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문학회》2013년도 하계 정기모임 안내
- 반년간지 『시에티카』제9호 및 회원 저서 출판기념회 -
시에문학회 회칙 제21조(회의소집) 규정에 의거 《시에문학회》하계 정기모임 (반 년간지『시에티카』제9호
및 회원저서 출판기념회)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회원님들께서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일시 및 장소
o 일시: 2013. 8.31(토) 오후 14:00~18:00
o 장소 : 대전시 중구 문화1동 1-101 공원식당
* 서대전 4거리 충대병원 방향, 서대전우체국 뒤편(서대전 시민공원 옆)
(Tel : 042-226-7490. 약도참조)
2. 참석 대상
o《시에문학회》全 회원
3. 회의 소집 목적
o 반년간지 『시에티카』제9호 및 회원저서 출판 기념회
<회원 저서>
김창식 감성 에스프리 『문영음을 사랑했네』(해드림출판사, 2013)
해 림 시집 『꽃에게 말하다』(시와소금, 2013)
오승근 시집 『집현전 세탁소』(한국문연, 2013)
성태현 시집 『대칭과 타협의 접점』(詩와에세이, 2013)
이세진 시집 『저녁 무렵의 구두 한 켤레』(시와사람, 2013)
최재경 시집 『솔깃』(詩와에세이, 2013)
o 기타《시에문학회》현안 토의
4. 회비: 3만원
5. 시간계획
o 14:00~14:30 상견례
o 14:30~15:30 『시에티카』제9호 및 회원저서 출판기념회
o 15:30~16:00 현안토의
o 16:00~18:00 식사 및 여흥
6. 참고 사항
o 참석 여부를 반드시 꼬리말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o 본 행사는 18:00에 종료되오니 꼭 시간에 맞추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8월 18일
시에문학회 회장 나 문 석 拜
< 아래↓ 약도 참조 >
* 대전역에서 지하철 승차 - 서대전네거리역 1번출구 (대전역에서 10분 소요)
* 서대전역에서 도보 - 서대전 시민공원 부근 (도보로 10분 소요)
* 대전시외터미날에서 택시로 12분, 서대전시외터미날에서 택시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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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첫댓글 성태현 선생님 수고가 큽니다. 무더운 여름을 지나 가을로 가는 8월 마지막 날, 모두모두 참석하여 즐겁고 행복한 나눔과 베풂의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공원식당 앞에는 대전 시민들의 잔디 광장이 있어요, 우리 무더운 여름 끝자락을 시원하게 날려보내자구요.
선생님, 무더운 여름 기쁜 소식이 있네요.
시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시길 빕니다~~!^^
대박날 것 같아유!
홍보국장님 불볕더위 속에 장소 찾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시에티카 9호와 회원저서 출판기념회에 모두 참석하셔서 뜻깊은 자리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님, 수고 많으세요~~ 대전이 또 한 번 떠들썩하겠는데요?
더운 가운데 결실 많음을 자축합니다.^^
성태현 국장님, 제가 그날 다른 일이 겹쳐(집 이사) 참석이 어렵습니다.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나 회장님과 임원진, 회원님께도 죄송합니다.
김창식 선생님, 더운 날 이사 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창작지원금(제6장 부칙 제32조(창작지원금) ① 회원이 저서를 출간하면 기념패 및 창작금을 지원한다(단 입회 후 3년 경과된 회원으로 회비 납부 및 회칙 준수한 자로 한한다). ② 창작지원금은 30만원으로 책정하고 물가변동에 의한 사항은 이사회의에서 결정한다.) 관련 받으실 창작지원금을 시에와 시에문학회에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뜻 깊은 여러 축하자리에 참석할 수 있을지 미정입니다.
혹, 선약이 불발되면 같이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루두루 많은 참석있으시길 바랍니다. 꼬리표 없는 회원들을 추적(?) 문자메시지 쏘겠습니다.
사무국장님! 바쁘신 와중에 애쓰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공지 올리면 바로 회원들에게 문자, 메일 발송해야 합니다. 카페 들어오지 않는 회원들도 많으니까요. 수고 부탁드립니다.
가족여행이 계획되어 있어 참석이 어렵겠네요. 아쉽지만, 다음 모임에 뵈어야 겠습니다.
떠나가는 무더위 속에서 아름다운 자리가 될 것 같군요. 참석해서 한여름의 정취를 느껴 볼까 합니다.
반가운 모습들~ 그날 뵙겠습니다! 무더위 송별회도 겸해지겠네요~^^
선생님, 격조했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바랄게요.^^
저는 27일 부산에 내려가게 되어 참석이 어렵겠습니다.
향기로운 모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태현 선생님,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시집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집 잘 받고도 인사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독자들의 향기나는 반응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생님.^^
올해는 왜이리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걸까요? 올 초부터 심한 감기에 종아리근육파열에 목을 삐질 않나... 이제는 하다 못해..... 화상까지... 계곡에서 백숙하려다... ㅠ.ㅜ 저는 참석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집에서 감금상태입니다..
그리운 얼굴들 한 분 한 분 다시 뵐 날이 또 오겠지요?? 반드시 올거라 믿습니다...^^
이번에 뵙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빠른 쾌유 있으시길 바랍니다.
참석하겠습니다.
봄에 가지 못해서 이번에는 참삭하겠습니다
먼 거리지만 특별한 기회여서 시에 선생님들 만나뵙고 싶습니다. 교통편도 그렇고 가족동반해서 가도 되겠는지요?
해림 선생님 가족 동반 환영입니다. 뵙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에는 참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1박2일 반딧불이 문학학교에서 뵙겠습니다.
참석이 어렵다가 발견 된(나타난)...?
ㅋㅋ 그 날의 그 버전이 추억으로 남습니다!
참석 하겠습니다 회원님 그날 뵙겠습니다
집안에 행사가 있어 참석하지 못할 것 같네요. 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멀지 않았네요. 달려 가겠습니다.
에효, 이번에도ㅜㅜ 토일 강의를 바꿔보려 했는데 인되네욤. 동기 위상 아우 즐놀.
대전 공원 식당 건물과 주변 풍경이 서울 뒷풀이 장소였던 '공덕동 찌개집'과 닮았어요.^^
현장 공사일정이 있어서 가고싶어도 갈 수가 없네요..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오..^^
저도 갑니당히힛~
제가 한동안 몸이 안 좋았었는데 제가 좀 진정이 되고나니 남편이 아파서 나설 수가 없네요. 우리님들 많이 뵙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하고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다음 모임을 기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