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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캠핑story 캠핑후기 초보캠퍼의 캠핑 공포 극복기 - 학암포(7/30-8/1)
작은불꽃 추천 0 조회 2,261 08.08.01 19:3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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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1 21:19

    첫댓글 생생한 글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캠핑하고 오셨네요...

  • 작성자 08.08.02 00:57

    감사합니다.

  • 08.08.01 21:54

    캠핑하시면서 많이 행복해 보이세요. 글 잼있게 잘 읽었읍니다.

  • 작성자 08.08.02 00:57

    감사합니다.

  • 08.08.01 22:36

    다행이십니다,두번째 캠핑은 나름 편안한캠핑이셨더것 같습니다,아름다운노을 ,두따님의 미소 아내의 편안함 사진 잘봤습니다,

  • 작성자 08.08.02 00:55

    캠핑은 경험과 장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돈...ㅡㅡ;) 감사합니다.

  • 08.08.01 23:33

    장문의 캠핑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신비주의 작은불꽃님 가족 즐캠하소서~

  • 작성자 08.08.02 00:56

    감사합니다.

  • 08.08.02 00:04

    百聞이 不如一見, 百見이 不如一行이 절절히 느겨지는 후기입니다. 그래도 행복하셨죠?

  • 작성자 08.08.02 00:56

    비록 두번째지만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08.08.02 00:29

    짝!짝!짝! 읽으면서 뭉클해졌습니다.^^. 진정한 캠핑이란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감히 "장비는 캠핑의 질과 편안함을 결정한다."는 귀한 말을 조금 변형해보고 싶습니다. "최소한의 장비만 잘 갖추면, 캠핑의 질과 편안함을 배가시킨다." 조금만 더 보태시면 나무랄 데 없는 장비라고 생각합니다...제 눈에는 싸이트도, 아이들도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08.08.02 00:57

    감사합니다. 제가 노매드님의 경지에 이르려면 많은 수련이 필요할듯 합니다. ^^

  • 08.08.02 01:48

    멋진글 잘 읽고 감니다.... 건강조심하시구 즐캠 하세요^^ 님 짱!!!!

  • 작성자 08.08.02 10:24

    감사합니다.

  • 08.08.02 06:17

    후기 잘읽었습니다..^^ 그래도 그정도면, 훌륭하신겁니다..저 초보캠핑 때하고 똑같아서 마음이 감니다..ㅎㅎㅎ 비싸다고 해서 다 좋은것 아닙니다..누구나 초보때는 고생입니다...하지만 자주 다니다보면 내공이 쌓이고,그러다보면 노~하우가생깁니다...

  • 작성자 08.08.02 10:23

    눈팅과 경험은 완전 다르더군요. 저같은 초보만을 위한 방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캠핑 공포증에 걸리지 않도록...^^

  • 08.08.02 09:36

    내공이 쌓이면 노가다가 즐거울 겁니다. 가족들이 행복해 하니까.(경험상..ㅎㅎ)

  • 작성자 08.08.02 10:23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8.02 10:08

    잘보고 갑니다. 예전 가평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꾸밈없이 쓰신 글이라 팍팍 와닿네요.

  • 작성자 08.08.02 10:22

    감사합니다. ^^

  • 08.08.02 11:30

    좌충우돌 그래도 그때가 좋은 때 입니다.ㅋㅋ 지를때 여력이 되신다면 팍질렀 뿌리면 후회않합니다.^^

  • 08.08.02 11:31

    여러가지 장비보시고 지름신이 한 1년은 올겁니다.. 그때 지나면 담담해지죠 ...

  • 08.08.02 15:45

    정성이 가득한 후기 속에서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게되니 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따스함이 살살 피어오릅니다^^ 사진 속의 단촐한 장비에서는 소꿉장난 마냥 즐거움도 묻어나고요...한 발짝씩 차근차근 나아가는 작은불꽃님은 참 부지런하신 분 같습니다...(저도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장비에 치이지 않는 간편한 소꿉장난 모드로요 ㅠ.ㅠ)

  • 08.08.02 17:39

    오,,,멋진 후기 잘봤습니다..... 저도 많이 다니지는 못했지만 아직가지 지르고 다닙니다.,.... 단 주머니 사정상 좋은놈은 못지르고요....

  • 08.08.02 17:50

    솔직하고 담백한 후기네요. 잘보았습니다. 한번두번 더 경험이 쌓이면 점점더 편안한 캠핑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더 잼있는 후기 보여주세요~

  • 08.08.02 23:56

    왠지... 직접 같다온 느낌이 드는군여.....잘 보고 읽고 갑니다.

  • 08.08.03 08:42

    테이블의 끝은 아지티입니다. 그냥 참조만 하세요 ㅎㅎ

  • 08.08.03 11:28

    오우~~생생한 후기 잘보고 갑니다...능력되신다면 팍팍지르세요...머 잇으면 조금 편안합니다..ㅎㅎㅎ

  • 08.08.03 13:31

    그림같은 다큐멘타리후기 잘보고갑니다. 기본장비 + 숙달(경험)이 줄거운캠핑을 만듭니다.

  • 08.08.03 17:19

    장비가 조금 모자른듯 해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후기 즐감합니다.

  • 08.08.03 23:01

    학암포... ^^ 예전에 개장후 장장 11년동안 거의 매년 다녔던 곳이군요 ^^ 얼마전에 가보니 발전소가 들어오면서 아스팔트도 깔리고 하여간 예전의 풋풋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없던데.... 암튼 정감이 있는곳입니다... 물빠지면 연결되는 학섬도 재미있는 곳이구요... 오른쪽 편으로 돌밭이 있어서 아이들 자연학습장으로 좋은데 정말이지 자외선 차단제가 없으면 죽음이지요.. ^^ 바닦에 있는 풀은 해당화입니다, 저는 아직 캠을 한번도 안해본, 이론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장비를 하나씩 하나씩 모으고 있지요... 암튼 오랜만에 학암포를 보니 좋군요... 후기도 참 현장감이 와 닫게 쓰셨네요.. ^^ 즐캠, 행캠하시기 바랍니다

  • 08.08.04 00:49

    후기에 빠져드는구요..ㅎㅎ.어쩌면 이렇게 생생하게 글을쓰실까? ㅎㅎㅎ 참 잼있게 그리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캠핑을 낼모레앞둔 왕초보 캠퍼1인 ^^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작성자 08.08.05 10:36

    감사합니다. 즐겁고 재미나고... 몸살걸리지 않는 ^^ 첫 캠핑이 되시길 빕니다.

  • 08.08.04 09:41

    예전에 학암포 갔을때 다른 건 모두 좋았는데 모기땜에 죽을뻔했어요.. 모기가 지금은 별로 없나요???

  • 작성자 08.08.04 10:53

    모기 많습니다. 엄청 독하더군요. 다만, 저녁때와 새벽시간에만 출몰합니다. 그 시간만 조심하면... 하지만 전 새벽에 타프치느라 수십방 물렸습니다. ㅠㅠ;

  • 08.08.04 09:44

    정말 후기가 생생하네여.....저번에두 차에 수납하기 어려워 장비를 포기하신다는 글을 읽었었는데...근디 차가 아무리커도 장비의 욕심은 날로커지기 때문에 항상 꽉찹니다....ㅎ ㅎ 저만 그런가....ㅎ ㅎ 일단 루프백 한번 써보세여....나름 수납의 어려움을 해결할수 있을듯 싶은데여.....차가 크면 기름 엄청 마니 먹습니다...ㅎ ㅎ

  • 작성자 08.08.05 10:35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준중형차에 어울리는 루프백이 있을까요? ㅡㅡ; 승용차에 루프백 올린 차를 거의 본일이 없어서... ^^

  • 08.08.04 12:44

    재미있는글 잘보았습니다 정말 생생한 초보의 이야기 .......

  • 08.08.04 12:46

    저도 초보인데....후기 잼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타프팩은 바꾸시는것이 좋으실듯하네요...^^

  • 작성자 08.08.05 10:34

    ㅋ 그렇잖아도 팩이 바람이 빠지면서 하나 분실했습니다. 공구팩 하나 사려고 합니다. 피아노 강선팩으로요 ^^

  • 08.08.04 16:22

    글솜씨가 짝짝짝입니다.

  • 08.08.04 23:35

    따님들이 정말 예쁘네요....따가운햇볕에 그을린것을 생각하니 가슴이아프네요..ㅡㅜ 저도요즘 장비 모으고있는데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 08.08.05 11:28

    따님이 원더걸스 소희를 닮았군요....^^

  • 08.08.05 13:08

    좀 늦게 읽었내요 ^^ 제 돈내코 첫 켐핑후기를 보시면 그래도 제 캠핑장비보단 좋으셨던것 같은데 ㅎㅎ. 어릴때부터 보이스카웃을 해서 그런지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방법이 나름대로의 재미(노가다죠 ㅋ)로 캠핑을 다니고 싶습니다.물론 아그들이 커야 가능하겠지만요 ^^;; 솔로캠핑을 가게 되면 비박모드로 어떻게 젬있게 갈까 고민중입니당...

  • 08.08.05 13:09

    그래도 식구들을 필드로 모실려면, 장비에 대한 생각은 작은불꽃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ㅋ

  • 08.08.06 22:12

    소중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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