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호 한문관 회장, 전재수 문광위원장 방문(김명숙 사무총장, 최미란 기획이사 동행)
- 한문관 지원에 관한 협조 위해!
이남호 한문관 회장은 지난 5월 9일, 전재수의원 사무실(부산)을 김명숙 사무총장, 최미란 기획이사와 함께 전재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찾아 한문관 지원에 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 회장은 전 위원장에게 “해설사 활동은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해야 하는 물적지원대상이며 처우개선과 프라이드 향상을 위한 국가의 아낌없는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 정국에 문체부 상황이 여러모로 신경 쓰입니다. 올해도 변함 없이 한문관 지원들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될수 있도록 각별히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문관 소식지 ‘문화관광해설사들‘와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3,000여명이 모이는 ‘관광대전’에 관한 예산을 언급했다.
이에 전 위원장은 “문체부 예산은 6월3일 대선후 바로 추경으로 결정될 것 같습니다. 해설사회의 노력을 치하하며, 관광공사의 수정안이 결정되면 정기간행물등 지원이 가능할것으로 그 예산은 관광진흥기금으로 문체부에서 지원도록 할 것이며 관광대전(가칭)에 관한 예산은 다가오는 추경에 반드시 확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해설사의 역할과 열정을 이번 집행부로부터 충분히 듣고 공감 했으며, 필요한 지원들이 성사될 수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남호 한문관 회장과 김명숙 사무총장, 최미란 기획이사가 전재수 문광위원장을 만나 한문관 지원에 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첫댓글 이남호 회장님을 비롯 집행부임윈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해설사 선생님들이 한국 문화유산과 문화관광의 핵심컨텐츠입니다.언젠가는 남.북한 포함 한반도의 찬란한 문화유산의 비교답사와 교차해설을 하는날도 오기를 희망 해봅니다.감사합니다.
예~ 선생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재수 문광위원장을 만나 한문관 지원에 관한 당위성을 설명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큰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열린 마음으로! 신념을 가지고!
문회관광해설사의 지위 항상을 위하여 동분서주 하시는. 이남호회장님과 함께하시는 임원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