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사는 지혜 –Wisdom To Live Today-
But encourage one another daily, as long as it is called Today, so that none of you may be hardened by sin's deceitfulness.<Hebrews3:13>
여러분은 '오늘'이라는 시간이 있을 동안에, 매일 서로 권면하여, 아무도 죄의 유혹으로 못된 고집을 부리지 않게 하십시오.(현대어)<히브리서3장13절>
☆언젠가 반드시 죽고 썩을 몸을 지닌 사람에게는, 무수한 창조질서와 피조물을 보면서도 보이지 않는 창조주의 존재는 여전히 믿기 힘든 존재로 여겼던 것이 사실이고, 그런 사람들이 늘 하는 말이 “신이 있다면 보여주고, 나타나 달라”는 것이었지요. 이에 대한 창조주의 응답이 곧 그리스도(구세주)로 오신 예수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의 보내심을 받은 존재이고, 그 정체는 육체로 오셔서 사람과 함께 하신 전능자이심을 스스로 밝혔습니다. 창조주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창조질서의 근본을 꿰뚫는 말씀과 비유들, 인간영역을 초월한 생생한 하늘의 비밀들, 전능자만이 행하실 수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들, 죄악으로 심판받아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 숙명인 죽음을 몸소 겪고, 부활로 승리하신 능력, 지금도 수많은 영혼을 실제적인 교류로 인도하시는 능력 등은 예수그리스도가 곧 창조주임을 세상에 분명히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구세주를 배척했고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내 생각에는’이라는 못된 고집이 진리와 생명을 배척한 것이지요. 히브리서 기자는 이런 모습을 ‘죄악의 속임수(sin’s deceitfulness)에 빠져 굳어진 마음’으로 적고 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오늘’에, 서로 격려할 사람을 생각하고, 창조주와의 관계를 살피며, 영원에 대한 생각보다 세상 행복을 더 소중히 여기는 자기만족에 깊이 빠지지는 않았는지를 살펴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누가복음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