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배의 자리에 가면서, 매일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에서, 쌓이는 시간만큼 경험하게되는 노하우, 유치원과어린이집 소유한 고객 김성수대표 감사

[성천 김성수장로 Jireh CM Hanawin]

감사제목0507 금요일

예배의 자리에 가면서, 매일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에서, 쌓이는 시간만큼 경험하게되는 노하우, 유치원과어린이집 소유한 고객들의 어려움해결방법을 찾아서 감사와 문제해결을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김성수대표

1. 금요철야예배 자리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1) 하나님은 이곳에 계신분들에게 어떤 사랑을 주셨을까? 참 신기합니다. 어떻게 이자리에 매주 오셔서 예배를 드릴수있는지?

  2) 어린이도있고 청년도 어른들도 계십니다. 누가 성도님을 부렀을까? 부르단고 오는 세상인가? 정말 하나님의 위대함입니다.

  3) 사람의 생각으로는 할수없는 일을 하나님은 하신다. 내모습만 봐도 내가 이곳에 올사람이 아니다. 어찌 내 힘으로 이곳에 올수있단말인가? 주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가족이 함께 할수있는 은혜의 자리로 불러주신것은 주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아내 홍성은권사가 아니면 제가 지금 예수님의 제자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수있을까? 태초부터 그럴줄 알고 예비해두신 배우자를 지명하여 불러주시고 저에게 전격적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주님 이렇게 받은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예배가운데 주님과 깊은사랑을 나눌수있도록 인도해주세요

  4) 어느청년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며 우리부부는 부러워할수밖에 없었는데 그 청년은  멀리 있어도 알아볼것 같다고 했는데 찬양할때 정말 은혜롭게 드립니다. 뒤에서 봐도 그런데 하나님이 보시면 얼마나 기쁠까~~ 부럽다. 입니다.

  5) 예배자로 회중석에 있는 분들 한사람 한사람의 사연은 모르지만 어쩜 한가지는 동일할것같아요. 주님없이는 살수없다는것, 주님만이 우리의 기쁨이고 소망이고 살이유인것을 압니다.

  6) 찬양인도를 하시는분들은 존경합니다. 매주 금요철야예배를위해 한주간 기도하고 연습하고 찬양대에 섭니다. 주님이 다 해주시겠지만 교회에서도 섬기는 성도님들위해 특별히 기도하겠나는 마음을 주십니다. 존경하는 집사님권사님 형제자매님들 부럽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2. 매일 점심시간이면 가는 한식뷔페식당이 있습니다. 그곳은 메뉴걱정안하고 가면 먹고싶은것 골라 먹으면 되는데 코로나이후 갔던터라 그곳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는 분들 얼굴 한번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밥먹을때 마스크를 벗고 먹으니 그분들은 우리를 알아봐주시는데 나는 그분들의 얼굴을 한번도 본적이없다. 이렇게 매일 식사를 잘 준비해서 주시는데 다른곳에서 만나면 알아보지못하겠지~~ 그래도 늘 메뉴걱정안하고 밥먹으면 됐지~~ 감사합니다.

3. 시간이 쌓인만큼 그 노하우도 쌓여지게 마련인데, 그 노하우가 다른사람에게 유익이 되어진다면 더욱 좋겠죠. 오늘도 전화주시고 상담요청해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되었다고 답례를 받는것이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 첫 직장생활을 할때 다양한 경험을위해서는 다양한 직장을 경험하고 회사를 경험해야한다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못해보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첫 사업수주가 전혀 해보지 못한 일을 수주하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모든것이 한길로 통한다는것을 깨닫고 사업도 건설.건축분야에서만 지금까지 30년을 해오면서 한길로 달려왔지만 그가운데 다양한 수많은 사람들과 일을 통해 배우게되고 시간만큼 쌓여지게 된것을 깨닫습니다.

4.  요즘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학생이 없어서 폐교를 하는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폐교를 할수는 있지만 택지개발지구에 보육시설은 어린이집 유치원부지는 유치원만 할수있답니다. 이렇게 학생이 줄어들것 까지는 미쳐 법을 만들고 지구단위계획을 할때 고려하지 못한점입니다.

  1) 공동주택을 2000세대이상하면 유치원부지와 유치원을 사업에 반영해야만 아파트를 건축할수있고 그 유치원을 분양받은분들은 이제 어찌하면 좋을지? 맘도 몸도 재산도 걱정이 태산입니다. 지자체도 어쩔수없고 법을 개정하거나 변경하여 새로운 길을 만들어야합니다. 국회의원님들의 입법과 국토행양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2) 신도시가 계획될때 학교부지와 보육시설부지 유치원부지 - 지구단위계힉을 하면서 인구정책과 교육정책을 세우면서 편의시설들과 부대시설을 배치하는데 이제 이부분에 조정이 필요한때가 되었습니다.

  3) 이부분은 일부의 재산을 소유한사람들에게만 문제가 되는거라 대부분의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수있는 분야는 아닙니다.

  4) 상담을 하면서도 어찌할 방법은 없는데 도울수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있습니다

5. 시행사업을 하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 일을 위해서는 티임잉이 중요하고 통찰력도 필요합니다. 결정한 최선의 일을 통해 모두 행복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석유화학제품의(플라스틱등) 결과물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수있는 방법을 찾을수있도록 지혜를주세요

2. 책읽는 습관과 집중하는 습관을 가질수있도록 인도해주세요

3. 어린이집 유치원및 학교에서 배운일반적인 것들이 사회에서도 적용되는 대한민국되게 해주세요

4. 소수지만 어려움을 격고있는 분들에게 직접적인 해결방법, 입법과 개정을 통해 해결될 방법을 찾기위해 기도합니다

5. 오케이시공의 사업범위 지경이 넓혀지도록 간절히기도합니다.

6. 예배하는 예배자로 바로서고 새로운 영적재생산을 통해 전도할수있고 열매맺는 성도가되게해주세요

7. cbmc북인천연합회 페스티벌 준비와 아름다운 결실위해 기도합니다.

8. 가정의달 깨어진가정,홀로된가정,자녀들의 아픔과위로를 긍휼히여기사 좋은가정,부부,자녀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1년 5월 7일 금요일

예수님의사랑 전하는 김성수장로올림 010-5254-3016

#감사시 #감사제목 #감사기도 #김성수장로 #얘배자 #금요철야예배 #점심식사 #노하우 #시간 #오케이시공 #회복 #유치원 #어린이집 #요양원 #학원 #가정의달 #부부회복 #자녀회복 #힐링 #입법 #국회의원

금요철야예배의 자리에 가면서, 매일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에서, 쌓이는 시간만큼 경험하게되는 노하우, 유치원과어린이집 소유한 고객들의 어려움해결방법을 찾아서 감사와 문제해결을위한 기도를 드립니다.김성수대표 감사일기 영상

금요철야예배의 자리에 가면서, 매일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에서, 쌓이는 시간만큼 경험하게되는 노하우, 유치원과어린이집 소유한 고객들의 어려움해결방법을 찾아서 감사와 문제해결을위한 기도를 드립니다.김성수대표 감사일기 영상

금요철야예배의 자리에 가면서, 매일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에서, 쌓이는 시간만큼 경험하게되는 노하우, 유치원과어린이집 소유한 고객들의 어려움해결방법을 찾아서 감사와 문제해결을위한 기도를 드립니다.김성수대표 감사일기 영상

유성환장로님

ㅌ금요철야예배의 자리에 가면서, 매일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에서, 쌓이는 시간만큼 경험하게되는 노하우, 유치원과어린이집 소유한 고객들의 어려움해결방법을 찾아서 감사와 문제해결을위한 기도를 드립니다.김성수대표 감사일기 영상

금요철야예배의 자리에 가면서, 매일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에서, 쌓이는 시간만큼 경험하게되는 노하우, 유치원과어린이집 소유한 고객들의 어려움해결방법을 찾아서 감사와 문제해결을위한 기도를 드립니다.김성수대표 감사일기 영상

엡본이와함께 금요철야예배의 자리에 가면서, 매일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에서, 쌓이는 시간만큼 경험하게되는 노하우, 유치원과어린이집 소유한 고객들의 어려움해결방법을 찾아서 감사와 문제해결을위한 기도를 드립니다.김성수대표 감사일기 영상

달인지 해인지? 알겠스니까?

금요철야예배의 자리에 가면서, 매일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에서, 쌓이는 시간만큼 경험하게되는 노하우, 유치원과어린이집 소유한 고객들의 어려움해결방법을 찾아서 감사와 문제해결을위한 기도를 드립니다.김성수대표 감사일기 영상

금요철야예배의 자리에 가면서, 매일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에서, 쌓이는 시간만큼 경험하게되는 노하우, 유치원과어린이집 소유한 고객들의 어려움해결방법을 찾아서 감사와 문제해결을위한 기도를 드립니다.김성수대표 감사일기 영상

[성천 김성수장로 Jireh CM Hanawin]

감사제목0507 금요일금요철야예배의 자리에 가면서, 매일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에서, 쌓이는 시간만큼 경험하게되는 노하우, 유치원과어린이집 소유한 고객들의 어려움해결방법을 찾아서 감사와 문제해결을위한 기도를 드립니다.김성수대표 감사일기 영상​1. 금요철야예배 자리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1) 하나님은 이곳

[대통207]

절실함이보이는 기도제목 들
대한민국의 현안 들입니다 장노님의 절절함이 묻어 나옵니다

[지온 김인희]

생각납니다.
부천에서 청년회 부회장으로서
금요 철야예배를 이끌었던 때.
순수하고 믿음이 깊었던 시절이었습니다.
다시 돌이킵니다. 회개합니다.
장로님 글을 읽고 참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