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영석 고문님의 초청으로 제기FC와 즐겁고
뜻깊은 친선경기를 치렀습니다.
먼저, 서울 제기동에서 빗속을 뚫고 멀리 원정경기를 와주신 제기FC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양 팀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식사까지 찬조해 주신 이영석 고문님께
저희 본문촌FC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김맹수 수석고문님께서도 찬조해 주셨고,
제기축구회에서도 아이스커피와 부식을 준비해 주셔서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경기에서는 제기FC를 상대로 좋은 승부를 펼쳤으며,
최종적으로는 저희 본문촌FC가 더 많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매번 주엽고에서 자체 경기만 하다가 오랜만에
다른 팀과 매치를 진행하니,
회원 여러분의 실력이 이전보다 많이 향상된 것 같아
저 역시 기분이 좋았습니다.
물론 아직 늦은 패스와 과도한 드리블 등 개선해야 할 부분도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회원 여러분이 함께 호흡하며 즐겁게 경기에 임하는 모습과 좋은 팀 분위기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본문촌FC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양 팀 모두 큰 부상 없이 경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함께 뛰어주신 제기FC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현재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남은 주말에는 가급적 실내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축구해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