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무례한 사람과 마주치는 순간이 있다. 젊을 땐 그 무례함을 웃어넘기거나, 때로는 맞받아치며 지나갈 수
있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런 감정의 소모가 점점 더 버겁게 느껴진다.
인생의 후반부는 평온과 품위를 지키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무례한 사람은 그 평온을 무너뜨리는 가장 큰
방해물이다.
무례한 사람은 대개 경계 없이 다가온다. 얼굴을 안다는 이유로, 말을 섞었다는 이유로 친한 척하며 예의없이
행동한다. 그들은 타인의 감정이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언행으로 상대를 불편하게 만든다.
문제는 이 무례함이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상대의 자존감과 감정 에너지를 갉아먹는다는 점이다. 마음이 여린
사람일수록 이런 무례함을 단호히 끊어내지 못하고, 내면에서 갈등을 겪는다.
같이 무례해질 수는 없고, 그렇다고 무시하기도 어렵다. 결국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억제하느라 불필요하게
심력을 소모하게 되고, 이는 곧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더 이상 모든 사람과 잘 지내야 할 필요가 없다. 인생의 시간은 유한하고, 그 시간은 존중과
배려가 오가는 관계 속에서 쓰여야 한다.
무례한 사람과의 관계는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이 다가올 때, 단호하게 경계를 세우고,
불편함을 표현할 용기도 내야 한다.
무례함은 상대의 문제이지, 자신의 책임이 아니다. 그들의 무례함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의 품위를
내어주는 셈이다. 침묵이 아닌 단호함으로, 인내가 아닌 거리두기로 무례함을 차단해 자신의 삶을 지켜야 한다.
<오늘의 팝송> Old And Wise / The Alan Parsons Project
Old And Wise는 The Alan Parsons Project가 1982년 발표한 6번째 앨범 'Eye In The Sky'에 수록된곡이다.
The Alan Parsons Project는 1975년에서 1987년까지 활동한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이다.
Alan Parsons와 Eric Wolfson이 공동으로 만들고 프로듀서도 공동으로 맡았다. 보컬은 좀비스 (Zombies) 출신
의 Colin Blunstone 이, 색소폰은 Mel Collins가 맡았다.
인생의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얻는 지혜와 함께 느끼는 외로움과 상실감을 노래했다.
https://youtu.be/IFL2zFpSFe8
첫댓글 No thank U로 차단하고
패스합니다
내가그런 무례한사람으로인해
Stress받을 필요도없고 시간도
없지요 ㅎㅎ
맞습니다.
그래야 합니다.
모임같은데서 그런 사람 만나면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비1님.
무례한 사람은 이번 한번으로 안끝납니다.
다음에도 이런 행동이 또 나오지요.
안만날 수 없는 사람이라면
만나서 피해야지요.
우선 내가 기분이 나빠지니까요.
신나는 사람과 대화를 해야합니다.
그럼 나도 신납니다.
그래서 신나는 대화를 위하여
상대방을 칭찬해줍니다.
그러면 나도 즐겁습니다.
기본이지만
상대방에게 듣기 불편한 소리는 절대 안해야합니다.
맞습니다. 한번 깨진 바기지는
수리해도 여전히 물이 새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웃고 칭찬하는데 시비붙기가
어렵죠...
감사합니다. 시니방장님.
무례한 사람은
남을. 짓밟고
자기가 올라서려 합니다
오만방자 하죠
피해 가는게 수 죠
공감합니다.
가급적 마주치지않게 피하는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