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행운 님 photo < 단상 > 한 여인, 영종도(7/12)
행운 추천 2 조회 25 25.07.12 03: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25 새글

    첫댓글
    네...
    누구나 사람의 생감에
    단점이 있긴 한데
    그까이 눈썹이야
    지금은 얼마나 편안하게 정리할 수도 있지요
    글 천천이 읽어 볼게요

    오늘도 덥네요
    건강에 만전을 기 합시다

  • 작성자 08:08 새글

    그래도 며칠전보다는 한결 시원한 느낌의
    새벽공기에 한풀꺾인 무더위도 한참은
    머물다가 가을볕을 연상하게하는
    날씨에도 맛있는것 많이드시고
    강건한 주말 그리고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아래시진은 ‘행운‘의 꽃말인
    농장의 고구마 꽃 이랍니다요

  • 13:27 새글

    @행운
    그러니요
    고구마꽃이 저렇게 예뻐요
    고구마도 꽃을 피워줍니다
    마꽃 같아요

    오전에 랜지가 속을 썩여서
    한참 허덕이다 보니
    아휴

    하루도 시원한 물 많이 드셔요
    어제 보다 열기가 식은 듯 합니다

  • 작성자 14:08 새글

    @양떼 A/S 받으면 되어요, 건전자는 일반하고
    다른것을 사용햐면 되는데 저도 맨날까먹는 마누라 때문에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답니다.

  • 18:24 새글

    @행운

    우리 집 문제는 해결했지만
    그 눈썹 때문에 마음이 초조했던
    아내의 깊은 심정을 이해한
    대장부의 마음이 가슴이 찡하네요
    지금 글을 읽어 봤어요

    마눌이야 그러기나 말기나 ㅎ
    스트레스받지 말고 이 폭염 잘 나셔요
    하루가 이제 끝납니다


    영종도 하니 생각나네요
    그당시 우리아이들 아빠 퇴직 할 무렵
    영종도에가서 사업해서 돈 쓸자고 누군가한데
    당할 뻔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 작성자 18:29 새글

    @양떼 네 저무는 하루의 저녁시간에
    지하철로 퇴근중입니다요.

    항상 사기꾼인 저승사자는 뭘하는지
    소나기는 일단 피해 가야만합니다.
    맛있는 저녁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