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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 松花 김윤자
겨울 강을 건너온 어머니 파르르 시린 입술로 고뇌의 가시덤불 보듬어 안고 버선발 질긴 목심으로 피워내는 하얀 모시 꽃등
그 빛으로 강산은 밝아오고 조국은 여물어 간다.
찔레꽃-성주문화 2007년 제3집 육필시,서초구 우면산 등산로 2007년 시화,지하철시 2014년 서울지하철 2호선 당산역,7호선 태릉입구역 스크린도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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