대관(法大官)을 파견하여 법에 의한 통치를 이행하였는데, 왕은 ’법(法)은 곧 선(善)‘ 이라 정의하고 ’부모에 대한 순종, 친구. 친족. 바라문. 사문에 대한 보시, 노예에 대한 올바른 대우, 무의탁자. 가난한 자. 노인. 죄수에 대한 보호, 동물에 대한 불도살(不屠殺), 불살생(不殺生), 불상해(不傷害)‘를 강조했습니다.
오늘날 전쟁과 열강의 약육강식의 국제질서 속에서 이와 같이 자비와 관용으로 이루어진 이상 세계가 이 땅에 구현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땅에 위대한 전륜성왕이 다시 오기를 바라면서 우리 불광형제 모두가 아쇼카 대왕이 되기를 바라면서 우리 불광형제를 이끌어 주셨던 광덕 큰스님 그 뜻을 받들어서 불광법회 정상화 되기를 이루기를 바라며 불광법회 박홍우 법회장님을 필두로 집행부와 불광형제가 똘똘 뭉쳐서 새해에는 반드시 불광법회가 정상화 되기를 기원하면서 오늘 법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성불합시다!
(월광화보살님 녹취)
혜총 대종사님의 법문을 듣기 위해 많은 형제분들이 동참하셨습니다. 또한 설 합동차례에 손자녀들과 함께 오신분들도 많으셨습니다. 고유의 명절풍습도 많이 바뀌어서 해외여행을 가거나 사찰이나 성당에서 차례를 지내는 것이 새로운 문화로 정착된 듯합니다.
찬탄곡 : 보리심 [지성스님 작사, 김회경 작곡] 마하보디합창단
나는 나는 보리마음 내기가 원입니다.
모든 윤회 끊어지고 온갖 고통 벗어나서
현실 생활 태평하고 안락국토 바로 가서
고해 중생 도우면서 불국낙원 이루어
연꽃 피는 자비 동산 불회상에 모으기를
엎드려서 비옵니다.두손모아 비옵니다.
나무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나무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나는 나는 깨달아서 이 세상 빛이 되어
외롭고 슬픈 중생 인로왕 보살되어
부처님의 넓으신 품 정토세계 이끌어서
복은 지어 열매 되고 마음닦아 해탈하여
고해 중생 모두 같이 저 고향에 건너가길
엎드려서 비옵니다 마음으로 비옵니다.
나무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나무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불광사.불광법회 정상화 발원문을 봉독 하시는 천진성 부회장님!
주간 현안보고 하시는 현진법회장님!
처음 오신분 소개시간 : 서울대 불교동문회 유유희 부회장님 등 혜총스님의 인연으로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불광법회와의 귀한 인연 끝까지 이어가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보문부 보현보살님들께서 지극정성으로 차린 영단의 차례상 앞에서 먼저 예를 올립니다.
오늘은 혜총 대종사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혜담스님과 연화부 거사님들의 집전도 한결 힘을 얻은 듯 했습니다. 영가님들도 혜총스님의 법문을 들었으니 극락왕생이 빠를 것입니다.
언제나 차례차례 질서 정연하게 시식에 동참하는 불광형제님들의 모습들입니다 .
설 합동차례의 마지막 순서로 영가와 살아 있는 우리가 둘 아닌 도리로, 지극한 마음으로 무상게를 부르는 마하보디합창단!
법회가 끝난 후 법등가족모임 시간입니다. 오늘도 850여명이 넘는 분들이 동참하셨는데 스님들이 공양간을 못쓰게 하는 상황이지만 영단의 공양물로 비빔밥을 만들고, 법등별로 준비해온 소박한 음식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법등가족모임 시간입니다.
먼저 귀기하는 분들도 골고루 시식할 수 있게 보문부에서 빠르게 준비합니다.
간이 싱크대의 열악한 상황에서도 정성을 다해서 깨끗하게 설겆이를 하는 모습들 거룩하십니다.
쓰레기도 아주 깨끗하고 신속하게 정리합니다.
법회가 끝난 후 곧바로 대웅전에서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불광법회 정상화를 염원하는 금강경독송기도가 진행됩니다. 오늘은 명절 직전이고 구도정진법회가 있는 날이라 참여인원이 좀 적은듯합니다.
금일 오후 2시부터
불기2570년 2월 셋째 주 [제 529회] 구도정진법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무아부회장님께서 사회를 맡아주시고, 법회팀 명등보살님들께서 출석체크와 따뜻한 음료를 준비하셨습니다. 오늘은 명절 연휴라서 비교적 적은 인원인 74명이 동참하셨습니다.
금강경독송은 염송팀 도명화보살님과 자오성 보살님께서 집전하셨습니다. 불광법회에서는 금강경독송과 마하반야바라밀 염송이 항상 함께 하는 핵심기도입니다.
선명상을 지도하시는 강봉거사님께서 남방불교의 선정과 북방불교의 참선에 대해서 설명하시고 결국은 깨달음을 증득하는 것으로 같은 결과를 얻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좌선을 좀더 하고 싶은데 시간이 짧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구도부장 현진거사님과 구도부 왕중환거사님의 집전으로 마하반야바라밀 염송을 하였습니다. 절수행을 하는 분들은 앞줄에서 염송을 하면서 절을 했습니다. 집전하시는 거사님들의 원력으로 30분 동안 전혀 힘들지 않고 가볍게 절 수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구도정진법회가 끝난 후 늦은시간임에도 보문부에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과일과 떡으로 목마름을 해소했습니다. 수고 하시는 보현보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구도정진법회 후 마지막 정리정돈 하는것도 정진의 연장입니다. 우리 불자님들의 일생이 정진 아님이 없음을 자각합니다.
보광당 부처님전에 올리는 꽃 공양을 준비하는 수미행보살님과 지혜화보살님 꽃꽃이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위패를 출력하여 붙이고 영단에 걸고 모든 작업이 지극정성의 보현행으로 이루어집니다.
보문부 보현보살님들께서 며칠전부터 과일 야채 등을 구입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은 상상이상으로 힘든 일임을 앎으로 언제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이번주에도 조계사에서, 불광사에서 불광형제님들의 1인 시위 정진이 계속되었습니다. 불보살님의 가피로 불광법회 정상화가 반드시 성취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청정팀의 지극정성 보현행으로 지하4층 법당은 언제나 쾌적하고 아름답게 빛납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2시 보광당에 오시면 청정팀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횃불이다! 스스로 타오르며 역사를 밝힌다!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생명 용맹정진하여 바라밀국토 성취하자!
법등오서
우리는 불광법등입니다.
전법으로 바른믿음을 삼겠습니다.
전법으로 정정진을 삼겠습니다.
전법으로 무상공덕을 삼겠습니다.
전법으로 최상의 보은을 삼겠습니다.
전법으로 정토를 성취하겠습니다.
첫댓글 명절 준비로 바쁜 시기이지만 여여하게 법회 사진을 하루종일 찍으신 지일심님, 법문 녹취하신 보리광님과 월광화님, 희유한 불광법회 전체를 기록한 비로자나불님 모두 불광의 반야용선을 함께 타고 가는 행복한 불자님들이십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