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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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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끝말잇기방 [당] 당나기 귀.......[귀]
들쑥 추천 0 조회 59 06.11.24 10: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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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4 10:56

    첫댓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멋에 사는 삶을 멋지게 표현 하셨네요... 실망주지 말고 제멋에 살도록 내버려 둡시다..ㅎㅎ

  • 06.11.24 11:36

    들쑥님 시방 제게 말씀하시남유? 상처받고 안싶은게 지발 그냥 두시라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11.24 12:01

    들쑥님은 어느님에게 감정이 실린글로 보이네요 ..사이버에서 감정은 몇줄의 글로 상대에게 큰 상처를 주기도 하지요

  • 06.11.24 13:22

    들풀의 향기도 알아보는 사람만 그 아름다움을 알지요 얼룩송아지한테는 그냥 들풀이지요 들쑥 옆을 지나면 소박한 분위기에 신선해요

  • 06.11.24 13:30

    제멋에 사는것이 우리네의 인생이 아닐런지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는것도 또한 성숙한이의 배려일꺼에요

  • 06.11.24 13:38

    예! 맞습니다. 저도 제 잘난 맛에 삽니다... 그래도 그냥 살렵니다...ㅎㅎ

  • 06.11.27 08:57

    그러믄요 . 그렇게 사는게 제일 좋은거지요 .

  • 06.11.24 15:19

    ㅎㅎㅎ 진정한 벗이라면 지나친것은 얘기해 주는것도 사랑이지요~ㅎㅎㅎ

  • 06.11.24 19:03

    허물을 덮어줄줄 아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 06.11.24 20:56

    당나귀는 귀떼고 그것 떼면 남는게 없다고 하던데.........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 06.11.24 21:01

    아직 많이 산건 아니지만 이만큼이나마 살고보니 미움도 사랑도 한끝 차이더이다... 웬만하면 그냥 봐주며 사심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11.25 12:00

    저도 혹시 잘못한거 있더라도 덮어주시고요 ...

  • 06.11.25 12:01

    그렇지요 ...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 .. 남의 결점은 덮어주고 장점은 꺼내서 칭찬해 주는 넓은 아량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이끌어가는 지름길이기도 하지요 .

  • 06.11.25 17:41

    좋은 말씀 두귀 쫑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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