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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야 밝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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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목요산우회 제611차 목요산우회 산행(새인봉 능선길 맨발 걷기, 단오날 황칠오리로 몸 보신)
雅石양수랑 추천 0 조회 93 23.06.22 23: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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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4 06:05

    첫댓글 아가씨들이 창포에 머리 감고 그네 뛰었던 단오날에 우리 노익장들은 욱어진 숲 때문에 햇빛을 가리워 맑고 시원한 숲길 걸으며 담소 나누고 시원하고 맑은 공기 속에서 맨 발을 통해 땅의 정기 뜸뿍 받아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은 듯 산뜻한 하루 함께한 우리 목요산우회 원 모두 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산행 후기 기다리다 잘 읽었음을 아석께 감사 보고 함

  • 23.06.24 12:00

    늙으막에 너무 어른스런 목요산우회 친구들과
    매주 상면하여 가정사. 인간관계. 애로사항 허심탄회하게 묻고 답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건
    모두가 모나지 않으은 조약돌. 처럼 서로의 마음을 배려한 어른스런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이며. 몸으로 .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서로를 배려해준 덕택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12명 목요산우회는 2030년 12월 31일카지
    지속됙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9988합시다.

  • 23.06.25 09:56

    목요산우회의 두 번째 새인봉 등산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정원길 친구의 단오날 통큰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세월이 무심할수록'
    산행도 마다 말고
    목요산우회처럼

    하고싶은일 해보며 박수쳐주며
    웃어주며 등두드려주며 살아봅세.♡♡♡

    목요산우회는 우리 십오야의싱징으로 보입니다.
    모두모두 건강 산행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6.25 14:27

    기덕문 전 회장님의 격려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서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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