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감옥행성이라면 인간은 풀려날 희망이 없는 것인가 3

[피터 김]

빅브라더 폭탄이 터지려한다

The Big Brother Bombshell Set to Blow By Phil Butler Oct 21, 2017 - 8:44:13 PM 마이크로소프트 - 악의 제국이 모습을 드러낸다

지금 얼마 안있어서 그것이 올 것입니다. 세계주의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깊은 국가는 그것을 접수하기 위한 최종 움직임을 시작해야 한다. 미국 의원들이 푸틴과 러시아에 대한 언론 전쟁에서 주요 인터넷 플레이어들에 대해 반복적으로 언급한 것은 페이스 북, 구글, 트위터, 마이크로 소프트 제품과 서비스의 소비자들에게는 놀라운 일이다. 이 사람들에게는 속보가 있습니다. 귀하의 영광스러운 인터넷 자유가 종식될 예정입니다. 경계하며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다가오는 날에 하는 것을 주시하세요.

It's been coming for some time now. The deep state run by the globalists must initiate the final move to take it all over. News US legislators have looped in the major internet players in the media war on Putin and Russia only comes as a surprise for those who are just consumers of Facebook, Google, Twitter and Microsoft products and services. For these people, I've got breaking news. Your glorious internet freedoms are about to be terminated. Be vigilant and watch Microsoft in the next days.

내가 당신에게 알리고자하는 것에 대한 사전 무대를 설정할 수있게 해주세요.

2007 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야기인데, 그들은 2 억 4천만 달러를 들여 갓 시작한 페이스북의 신생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기 직전에, 나는 기술 분석가로서 일하기 때문에 그 플랫폼을 얼리 어답터로 받아들였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가 페이스북이 다른 모든 소셜 커뮤니티를 온라인에서 빼앗는 것에 크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그 사실이 최근 개발이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놀랐던 사람들은 2000 년대 중반에서 가장 후반에 읽히는 기술 분석가중 한 명이었습니다. 2005 년부터 2010 년까지 출시된 모든 주요 기술과 작은 기술의 딸꾹질을 테스트한 사실도 언급했습니다. 배경을 생각해 보면, 나의 저널리즘 CV는 앞으로의 방탕에 대해 경고할 수 있도록 놔둘 것입니다.

Please allow me to set the stage for what I am about to reveal to you. Back in 2007, just before Microsoft funded the fledgling Facebook startup with $240 million dollars, I was one of the early adopters of the platform owing to me job as a technology analyst. For those of you who did not know Microsoft was largely responsible for Facebook usurping every other social community online, I am sure the fact will have some bearing for you where recent developments are concerned. And for those reading who are surprised I was one of the most read technology analysts in the mid to late 2000s, the fact I tested every major and minor technology hiccup launched from 2005 to 2010 bears mentioning as well. So much for background, I'll leave off laying out my journalism CV in favor of warning you about the coming debauchery.

이런 식으로 긴급한 보고서를 골라 냅시다.

벤처 비트 (VentureBeat)와 다른 기술 매체가 2014 년에 페이스 북이 NSA와 FBI와 함께 동거관계로 들어갔다고 경고했을 때, 이것은 주의를 기울일 정도로 충분히 관심이 있는지를 알아보려는 리트머스 테스트였다. 일부는 감지했지만 냄새를 많이내는 데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NSA와 미국의 정보 기관들과 함께 미국 헌법을 무시하고 시민들을 감시한다는 경고를 받았을 때, 이것은 "우리 국민"이 비참하게 실패했다는 더 큰 시험의 케이스였습니다. 내부자 고발자인 에드워드 스노우덴 (Edward Snowden)에 의한 더 많은 폭로는 그가 공개한 내용을 더 깊이 파고 드는 대신 자신의 "반역"을 보도하기로 결정한 뉴스 싸이클의 책략에 의해서 가려졌다. Julian Assange와 WikiLeaks와 마찬가지로 지난 몇 년간 깊은 국가가 소유한 미디어와 기술자들은 글로벌 계획의 진실을 희석하거나 대체했습니다. "가짜 뉴스"를 빠르게 확산시키면서, 트럼프 및 프랑스 선거주기로 빠르게 들어갔습니다. 

Let me frame this urgent report in this way.

When VentureBeat and other technology media warned us in 2014 that Facebook was in bed with the NSA and the FBI, this was a litmus test to see if anybody cared enough to pay attention. Some did, but not enough to raise much of a stink. When we were warned that former President Barack Obama was on board with the NSA and US intelligence agencies defying the US Constitution and spying on citizens, this was an even bigger test that "We the People" failed miserably. Further revelations by whistleblower Edward Snowden were obscured in the news cycle determined to report his "treason" instead of digging further into what he disclosed. As has been the case with Julian Assange and WikiLeaks these past few years, the deep state owned media and the technocrats have diluted or replaced the truth of their global plan. Fast forward to "fake news", Trump, and the French elections cycle.

지금까지 우리는 모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를 백악관에 입성시키지 않았냐는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언론과 국회 서커스는 가자 지구나 시리아, 우크라이나의 도네츠크에서의 절망에 대한 뉴스를 대체합니다. 애국가와 남부 영웅, 라스베가스와 나파 밸리 산불의 대량 살상 무기를 혐오하는 NFL crybabies 사이에는 언론의 자유와 언론 자유에 반대하는 상원의원의 포진이 깔려있다. 내 부분에 관해서는, 나는 유럽 연합 (EU)이 실제 독일 나치의 요청에 따라 "진실"을 창설할 무렵에 이를 알았다. 그렇다면 페이스 북이 프랑스 선거 이전에 조치를 취해서 아이디어를 검열하는 "진리 알고리즘"이라고 믿는 것을 시험할 때 나는 확신했다. 후자의 경우, 실제로 여러 가지 PC에 대한 증거가 있으며 보관을 위해 인쇄됩니다. 이 부분은 현재 관심을 가질 것이며 내 책이 몇주안에 출간될때 흥미를 끌것입니다.

By now we are all familiar with allegations about Vladimir Putin helping shoehorn Donald Trump into the White House. The media and congressional circus over this supersedes any news of the despair in Gaza or Syria or in Donetsk in Ukraine. Between NFL crybabies disrespecting the national anthem and Confederate heroes being defamed, mass shootings in Las Vegas and Napa Valley wildfires, there's a dull hum of sold out Senators creating a case against liberty itself - freedom of speech and of the press. For my part, I saw it coming about the time the European Union created its own "Truth Ministry" at the behest of some real German Nazis. Then I was assured when Facebook took steps before the French elections to test what I believe is a "truth algorithm" to censor ideas. On the latter instance, there is actually proof on my various PCs and printed out for safekeeping. This aspect will be of interest now, and when my book is published in a couple of weeks.

프랑스 대선 후보자인 마크롱 Emmanuel Macron과 마린르펭 Marine Le Pen 사이의 대결을 앞두고 나 같은 선거 운동가들과 반세계주의자들의 목소리가 Le Pen의 기조를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와 같은 방식으로 채택했습니다. 우리의 격렬한 지원은 이상주의적 행동주의에서와 마찬가지로 절망과 희망에서 벗어났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소셜 미디어 마케팅 및 홍보 전문가로서의 나 자신의 지위와 특히 Facebook 게시물을 "부스팅"하거나 홍보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것입니다. 페이스 북 경영진이 나와 같은 얼리 어답터와 침략을 신고할 사람에게 시험해보는 것보다 새로운 도구를 테스트하는대 더 나은 방식이 아닌가요? 

In the run-up to the showdown in between French presidential candidates Emmanuel Macron and Marine Le Pen, dissenters and anti-globalist voices like me took up the banner of Le Pen in the same fashion as we selected Donald Trump. Our vehement support was as much out of desperation and hope, as from any idealistic activism. The interesting point here comes from my own status as an expert on social media marketing and PR, and especially where "boosting" or promoting Facebook posts is concerned. What better way for Facebook execs to test a new tool than to try it out on an early adopter like me, and on someone who would report the invasion?

그리고 페이스 북 플랫폼에 퍼져있는 후보자에 대한 "메시지"를 막기 위해 새로운 봇과 시스템에 대한 보고를 했습니다. 르 펜이 끝나기 직전에 검열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연구 및 다른 반대 의견을 표방하는 언론 매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나는 하원 의원과 상원 의원에게 FBI와 미국 국무부와 함께 EU 소유의 미국 시민들이 미국 소유의 미디어에 대한 외국의 간섭으로 인해 권리가 축소되었음을 통보하지 않았습니다. 추적 경로를 작성하고 Facebook에서 초기 트래픽 데이터를 수집할 때 수많은 불만을 제기해야 했습니다.

And report I did on a new bot and a system to prevent "messages" about candidates being disseminated across the Facebook platform. Not only was I censored just before Le Pen ended up losing, but colleagues at Global Research and other dissenting media were as well. Unfortunately, I did not go so far as to notify my congressman and my senator, along with the FBI and the US State Department, that US citizens living in the EU had had their rights abridged because of foreign interference in American owned media. When I did the trace routes and collected the initial traffic data from Facebook, I should have filed numerous complaints.

여하튼, 나는 이벤트의 보고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가져갈 것이라고 추정했다. 하지만 내가 분명히 틀렸어요. 그리고 여기 있습니다. 이제 러시아는 미국 지배층이 주장하는 '불량 국가'의 삼중주로 밀려버렸다. 북한은 곧 공격받을 것이다. 이란은 일부 미친 이스라엘 폭격 임무의 문턱에 있다. 러시아를 지지하는 목소리나 반대하는 어떤 주장도 침묵하려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국 장군들은 아마겟돈이 가격이 옳다면 이길 수 있다는 의회 의장을 확신시켜줍니다! 그러나 내가 흥분하기 전에 빅 브라더를 보세요, 그것은 여러분의 권리를 소멸시키는 도전입니다.

Somehow, I assumed the reporting of the events would take greater effect I guess. Clearly I wrong. And here we are. Now Russia has been lumped into a triad of alleged "rogue states" by the US governors. North Korea is about to be attacked. Iran is on the threshold of some crazy Israeli bombing mission. And any voice that supports Russia or any opposing cause is about to be silenced. Furthermore, American generals assure the president of the congress that Armageddon can be won if the price is right! But before I get carried away, look at Big Brother on the move to eradicate your rights.

러시아 소셜 미디어에 관한 Google 뉴스 헤드라인은 Red Scare와 같이 반복적으로 읽습니다. BBC는 "구글은 미국 선거에 연계된 러시아 광고 캠페인을 발견했다, "고 보도했다. 스카이 뉴스 (Sky News)는 "Microsoft는 러시아의 프로 트럼프 광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 타임스는 오웰리 전 소란을 페이스 북, 트위터, 그리고 러시아가 "미국의 정치를 재구성하기 위해 미국의 분노를 어떻게 수확했는지, "라는 헤드라인을 통해 러시아가 전반적인 소셜 미디어 인수를 선포한 선전 포스터를 만들었다. 마지막 하나는 잘 모르겠다, 그렇지? 이 NYT 기사는 솔직히 존재하지 않는 러시아의 영향력있는 기계를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가장 멀리 나갔다.

Google News headlines concerning Russian social media meddling read like the Red Scare all over again. BBC reports "Google uncovers Russian ad campaign linked to US elections". Sky News has "Microsoft investigates Russian pro-Trump Ads". And the New York Times congeals the whole Orwellian mess into a propaganda blast revealing Facebook, Twitter, and an oh so apparent overall social media takeover by Russia under the headline, "How Russia Harvested American Rage to Reshape US Politics". The last one is catchy, no? This NYTs article goes the farthest so far at attempting to create a deep operative Russian influence machine, that frankly does not exist.

미국 대 러시아의 엉망진창 중 가장 격렬한 중재자 중 한 사람인 나의 견해와 세계 최고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 중 한 사람인 나는 이 중상모략 캠페인의 광기에 대해 입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이 부정적인 "PR 캠페인"에 대한 더 깊은 분석을 통해 나의 정보원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Jonathan Albright : 컬럼비아 대학의 디지털 유태인주의 언론센터 (Tow Center for Digital Jounralism)의 전문가를 통해 NYT의 이야기가 독자층을 벗어나려고 어떻게 시도하는지 보십시오.

"이것은 문화적 해킹이다. 그들은 침략을 증가시키기 위해 이미 이 플랫폼에 의해 설정된 시스템을 사용하고있 다. 분노와 감정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방식이기때문에 아주 쉽다." 

From my viewpoint as one of the most vehement moderators of the America versus Russia mess, and as one of the world's top social media experts, I can attest to the lunacy of this smear campaign. And I will, once my sources come back with the deeper analysis of this negative "PR campaign". Look at what the NYTs story tries to slip past the readership via a would-be expert from Columbia University's Tow Center for Digital Jounralism, Jonathan Albright:

"This is cultural hacking. They are using systems that were already set up by these platforms to increase engagement. They're feeding outrage - and it's easy to do, because outrage and emotion is how people share."

올브라이트 교수는 아무도 아직 증명하지 못한 상황을 장식하기 위해 전형적인 페이스 북 영향력 방법론을 사용하기에 과장된 죄책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 로켓 과학자들은 전통적인 미디어와 사업을 통해 내 죽음을 웃게 만들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독자를 위해 설득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시자와 콘텐츠 배포 전문가로서 NYT의 이 기사 작성자가 CrowdTangle과 같은 회사의 링크와 멘션에 돈을 받지 않으면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CrowdTangle과 같이 불필요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웁스! 나를 싫어하십시오, 나는 사업을 안 것뿐입니다 ).

Professor Albright seems guilty of hyperbole to me, using the typical Facebook influence methodology to garnish a circumstance no one has seen proof of yet. These rocket scientists traditional media and business dig up make my die laughing, but they're convincing for the purpose of misleading readers. As a publisher and a content distribution guru myself, I would not be surprised if the authors of this story on the NYTs were not getting paid for links and mentions of companies like CrowdTangle, which is unnecessarily linked as are others in the piece (oops! Hate me guys, I know the business - screeenshots taken).

마지막으로, 글은 러시아와의 큰 정보통제 대결에서 이기기위한 세계주의자들의 다음 단계에 관한 담론이다. 마이크로 소프트가 러시아 인들이 어떤 미국 시민을 위협하는 기술을 사용하여 뭔가를 했는지에 대한 "증거"를 "밝혀 내기"를 찾으십시오. 그 보고서가 일단 나오면 미 의회는 내러티브에 맞서기까지 "인식된"사람에 대한 검열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필요한 모든 탄약을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사회적 기술이 어떻게 그들의 의제를 통과시키는 지에 대한 대중의 무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완전한 탈취를 향한 다음 단계에서 우리의 이전의 실패와 냉담에 의존합니다.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면 내게 옳은 결과를 봤을때 결과를 고려해주세요.

Finally, the writing is on the wall concerning next steps by the globalists to win the big information control showdown with Russia. Look for Microsoft to "uncover" more damning "evidence" that Russians did something or other using technology, which somehow threatened any US citizen. Once that report happens, the US Congress will have all the ammunition it needs to pass some censorship legislation against anybody even "perceived" to be against the narrative. These people are using the public's ignorance of how social technologies function to get their agendas passed, And, they're depending on our previous failures and apathy in the next step toward complete takeover. If you think I am wrong, please consider the consequences if I am right.

Phil Butler, is a policy investigator and analyst, a political scientist and expert on Eastern Europe, exclusively for the online magazine "New Eastern Outlook".

https://journal-neo.org/2017/10/20/the-big-brother-bombshell-set-to-b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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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행성의 감금이 거의 완성되었다 3

Lock Down on Prison Planet Almost Complete By Anonymous Patriots Oct 17, 2017 - 5:43:32 AM

어떻게 소셜 미디어의 미국 군부통제가 당신을 투옥하고 열쇠를 빼았었는가 HOW THE US MILITARY CONTROL OF SOCIAL MEDIA HAS ALREADY IMPRISONED YOU AND THROWN AWAY THE KEY

ANONYMOUS PATRIOTS

디지털 감옥의 흐름도 

NSA / CIA / FBI는 군대의 "백도어"를 모든 제품에 통합하려는 의지로 선발된 경찰에 의해 실리콘 밸리의 하이테크 "더미" 회사가 설립되면 NSA / CIA / FBI는 해당 회사에서 수집한 정보를 모든 미국인을 신호를 보내는 모든 장치 (전화, 컴퓨터 또는 사물의 인터넷에있는 장치)를 통해 감시하십시오. 모든 정보 기관은 단순히 쿼리를 입력하고 인터넷상의 모든 디지털 장치 또는 Wi-Fi 또는 휴대폰 타워를 사용하는 메타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정보부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 사용자를 통제하십시오. 인터넷상의 사회 네트워크는 사회 적응에 있어 군사적인 실험입니다. 이것은 청력이나 심리학적 활동과 관련된 것입니다.

인터넷 메타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사용되는 또 다른 프로그램인 XKeyscore는 NSA가 매일 수집하는 글로벌 인터넷 데이터를 검색하고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비밀 컴퓨터 시스템입니다. 전 세계 누구에게나 무제한 감시가 가능합니다.

NSA의 수집된 통신 데이터뱅크는 분석가가 국가 안보국 (NSA)에 저장된 모든 전화를 청취하거나 전자 메일을 읽을 수있게합니다. 또한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기록이나 입력한 Google 검색어에 액세스 할 수 있으며 나중에 해당 이메일 주소나 해당 IP 주소에 연결된 사람들이 하는 활동에 대해 경고할 수 있습니다. XKeyscore는 NSA가 모든 시간에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는 약 150 개의 사이트에서 700 개 이상의 서버로 구성되며, 계속 돌아갑니다.

1994 년 경 하이랜드 그룹은 당시 빌 클린턴 정부의 국방장관인 윌리엄 페리 (William Perry)의 임명시 국방부의 공식 프로젝트로 리차드 오닐 (Richard O'Neill)이 그룹 의장을 맡았다. 오닐의 말대로 이 그룹은 펜타곤의 '아이디어 연구소'로 기능할 것이었다.

국방부 하이랜드 포럼 참가자 수는 천 명이 넘습니다. 회의 및 세션은 주로 최대 25-30 명 규모의 소규모 밀폐된 워크샵 스타일 모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에 따라 전문가와 공무원을 모으고  토의했다.

Around 1994, the Highlands Group was chaired by Richard O'Neill as an official Pentagon project at the appointment of Bill Clinton's then defense secretary William Perry. In O'Neill's own words, the group would function as the Pentagon's ‘ideas lab.'

Total participants in the DoD's Highlands Forum number over a thousand; although meetings and sessions largely consist of small closed workshop style gatherings of maximum 25-30 people, bringing together experts and officials depending on the subject.

이 포럼은 DARPA에서 ONA에 이르는 국방부 연구기관의 이사 및 조수뿐만 아니라 미국의 주요 감시 및 정찰 기관의 장에게 접근할 수 있으며 펜타곤의 정책연구 태스크 포스에 깊이 관여되어 있다. 2001 년에 총 정보인식 프로그램 (Total Information Awareness Program)에 따라 부시 대통령은 법원이 승인한 영장없이 NSA의 미국인에 대한 국내 감시를 비밀리에 승인했다.

그 때부터 하이랜드 포럼 (Highlands Forum) 파트너인 SAIC는 NSA 롤아웃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SAIC는 NSA의 비밀 도청시스템 중 하나를 개발하기 위해 2 억 8,000 만 달러의 계약을 맺은 컨소시엄 중 하나였습니다.

The Forum has inside access to the chiefs of the main U.S.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 agencies, as well as the directors and their assistants at DoD research agencies, from DARPA to the ONA, and is deeply plugged into the Pentagon's policy research task forces. In 2001, under the Total Information Awareness Program, President Bush secretly authorized the NSA's domestic surveillance of Americans without court-approved warrants.

From then on, Highlands Forum partner SAIC played a key role in the NSA roll out from inception. SAIC was then among a consortium receiving a $280 million contract to develop one of the NSA's secret eavesdropping systems.

This was also the year that the Bush administration drew up its Information Operations Roadmap. Describing the internet as a "vulnerable weapons system," Donald Rumsfeld's IO roadmap had advocated that Pentagon strategy "should be based on the premise that the Department of Defense will ‘fight the net' as it would an enemy weapons system." The U.S. should seek "maximum control" of the "full spectrum of globally emerging communications systems, sensors, and weapons systems," advocated the document.

As of 2006, SAIC had been awarded a multi-million dollar NSA contract to develop a big data-mining project called ExecuteLocus, despite the colossal $1 billion failure of its preceding contract, known as Trailblazer. Core components of Total Information Awareness were being quietly continued under new code names. The new surveillance program was then fully transitioned from DARPA's jurisdiction to the NSA.

O'Neill said his job as Forum chairman was to scope case studies from real companies across the private sector, such as eBay and Human Genome Sciences, to figure out the basis of U.S. Information Superiority - how to dominate the information market - and leverage this for what the president and the secretary of defense wanted to do with regard to transformation of the Department of Defense.

DARPA와 In-Q-Tel의 모든 프로젝트는 DARPA가 후원하는 회사의 "앞잡이 전선"인 회사와 공유되기 전에 무기화되었습니다. DARPA와 In-Q-Tel는 암호화 코드를 유지하고 백도어 키로 작성하여 공용 사용을 위해 기업 세계에 출시된 군용 무기를 항상 통제할 수 있습니다. DARPA와 In-Q-Tel에 따르면, 혁신과 기술 발전은 제조사 (군대)가 통제할 수있는 무기가 되어야합니다.

Every project of DARPA and In-Q-Tel have been weaponized before they are shared with the companies who then are the "front" for a DARPA sponsored company. DARPA and In-Q-Tel keep the encryption codes and build in backdoor keys so that they can always control the military weapons that have been released into the corporate world for public use. According to DARPA and In-Q-Tel, innovation and technological advances must first be a weapon that can be controlled by its makers - the military.

The Highland Forum directed the creation of weapons of every sort that have been released into the corporate world and now control your laptop, phone, computer, and every other device with a "bugged" microprocessor inside. Intel microprocessors are found in most of our "private" digital devices and are, in fact, collecting "intelligence" for the Department of Defense, CIA, and NSA.

FOR MORE INFORMATION ON THIS TOPIC, SEE OUR CITIZENS INTELLIGENCE REPORT ENTITLED WHO REALLY OWNS THE MILITARY INDUSTRIAL COMPLEX: THE HIGHLANDS FORUM EXPOSED.

DARPA/In-Q-Tel and the Highlands Forum drive the process of continuous war from creating the devices that control all nuclear weapons to incubating the technologies that created the Internet, Intel microprocessers, Cisco routers, Google search engines, Facebook social networks, the IBM Internet of Things, cellphones, Microsoft software, MacAfee security software, and all other commercial and military warfare devices using their source code.

The Highlands Forum has been the headquarters of weaponizing military patents, intellectual property and trade secrets for five decades. Andrew Marshall has the blood of millions on his hands, yet he is considered an America hero instead of a warlord criminal.

인텔 (인큐텔 ) 내부  INTEL (IN-Q-TEL) INSIDE  

모든 인텔 마이크로 프로세서 내부에는 소규모 프로세서가 있어서 국방부에서 일하는 인텔은 사용하는 암호화 코드나 방화벽에 관계없이 컴퓨터의 모든 측면을 원격으로 제어합니다. 모든 인텔 마이크로 프로세서 칩에는 자체 운영 체제가 내장된 메인 프로세서에 내장된 두 번째 물리적 프로세서를 통해 PC에 대한 완벽한 원격 액세스가 가능하도록 백도어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IT 전문가가 원격으로 PC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광고됩니다. 위키리크스 (WikiLeaks)에 따르면 각 칩에 내장된 비밀 디스크없는 메모리조차도 스파이가 사용자가 액세스할 수없고 내부 조작 및 유지 보수에만 사용되는 각 칩에 데이터와 명령어를 저장하고 검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합니다. 인텔의 최신 x86 칩은 관리 CPU (ME)라고 불리는 임베디드 서브 시스템을 갖춘 비밀 백도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별도의 CPU로서 기능을 수행할 수 없으며 장애를 일으킬 수 없으며 코드는 독점적이다.

Inside every Intel microprocessor is a smaller processor that lets Intel - who works for the Department of Defense - control every aspect of your computer remotely no matter what encryption codes or firewalls you use. All Intel microprocessor chips have a built-in backdoor that allows complete remote access to a PC through a second physical processor embedded within the main processor which has its own operating system embedded on the chip.

It is advertised as something that will allow IT professionals to remotely troubleshoot a PC. According to WikiLeaks, there is even secret diskless memory embedded on each chip that spies can use to store and retrieve data and instructions on each chip that is inaccessible to the user and supposedly only used for internal operations and maintenance. Intel's latest x86 chips contain a secret backdoor with an embedded subsystem called the Management Engine (ME) that functions as a separate CPU and cannot be disabled, and the code is proprietary.

Even an encrypted hard drive can be monitored and controlled by the "processor within the processor" that already has your encryption key. There is more than just the NSA monitoring your calls, emails, and transmissions - there is Intel "Inside" your computer. Intel collects "intelligence" but it also provides a "back door" to control, or "turn off" your computer at will just like it has been demonstrated that Cisco routers have a "back door" open to the NSA. A backdoor is a method of bypassing normal authentication in a cryptosystem used for securing unauthorized remote access to a computer.

삼성 전자는 온 / 오프 기능을 "가짜 꺼짐 (off)"이라고 부르는데, TV가 꺼져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단순히 꺼져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뿐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숨기지 못해."

하지만 DARPA가 인텔을 통해 모든 파일과 컴퓨터에 대한 공개 액세스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DARPA는 모든 마이크로 프로세서 개발에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인텔은 DARPA와 사이버 전쟁을 통해 모든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고, 제어하고, 무기화하려는 군대의 노력에 앞장서고 있지요.

Samsung calls the on/off feature "Fake Off" meaning the TV looks like it is off, but is merely pretending to be off.

"I DON'T HAVE ANYTHING TO HIDE"

But why shouldn't DARPA, through Intel, have open access to all your files and your computer? DARPA funded all the original development of microprocessors. Intel is a front for DARPA and the military efforts to create, control, and weaponize all digital platforms through cyber-warfare.

Just as the Internet was originally named after its founding group, DARPA, ARPARNET, microprocessors also were military creations that were permitted into the public market place only after the Department of Defense, and the CIA through In-Q-Tel, installed backdoors to control these powerful digital platforms of cyber warfighting.

Most semiconductor chips are made in Singapore, Taiwan, China, or Europe, but Intel designs and manufactures all their own chips in their own fabrication plants in America.

인큐텔은 전쟁 기술이다 - 무기화된 벤처자본과 금융

 IN-Q-TEL IS WARFARE TECHNOLOGY - WEAPONIZED VENTURE CAPITAL & BANKING

Since Bill Clinton in 1999, In-Q-Tel funds promising start-ups that might create technologies useful for intelligence agencies just as the Department of Defense had years earlier created DARPA. Both groups are controlled by the Highlands Forum. The Highlands Forum provides the ideas and funding for the scientific weaponization of new inventions through cooperation between the military and corporate contractors. Its biggest successes recently have been led by the CIA's In-Q-Tel in the development of high-tech network-based cyber-warfare.

The Highland Forum, DARPA, and In-Q-Tel are a secret multi-national high-tech think tank for inventing and controlling innovations that can be turned into weapons. In-Q-Tel is a bottomless source of funding for the CIA provided without any Congressional oversight.

Military and information technology experts gather at the Highlands Forum meetings to consider the impacts of the globalization of IT on U. S. interests and warfare. The Forum developed the idea of "network-centric warfare" which is now a top concern of the military and the corporations that serve it.

Since 1999, there efforts have been supplemented by other quasi-secret organizations including The IBM Eclipse Foundation and the National Infrastructure Advisory Council.

FOR MORE INFORMATION ON THIS TOPIC, SEE OUR CITIZENS INTELLIGENCE REPORT ENTITLED DARPA VADER AND THE EVIL INTEL EMPIRE INSIDE UNCOVERING THE DOD SITH LORDS THAT CONTROL YOUR LAPTOP

시스코시스템사의 독점 CISCO SYSTEMS MONOPOLY

Once the ARPANET proved to be effective, routers were created that could handle exchanges between systems and computers. In 1998, virtually every internet exchange went through a Cisco router. In 2010, a researcher at IBM publicly revealed a flaw in a Cisco operating system that allowed a hacker to use a backdoor that was supposed to be available only to law enforcement agencies.

The intruder could hi-jack the Cisco device and use it to spy on all communications passing through it, including the content of e-mails, leaving products vulnerable to attack, particularly ubiquitous software programs like those produced by Microsoft. This backdoor put millions of customers and their private information at risk and jeopardized the security of electrical power facilities, public utilities, and transportation systems.

Publicly, Cisco blamed the government for not telling them about this vulnerability, but that was simply the pot calling the kettle black - the government was blaming itself for the vulnerability, thus manipulating public opinion with a boldfaced deception.

Cisco has been accused of remotely monitoring users' connections through Cisco's Linksys E2700, E3500, E4500 devices. They have been reported to be remotely updated to a firmware version that forces users to register for a cloud service which allows Cisco to monitor their network use and ultimately shut down the cloud service account and render the affected router unusable.

Cisco has also been accused of building a firewall backdoor developed by NSA into its routers. The Tailored Access Operations (TAO) unit and other NSA employees intercept servers, routers and other network gear being shipped to organizations targeted for surveillance and install covert firmware onto them before they're delivered. These Trojan horse systems were described by an NSA manager as being "some of the most productive operations in TAO because they pre-position access points into hard target networks around the world."

In fact, hiding in plain sight, Cisco registers the Dual_EC_DRBG NSA encryption back door key with NIST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on all products for export.) This key relies on an inbuilt flaw in the encryption standard which only the NSA knows and can exploit at will to break in to any hardware, software or firmware.

달파의 구글  DARPA'S GOOGLE

The U.S. intelligence community funded, nurtured and incubated Google as a military weapon to control information. Seed-funded by the NSA (DARPA) and CIA (In-Q-Tel & SAIC), Google was one among a group of private sector start-ups co-opted by U.S. intelligence to control information warfare.

In 1994  two PhD students at Stanford University, Sergey Brin and Larry Page, made their breakthrough on the first automated web crawling and page ranking application built upon the source code given to them by DARPA/In-Q-Tel. That application remains the core component of what eventually became Google's search service. Brin and Page had performed their work with funding from the Digital Library Initiative (DLI), a multi-agency program of the National Science Foundation (NSF), NASA and DARPA.

The NSA wanted to control and monitor digital information, particularly the data flowing over the internet. With its millions of customers around the world, Google is effectively a directory of people using the Internet. It has users' e-mail addresses and knows where they are physically located, and what they are searching for on the web. Google has a "profile" on every user.

The government can "command" that any company, including Google, to turn over that information, and it does so as part of the NSA's Prism program, which Google had been participating in for years by the time it signed the cooperative agreement with the NSA.

Under Google's terms of service, the company advises its users that it may share its "personal information" with outside organizations, including government agencies, in order to "detect, prevent, or otherwise address fraud, security or technical issues" and to "protect against harm to the rights, property or safety of Google."

Google's terms of service go further, they actually assume control of all user information with clever sleight of legal hand:

"When you upload, submit, store, send or receive content to or through our Services, you give Google (and those we work with) a worldwide license to use, host, store, reproduce, modify, create derivative works (such as those resulting from translations, adaptations or other changes we make so that your content works better with our Services), communicate, publish, publicly perform, publicly display and distribute such content."

The NSA partnered with Google, just one of hundreds of companies who have been brought into the NSA's circle of secrecy. Starting in 2008, the agency began offering executives temporary security clearances, some good for only one day, so they could sit in on classified threat briefings. Several classified programs allow companies to share the designs of their products with the agency so it can inspect them for flaws and, in some instances, install backdoors or other forms of privileged access.

The NSA helps the companies find weaknesses in their products. But it also pays the companies not to fix some of them. Those weaknesses  give the agency an entry point for spying or attacking foreign governments that install the products in their intelligence agencies, their militaries, and their critical infrastructure.

Essentially, the United States intelligence community funded, nurtured and incubated Google as part of a drive to dominate the world through control of information. Seed-funded by the NSA and CIA, Google was merely the first among a plethora of private sector start-ups co-opted by U.S. intelligence to retain ‘information superiority.'

The origins of this strategy trace back to Bill Clinton and the Highlands Forum which has functioned as a bridge between the U.S. government and elites across the business, industry, finance, corporate, and media sectors. The group has allowed some of the most powerful special interests in corporate America to systematically circumvent democratic accountability and the rule of law to influence government policies, as well as public opinion in the U.S. and around the world. The results have been catastrophic: mass surveillance and perception management amidst a permanent state of global war.

The U.S. intelligence community is implicated in nurturing today's web platforms for the precise purpose of utilizing the technology as a mechanism to fight the global ‘information war' -  a war to legitimize the power of the few over the many. In reality, Google is a smokescreen behind which lurks the U.S. military-industrial comp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