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커피한잔씩 드세요^^우리는 덕분에 잘지냅니다.어제와 오늘은 그동안 일주일내내 봄비가 내려 집안에서만 지내다
이틀연속으로 9홀×2번씩 18홀을 걷는 골프를 이틀이나 연속 했습니다.
간편한골프빽을 짊어지고매일5ㅡ6키로씩 이틀동안 약12키로를
미국애들과함께걸으며 등산비슷한골프하며 재미있었습니다.^^경비는하루에 주말에는18홀을 약$30 씩2인합계 $60~~~.그래서 미국 사는맛 납니다.ㅎㅎ.그래도 이틀동안 아무렇치 않게 잘 견뎌낸것을 보면 건강한 편이지요.한국에는 바가지 씌우느라 걷는골프장은 아예업고, 일반골프장이 1인당 최하20만원에 부대비용15만원 합계 35만원을 뜯기며 강제로 필요없는 케디까지 써야돼서 한국에선 아예 골프안합니다.
한국에서 하루비용으로 미국에선 년중즐길수 있는셈이지요.**물론 미국에도비싼곳은 많치요.그러나 각시도에서 운영하는퍼블릭은 아주싸요.음식물도 가져가도 되구요.
작년 사진인데 같은곳입니다.
ROOSEVELT대통령 이름을 기념하는 오직 걸을수만 있게 설계된 대중 골프장인데 우리가 가장 좋아해서 일주일에 2ㅡ3번은 갑니다.맘이편해지고 좋아요.^^건강에는 최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