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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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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실시간유
아이리스 . 추천 2 조회 431 22.03.25 13:3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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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5 13:42

    첫댓글 우와~~~
    멋지고~~~
    맛지게~~~
    푸짐하게~~~

  • 작성자 22.03.25 22:48

    요런날이
    이제 얼마나 될까요
    이제 여유도 부려볼수 있는 년식
    맛있는것도 맘껏 먹을수도
    그러니께 다이어토도
    안됨
    맘 편히 살라꼬요
    주말 잘 보내시공요

  • 22.03.26 07:07

    @아이리스 . 최고여요?
    저도 그려보는 그림입니다
    때론 고급지게
    때론 소소하게요
    서로를 존중하면서요
    비오는 주말 보충 출근 근무 후 데이트 하려구요
    평온한 주말 주일 되시길요~^♡^~


  • 작성자 22.03.26 09:47

    @최멜라니아
    별거 없어요
    가끔 이닝께 사치도
    부림서

    멜님
    좋은 시간 보내요

  • 22.03.25 13:50

    연어샐러드~
    파스타가 너무 맛나보여요~^^

    금요일 오후부터는
    주말이라 하죠

    금요일 출장은
    이리 함께 다니시것도
    큰 즐거움이시죠..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하시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2.03.25 22:51

    어찌 살다보니
    이제 같이하는 날도
    많아지네요
    지나 나나
    이제 별거 없으니
    서로 묶어야 그 나마
    그림이 되지유
    이제 서로 편안함
    존중 ㆍ뭐 이라고
    살다보니 그런대로
    살만 해 지더라구요
    주말 행복한 시간되세요


  • 22.03.25 15:56

    남편과 데이트 맛있는점심식사
    커피한잔 최고로 행복한 여인이십니다
    행복한 시간주어질때 맘껏누리시길

  • 작성자 22.03.25 22:56

    서로 너무 바쁜 사람들
    요러히 보내는 시간이
    귀하대요
    그러니
    될수있음 안좋은 말은 이제
    점점 잊혀주고
    건강히 있어주라 합니다
    행복 별거아니라고
    함께 마주하고
    흔하디 흔한 차한잔도
    이제 특별함으로
    여기려 일부러도
    찿아 갑니더


  • 22.03.25 18:13

    누구나 부러워하는
    주말 부부를 지금도
    즐기고 계신 아리리스님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여유있는 모습 보기좋아요
    이은 주말 잘보내세요~^^

  • 작성자 22.03.25 23:00

    정년퇴직을 일찍히 했는데
    전공이 특별하여
    아직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
    쉬질 못하네요
    저도 그 동안은 운동하느라
    바쁨척 했고
    이제 살림이 세집으로 늘려
    그나 나나
    서로 건강하게만
    서로의 경계선을 존중하며
    요러구 살아요
    그냥 기냥
    살만 한것 같으니
    쾐찬은 거지유

  • 22.03.25 18:36

    한가롭게
    님과 함께
    런치 먹는 날..

    파스탄나 연어샐러드나
    맛나겠습니다.

    오며가면 전원생활
    여유의 상징입니다..ㅎ

  • 작성자 22.03.25 23:04

    모처럼
    한가한 시간이 되어
    요런 특별함도 가져보아요
    이제 서로의 세계를 존중하며
    니편 내편 되어 이 만큼 살았으니
    뭐 별거 있나요
    이젠 나이듬에 이해
    배려해주는 편이라
    둘이도 잘 놀아요
    요석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 22.03.26 00:22

    세종시는 제가 한국살땐 없던 도시라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26 09:23

    그러시지요
    행정도시라고 하지요
    저도 그정도라
    별관심도 없었구요
    볼일 있어 하루
    공원에서 보냈네요

  • 22.03.26 01:30


    서로를 존중하며
    자기 생활도 열심히 하는거
    아마 친구 처럼 오래 할수 있는 멋짐 인듯요..

    빗님이 바람에 실리어
    이리저리 날개를 달은 밤 입니다 ..
    요기 불린 다시마로 숙성시킨
    연어 한점 놓고 갑니다 .

    편한밤 되세요 ^^*

  • 작성자 22.03.26 09:38

    오래전부터 직장이
    지방살 겸 하다보니
    서로의 영역을 인정하는거지요
    이 만큼의 세월이 공짜는
    없는거구요
    우리들의 그 시간들은 치열한
    삶의 전쟁이지 않았나 해요
    니편 내편 하다가
    이제 둘이 남아 들여다 보니
    별거 없드라구요
    건강히만 있어주면 되고
    그냥 기냥
    지금처럼 지나면
    좋겠읍니다



  • 22.03.26 05:33

    주말부부가 나이들면
    좋다고 합니다..
    전 왠지 두분의 생활이
    많이 부럽네요..!!

  • 작성자 22.03.26 09:45

    그러신가요
    저희는 직업상 오래되서요
    전문직이라서인지
    퇴직은 오래전인데
    지금껏 요
    저도 바쁨이 많은편이라
    이리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는 일은 얼마 안됐읍니다
    이제 서로
    다 내려 놓구보니
    할베 할미만 있더라구요
    건강히만 하고
    이리 즐기려 한다네요
    봄비 내리는 주말 아침
    향 좋은 차 한잔
    내려 드립니다



  • 22.03.26 09:07

    젤 좋아하는 연어브래드
    보기만해도 꾸ㅡ울ㅡ꺽

    한가로운 모습이
    평화로와 보이네요
    중년의 모습도
    멋지세요^^♡

  • 작성자 22.03.26 09:51

    아마님
    봄비내리는 주말 아침
    우리도 지금 커피 내리는 중임에
    한잔 드리고 싶네요
    그간 열심히 살았으니
    요런 여유도 즐기만 하지요
    둘이 남아
    할게 없음 안되는 줄 알고
    니편 내편 하믄서
    그냥
    기냥
    살아가네요

  • 22.04.09 11:52

    여유로운 데이트 ...ㅎ
    연어샐러드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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