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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조아 추천 0 조회 144 24.10.18 17:3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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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8 17:44

    첫댓글 두리조아님 으르신 교통카드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4.10.18 17:56

    좀 쑥스럽지만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 24.10.18 18:30

    ㅎㅎ 드디어 으르신카드를 ~
    축하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작성자 24.10.18 18:42

    그래도 축하를~^^
    현재 소요산역에서 연천행 열차 기다리고 있습니다.
    휴전선 가까운 동네, 동태 좀 살피려고요~ㅎ

    사방은 어둡고 내리는 빗소리는 고즈넉하고 인적은 드물고
    흡사 한적한 시골 간이역 같습니다.

  • 24.10.18 18:44

    @두리조아 축하합니다 🎉 두리조아님!
    12시 안으로 들어 가세요 ㅎㅎ

  • 작성자 24.10.18 18:54

    @제이엔 제이엔님이나 저나 통행금지 세대라 12시가 입에 붙었습니다.
    연천 말고 제이엔님 사시는 목동으로 갈까?
    으르신 카드 받은 것 축하하는 의미에서 무언가 쏘실 것 같은 느낌에~ㅎㅎ

  • 24.10.18 18:56

    @두리조아 ㅎㅎ 지금 일하고 있어요^^
    쏴리~~^^

  • 작성자 24.10.18 19:00

    @제이엔 꿈은 사라지고 ㅜ
    에잇! 갖고 온 냉수(생수)나 마시자

  • 24.10.18 19:52

    이것이 축하를 해야할일 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저도 남들따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10.18 20:20

    ㅎㅎ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20시11분, 연천에서 서울행 전철 타고 집으로 갑니다.

    저희집 귀가 시간이 자정까지라^^

  • 24.10.18 20:55

    어르신 카드 받았다고 나에게 핸폰으로 들려오는 육성이 기쁨의 목소리고, 환희의 목소리였습니다. 봄에는 내가 두리조아님에게 자랑을 했는데.. 두리조아님이 자랑을 하네요.ㅎㅎ 제이엔님은 85세. 저와 두리조아님은 120세까지 건강하게 어르신카드 들고 가자구요^^ 또 120세까지 들고 가실분들! 손을 들어 보시요!!

  • 24.10.18 21:38

    근데 왜 나는 85세 인지..
    아!! 내가 85세까지만 살고 싶단 얘길 한적이 있었쥬~^^?
    기억력 좋으시네유~~^^

    알았어유~^^
    벽에 낙서할 때까지
    오래오래 사셔유~^^

  • 작성자 24.10.18 23:49

    제가요?
    언제요? ㅋㅋ

    12시 안 넘기게 집에 잘 왔습니다.

  • 작성자 24.10.18 23:51

    @제이엔 벽에 낙서 즉, 똥칠할 때까지라는 말씀이죠? ㅍㅎㅎ

  • 24.10.19 14:37

    ㅎㅎㅎ

  • 작성자 24.10.1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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