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김유신은 가락국왕의 후손이면서도, 신라 진골귀족이라는 위상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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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김수로왕

10대 구형왕

11대 세종  구형왕과 세종은 "가야인"이라는 의식이 충만했을 것으로 생각.

12대 김무력  김무력부터는 본인들이 가락국의 왕족 후손이라는 의식과 함께

                     신라 진골귀족이라는 의식도 같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

13대; 김서현

14대; 김유신.

         김유신의 여동생 문희가 김춘추와 결혼.

신라 문무왕; 김수로왕의 15대 후손이라고 밝히고 있음.

가락국기; 김수로왕의 17대손인 갱세급간이 신라 조정의 뜻을 받들어 김해의 토지를 관장.

김유신계; 신라 진골귀족으로 편입.

김해에 남아 있던 김수로왕의 후손들; 가락국왕의 후손이라는 의식을 갖고 있지 않았을까. 

김유신; 충북 진천에서 태어남. 그럼에도 김유신은 신라 경주의 귀족출신으로 이해.

흥덕왕대; 흥무대왕으로 추존.

역사기행 그곳 - 김유신 묘에 있는 또 다른 비석의 숨겨진 비밀?; 3.31.

[bulsazoa]

중국의 경우; 공자는 문선제라는 황제로 추존. 관우는 관제(관우황제)로 추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