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5. 흐리고 비,
오늘은 베네룩스 3국 중 가장 작은 룩셈부르크를 관광한다.
일단 지도를 통해 위치를 보기로 하자.
록색 부분이다.
룩셈부르크 : 작은성 이라는 뜻, 부르크는 산성이라는 뜻.
수도 : 룩셈부르크. 면적 : 제주도의 1.5배 정도.
인구: 약50만명 수도인구: 약8만명.
소득 : 유럽에서 촤상위, 6.25동란시 1개소대 파병.
입헌군주제 ( 국가원수를 대공이라부른다)
룩셈부르크시는 절벽위에 세워진 요새이다.
그럼 사진을 보기로하자.
버스가 우리를 헌법광장옆에 내려 놓는다.
헌법광장 사진이 없어 인물사진을 먼저 올린다.
인물 뒤에 보이는 탑은 전사자 위령탑이다.
자유의 여신이 월계관을 들고 있다.
헌법광장 뒷쪽을보니 유럽연합기와 룩셈부르크기가 같이 꽂혀 있는 공원이 나온다.
그리고 그 뒷쪽에 길게 보이는 다리가 아돌프공작이 통치했을때 건설한 아돌프다리이다.
100년이 넘는 아돌프다리는 그 당시에는 아아치다리로는 세계에서 가장 컷다고한다.
이 다리는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연결해 준다.
성벽위에 완전히 요새와 된 곳에 룩셈부르크시가 건설되어 있다.
헌법광장앞에 관광객의 이용을 기다리는 자동차바퀴의 기차.
기차 표파는 곳.
시내를 달리는 기차.
룩셈부르크의 건물 지붕은 대부분 까만색의 돌들을 사용한다.
철이 많아서라고 하지만, 사암이 많은 것은 아닌지,
헌법광장에서 약 5분을 걸어가니 기욤광장이 나온다,
기욤광장은 대공궁이 있는 바로 앞인데 가는 날이 장날인지 장이 한창이다.
장날 구경도 재미이니 구경하도록 하자.
유정아줌마 무언가 한창 고르고 있다.
기욤광장에 있는 동상, 네델란드가 룩셈부르크를 통치 할시
네델란드에서 온 통치자, 선정을 펼쳤다고 동상을 새웠다고 한다.
이 동상이 쳐다 보니 50미터 앞쪽에 대공궁이 있다.
기욤 광장의 화장실.0.5 유로를 넣고 화장실에 들어 가야한다.
우리 한국 화장실은 넘넘 좋다.
기욤광장 바로 옆에 노트르담 대성당이 있다.
노트르담은 불어로 성모마리아라는 뜻이다.
곳곳에 노트르담성당이 있는 셈이다.
안으로 한번 들어 가 보자.
실력있는자 해석 함 해 보시라.
노트르담 성당을 나와 일행들은 관광용 기차를 타고
절뱍 아래로 내려가 절벽을 한 바뀌도는 여행을 하고자 했다.
허지만, 불행하게도 이 기차 아래로 내려가다가 비에 미끄르지고
또,운전미숙으로 운전부분과 승객 부분이 박치기를 해 버렸다.
한 20~30분 지체하다 시간관계로 우리 일행은 걸어서 올라오면
관광을 했다.
고장 난 것을 보고있는 구경꾼들.
위로 걸어서 올라오니 그제사 소방차가 비상등을켜고 달려간다.
올라오며 시가지 아래 마을을 보고.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단다.
시가지 위에서 아래 쪽을보고 찰깍,
역시 요새화 된 도시이다.
시가지의 건물들!
비가오고, 관광차도 고장나고, 시간도 모자르고, 해서
사진을 제대로 찍질 못하였다.
룩셈부르크는 이정도에서 막을 내립니다.
인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