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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병원에서 이상 소견
웁서니 추천 1 조회 256 24.07.13 01:3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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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3 03:40

    첫댓글

  • 24.07.13 06:50

    카페 초창기 글들 보면 9년전 피해자분들 글 올라온거 있습니다.
    시간날때 읽어보시면서 현재 피해자들 피해사례하고 비교해보세여...똑같아여..
    초기분들도 서로 검사받고 mri사진 확인하고 그랬더군여.
    몸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한번식은 검사해보는게 좋겠져.

    너무 많은 의심은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 24.07.13 09:45

    맞아요 그렇걱 조종하긴 하지만 사소한건 좀 배제하는것도 중요하고
    하지만 모든 경우의 수를 염두해 두는게
    피해후유증이기도 하지만
    또 필요하기도 해요

  • 24.07.13 10:16

    mri 검진을 받았는데 다행히 정상이였습니다

  • 24.07.13 12:10

    이들은 해킹 전문가 입니다

    뇌영상촬영
    필름을 해킹으로 조작 합니다

    자신에게 들리는 뇌에들리는
    모든 소리는
    국정원에서
    지신의 뇌에 외부에서 주입시킵니다

    이곳 피해자들은
    24시간
    인간통제 프로그램 AI 로
    통제 당하고 있습니다

    피해가 심한 24시피해자들은
    뇌에 어떤 수신기능
    무었인가 있습니다
    ( 국정원에서 보내는 인체실험
    증폭시키는 중계기 역활)

    일반사람들은
    뇌에 어떤 특정장치가 없어도
    똑같은 특정 주파수로
    뇌를 조종합니다

  • 24.07.13 12:17

    뇌영상촬영 비용은 25만원 입니다
    주사없이
    시간도 25분 소요 됩니다

    뇌영상촬영 결과
    뇌에서 이상증상 발견시
    비용이 할인되는지는
    찍기전에 확인 함이 좋을것 입니다

    ■모든것을 통제하고 속입니다
    속이는 과정이
    피해자들이
    뭔가를 해야할 일을 못하게 하기위해
    모든것을 속이는것 입니다

  • 24.07.13 21:11

    헐 25만원이요
    나은병원 소개시켜준다는 놈이 전화와서 백얼마라던데
    미친놈이네요

  • 24.07.13 14:10

    저의 경우 전파무기로 의심되어 가입하고 글도 읽고 있습니다 전파무기가 어떤 것 인지 정확히 알지 못해 추측입니다
    저의 증상은 온몸에 근육 경련과 같은 전기 자극이 있고 구토 증상도 잠시 있었고 특히 얼굴 부위에 전기 자극이 심하게 있었습니다
    제가 무슨 생각을 하면 바로 생각에 대한 대답을 여러명으로 추정되는 환청들이 하고 온몸에 소름을 돋게 하는 증상과 잠자려고 누우면 울렁거리는 증상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조현병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 중이고 환청과 이명, 울렁거림은 아직 느끼고 들리지만 다른 증상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어떤 증거도 확보 하지 못했기 떄문에 말 뿐입니다.

  • 24.07.13 14:33

    혹시 현재 증상이 생기기전 한달에서 두달전에 누군가와 분쟁이 있었다거나 할만한 사건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세여.
    제생각이지만. 과거를 되짚어 가면 최초...초기에 누군가가 접근했던 일이 있습니다.
    심증이지만 음식물이나 음료에 뭔가를 하거나. 혹은 몇미터 근접해서 뭔가를 해야되는 작업이 있거나..
    그리고 환청시 여러명이 대답하는데 여러명이 동시에 대답을 하는지 혹은 한명식 돌아가면서 말하는지
    그 여러명이 주변 지인목소리와 비슷한지 등 비교해 보세여.

  • 24.07.13 14:41

    여러명이 동시에 대답하는 경우가 몇회 있었는데 환청에서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대답하게 조절하는듯 했습니다 아파트집에서 일어났는데 환청의 경우 어느 순간부터 집이 아니라 산책 할 때도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의심가는 부분은 있습니다만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24.07.13 18:31

    맨몸에 카드한장 들고 돌아다녀도 여전히 들리고여. 신체가해도 외출해도 여전합니다. 마치 손바닥위에 올려두고 장난치듯
    모든 상황에서 속이려 듭니다. 과거의 기억을 읽어내서 치부를 들춰서 비난을 하기도 합니다. 만약에 과거 기억을 들춰서
    몰아부치면 그냥 대응하지말고 다른생각을 하세여.

    속으로 노래를 부르거나...책을읽으면서 환청의 대꾸를 무시하세여.

  • 24.07.13 15:28

    피해자들이
    세뇌되고
    뇌강제조종 당해서
    속고 있는 부분
    알려드리겠습니다

    ■ 누군가와 원수를 지고
    자신이 누군가에게
    뭘잘못했냐

    ( 절대속지 말기 바랍니다
    피해자들의
    개인의 잘못과는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지신의 생각처럼 속이면서
    자신이 잘못해서
    그런것처럼
    뇌강제조종 으로 속입니다)

    ■지금 이곳에 있는 피해자들은
    자신의 잘못과는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국정원의
    1취약계층. 표적으로 선정
    1범죄은폐되는 해결능력없는
    표적을 선정해서
    속이면서
    마치 자기잘못처럼
    집요하게 속이고 세뇌시키며
    뇌인체실험 하며
    피해자를 죽입니다



  • 24.07.13 18:23

    환청으로 유도해서 미친사람 만드는걸 두눈으로 똑똑히 목격을 했기에 하는 말입니다.
    가해전부터 문제가 있던 가족들이고..제가 무고로 고소하려고 판사급변호사를 선임해서..진행하려했던 일입니다.
    변호사 선임하고 부터 이명 환청...그리고 환청으로 합의하자고 마치 집밖에서 나오라는듯이 소리가 들렸구여.
    어디로 오라 어디로 오라 ...그리고 환청으로 유도하고 신고를 하고여.

  • 24.07.14 15:26

    이건 사회 퇴출자들이 하는 짓이고 물론 국정원도 알고 있다보 보여집니다.
    가해자은 사회 복수에 눈이 먼 놈들이고 정파 이단 종교인들이고 정신병원에사 치료 받고 나온뒤 그 희열로 사회에 다시 범죄하는 놈들이고 마약 보이스피싱 그리고 창녀촌이 없어져서 일꺼리 찾는 놈들이고 장기밀매 및 사회에서 밀려 퇴츨된 또는 독재 공화국때 억울한 일 당했는데 보상받지 못한 이들 가족들 및 사채빚 또는 파산당해서 사회복수를 원하는 놈들이 만든 조직일듯 보입니다. 부자부터 가난한자까지 다 있다고 봅니다. 개념 못 잡도록 하는 지능형 범죄자들이고요.

  • 24.07.14 15:56

    누어있을때 저를 욕하는 듯 한 느낌이 들면 머리가 웅웅웅 거리고 양쪽 귀에 따가움과 마치 기압차에 의한 압력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이런한 증상이 하바나 증후군이 맞는지 정신병의 일종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24.07.14 19:41

    잠에서 깨면서 정신이 들기 시작하면 잠시후 이명 들리고 어쩌구 저쩌구 떠들기 시작합니다.
    별의별 컨셉 잡으면서 매일 신경쓰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잠잘때 꿈속에서 지들하고 약속을 했는데 니가 모르는건 니잘못이고 약속을 어겼으니 죽을때까지 가해를 한다는등..
    말도 안되는 헛소리 ...가만히 들어보면 사회경험없고 초딩수준 정도입니다.

    말하는걸 잘들어보시고 가해자들이 하는 말의 허점을 파악해보세여.
    물론 가해자 놈들도 이글을 보구 컨셉을 바꾸겠지만..
    이놈들 손바닥보듯 알고있다는 자신감이 자신들의 행동에 허점을 많이 남깁니다.

  • 24.08.16 15:41

    @책읽는사람 꿈속에서 약속했는데 모르는건 네 잘못이라니, 정말 궁금한건데 님 혹시 님 가해자들과 대화하다 웃은적은 없으세요?

    마음 상하실만한 질문일까봐 염려되지만 너무 궁금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님 가해자들은 좀 코믹한것 같은데 실제로도 그렇나요?

  • 24.08.17 08:50

    @NewBrain 여러패턴으로 나눠서 공격하는거 같지만 목적은 괴롭힘 입니다.
    시비걸고 욕하고 신체가해 하면서 괴롭히는게 메인이고.
    트집잡아서 헐띁으며 수치심을 주려는게 보조입니다.
    옹호해주는 척 하면서 맥락을 끊으면서 대응을 방해하는것도 있고여.

    가슴에서 심장이 뛰는거 처럼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고 다른 여성을 지목하면서 설레이는 감정을 유도합니다.
    화를 내다가 실실 웃기도 하구여.
    이런 상황이 너무 인위적이고 자주 반복이 되다보니 감정변화가 오면 제어 합니다.

    초기에 조폭이 잡으러 온다고 하면서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더니..
    갑자기 조폭간부급으로 영입한다면서 지목해주는 상대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면서 유도를 하거나.
    모텔이나 호텔을 지정하고 그안에 지인이 잡혀있다고 객실 다 뒤져서 찾아내서 구해내라고도 합니다.
    한동안은 제가 안구해서 지인이 죽었다고 귀신소리를 밤새 흐느끼면서 절 원망하더라구여.

    제가 시골에서 부모님 간병하다 인천으로 올라오게 된 이유가 있는데..
    이놈들 행동이 그 원인하고 같은 방향입니다.
    범죄자로 구속 또는 정신병원..이게 안되니 자꾸 죽인다는데..

    현재는 제 눈으로 확인하고 대면한 경우만 믿습니다.

  • 24.08.24 03:32

    @책읽는사람 이 댓글을 지금 확인했네요. 아...

    너무 심한 고생을 하셨습니다. 귀신소리를 밤새 흐느끼는건 진짜 최악이네요. 별의별 스토리가 다 있네요. 혹시 님을 왜 괴롭히는지 이유 물어보신적 있습니까.

    그리고 혹시 님은 명상 이런것에 원래 관심이 있으셨나요.

  • 24.08.25 19:30

    @NewBrain 어릴적에는 단전호흡한다고 했엇죠..
    소설책 읽으면서 생각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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