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추진력이 좋다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어떠한 일을 밀고 나가는 힘이, 즉 리더십이 좋아졌나? 내가 이제 경력과 경험이 쌓여가는 구나라고 내심 좋아 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 때, 쉰다라는 느낌보다 하지 않고 있구나 하는 불안이 느껴졌습니다. 저에겐 강한 추진력은 또하나의 불안의 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첫댓글 긴장이라는 표현이 더욱 적절할 것 같습니다. 적절한 긴장은 능률을 높이니까요.
저는 결정장애라 추진력이 부족합니다. 부럽네요. 저는 언제부턴가 제 선택에 자신이 없어져 망설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아이들을 키우며 추진력도 향상된것 같습니다ㅋㅋ
적당한 불안수준은 수행능력을 증가시킨대요!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당
추진력이 있다는것은 참 좋은것 같아요 저는 진취적인면과 추진력이 굉장히 약한 편이라 마음은 먹지만 잘 못해내거든요 ....
첫댓글 긴장이라는 표현이 더욱 적절할 것 같습니다. 적절한 긴장은 능률을 높이니까요.
저는 결정장애라 추진력이 부족합니다. 부럽네요. 저는 언제부턴가 제 선택에 자신이 없어져 망설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아이들을 키우며 추진력도 향상된것 같습니다ㅋㅋ
적당한 불안수준은 수행능력을 증가시킨대요!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당
추진력이 있다는것은 참 좋은것 같아요
저는 진취적인면과 추진력이 굉장히 약한 편이라 마음은 먹지만 잘 못해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