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아버지 똥퍼요 우~

[파 즈]

철수네 아버지는 똥퍼요 우

그렇게 잘풀수가 없어요 아

동네를 다돌면서

동네를 다돌면서

변기란 변기는 다 파요 에

주인님 핸드폰은 꾸린폰

그렇게 꾸질수가 없어요

더럽게 안걸려도

더럽게 안터져도

언젠가 꾸진전화 열어요 오

[sellpar]

신성한 카페에서 왠 똥 타령??? 근데 웃기기는 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파즈야~ 넌 퇴근 안하냐?

[南村]

진짜 꾸진 핸드폰 아즉도 들고 댕기는 사람 쫌 찔리네.... 한국을 뜨기 전까지는 바꿀생각 없지만.

[한송이]

ㅎㅎㅎㅎ 네에 한번 웃고 갑니다...

[redsun]

새벽부터 미친사람처럼 웃게 만드는 님은 뉘기십니까? ㅎㅎㅎ

[태멘]

흐~미 파즈 지금 나 놀리는 거지...

[나멋쟁이]

그 노래 주인공 목소리가 누구일까요? 정말 어린 아인 아니겠죠

[sellpar]

앗~! 그러구보니...태멘형님 약올리는 노래??? ㅋㅋㅋ

[성빈]

이 목소리 어린이 아닙니다.... 30~40 정도 되신 분이에요...... 그걸 알고 들으면 살짝 닭살+소름

[러브액츄얼리]

저두 뭔 소리인지?...말레이에도 똥 푸나?? 웃기긴 하네요...다들 주말 잘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