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은 이거가거나 말거나
글//젊은오리
늘거만 가는 마눌
몸이 늘근거도 안쓰럽고 안타까운데
감성이 매말라 가는 것을 보노니...
주 앞에서 무릅을 낮추고 두 손을 모아 가스메 얻고
두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더 굽히어 이마를 땅에 대고 주 앞에 아뢰이기를
주여
주가 보심과 탕이 내가 보고 있나이다
내가 보고
내가 불쌍히 여기며 긍휼히 여기며
저를 가엽게 여기오니
주께서 저를 어루만져 주시어 저의 감성을 깨워서
나의 손길이 저를 어루만질때
저가 더욱더 부드러움으로 내게 다가오도록 도와 주소서....ㅜㅠㅠㅠ
첫댓글 베란다에 앉아서 창밖을 보노니
알밤이 익어 가는 것이 누네 보이는데
마눌을ㄹ 내 주변에서 남인듯 모르는 사람인드시 ....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시 있는 것일까?
늘금하나에 모든 것을 더 핑게하여 떠 넘기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께 맞기고 내는?
슬프디 슬픈 이 마음은 어쩌라고.......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