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도 연일 이어지는 33도 폭염 경보에도 태안 소재, 바라길 1코스 산행위해 공주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1코스 출발점 학암포에 도착하니...
이정표가 반겨주고...
1코스를 향해 출발 하는데...
선두조는 해변 갈림길에서 우틀 하면서 가는데 우리는 좌틀하며 출발점 학암포 전망대에 들러...
물이빠진 건너편 섬을 조망해 보니 관광객들의 조개,꼬막잡기에 한창인것 같은데 이만 조망하고...
전망대에서 다시 우틀하며 선두조를 부지런히 따라 가다 보니 학암포 수산물 판매장이 우측으로 조망 되는데 도로 따라 조금 더 가다 좌틀하며 산길로 접어드니 진입로에는 그 흔한 꼬리표도 보이지 않는데 이상하다 싶어 부지런히 선두조를 따라 잡기 위해 산능선에 접어드니 선두조가 빠꾸하며 다시 내려 오는데 학암포 출발점에서 좌틀하며 가야 신두리로 가는 1코스 길인데 그냥 알바 라... 아무렴 어때! 그 바람에 조금 더 운동하는 행운을 누리고...
다시 학암포 갈림실로 되 내려 와 전망대를 지나며...
물이 빠져 건널수 있는 무인섬을 다시 조망해 보고...
학암포 해수욕장을 지나며...
이제 부터는 뜨거운 햇빛 패해 산길로 접어 드는데...
우측으로 멎진 바위가 있어 학암포 해변을 둘러 보는데...
가다 보니 바닷가에 요상한 바위가 있어 잠시 조망해 보고...
바닷가 산이라 고도가 낮지만 33도 폭염이라 죽을 맛이다...
어쨋던 학암포 전망대에 들러...
가야할 구레포 해변을 조망해 보는데 아이쿠! 갈길이 멀긴 멀군요...
코를 땅에 박고 헉헉 거리며...
가다 어쨋던 볼건 봐야 쥬...
멎진 해변을 우로 두고 가다 보니 좌측으로 캠핑장도 지나고...
우측으로 보이는 해변도 조망해 보며...
가다 보니 구레포 해변에 도착하여...
지나 온 학암포 방면 해변도 뒤돌아 보며...
구레포 해변을 씩씩하게 걸어 감니다...
이어, 요상한 바위를 지나며 다시 산길로 접어 들며...
이번에는 먼동해변 방향으로...
가다 보니...
먼동 전망대에 도착하고...
이러, 먼동 전망대 지나...
뒤돌아 본 먼동 해변도 아름답군요...
먼동 해변을 좀 당겨 보고...
가다 보니 약수터를 만나는데...
좌틀하며 능선에 오르니 능파사 일주문을 접견하고...
조금 더 가니 양챙이 삼거리도 지나며...
다시 산길로 접어들어 가다 보니 모재 전망대를 만나고...
전망대 지나...
우측으로 조망되는 신두리 해변 길고 깁니다...
어쨋던 이번에는 사구센터 방향으로...
가다 보니...
사구센터 전망대에 도착하니 우측으로 허연 모래언덕이 조망되는데...
모래언덕 우측으로 도착점 신두리 마을도 조망되고...
뒤돌아 본 해안사구가 넓긴 넓군요...
이어, 우틀하며 모래언덕으로 다가가 보니...
모래가 많긴 많군요...
모래언덕에서 다시 빠꾸하여 신두리 마을 방향으로 조금 더 가다 보니 이번에는 개미귀신...
뜨거운 뙤약볕 아래 종점 신두리 마을 표석에 도착하여...
이정표를 지나니
두웅습지에 도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