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맨날 계시록 지식이 부족한 개신교인 님들만 상대하다가
오래간만에 좋은 질문을 들어봅니다
답변하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144,000인이 실제수인가? 상징인가? 분별하기전에
인치는 사업을 먼저 생각하셔야 합니다
인치는 사업은 1844년부터 셋째천사가 치고 있다고 성경과
예언의 신은 말하고 있습니다 (계7:2-4)(시87:6)(롬11;25)
(초기문집285)
"큰 지진이 일어났고 무덤들이 열리고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안식일을 지키다가
죽은 자들이 하나님께서 그의 율법을 지킨 자들과 맺은 평화의 언약을 듣기 위하여
티끌 가운데서 일어나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었다".
(RH 1880. 9.23)
세째천사의기별을 믿고 죽은사람들은 144,000인의 한부분이며
이사람들을 제외하고 144,000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부족한 숫자를 체우는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바로 직전에 불멸의 생명을 얻기 위하여 부활하여 그리스도께
재림하실때 불멸을 입게 된다"
(초기문집88)
그들은 모두 진리로 굳게 뭉쳐져 있었는데 마치 나뭇단, 또는 무리처럼 보였다
. 천사는 “셋째 천사가 그들을 하늘 창고에 들이기 위하여 묶고 있으며 그들에게 인을
치고 있다”고 말했다
**
그러면 답은 이미 나왔지요?
그때부터 인을 치고, 천사는 장부에 기록하고 하늘에 보고를 하고 있는
중이지요/ 고로 144,000명은 지금 계수되는 중입니다
(초기279)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았다. 한 천사가 잉크 통(뿔로 만든)을 가지고
지구에서 돌아와 예수님께 자기의 일이 끝났음을 보고하고 성도들의 수가 차서 인치는 사업이
마쳤음을 보고했다."
***
그래서 그때부터 인을치기까지 네천사가 사방 네바람을 붙잡고 있는 중입니다
고로 그때 1844년부터 144,000인을 치기위해 멸망과 큰 전쟁이 나지 않도록 붙잡고 있는 이유입니다
예를들어
농촌에 가면 소에게 귀를 뚫어 인을 치듯 번호를 메기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럼 그 송아지의 실제숫자를 계산하는것입니까
그냥 상징수입니까,.?
당연히 실제 소에게 치는 실제수이지요
당연히 막사에 송아지 를 계수했으니 그 보유 실제숫자가 또 동사무소에도
집계되고 등록이 되는 것입니다
그실제 소의 보유숫자가 계수되고 인을 친것입니다
상징이 될 수가 없고, 될 필요도 없고 그 인친 숫자가 그대로 실제수입니다
관공서에 등록이 되어있는 계수된 “소“를 왜 자꾸 소의 실제숫자가 아니다?
라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144,000인도 품성을 보고 그 사람에게 인을 쳤으면 그 숫자는 실제 사람수이며
당연히 실제수인것입니다
그럼 또 답은 간단하게 나왔지요?
문장곡해하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2기별263)
“-특별 부활에 부름을 받을 것임-
아내와 어머니를 잃은 남편과 자녀들에게
사랑하는 형제에게:
나는 그대에게 무슨 말로 위로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대의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은 저에게 너무나도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나는 그 소식을 믿을 수 없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전혀 믿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지난 안식일 밤에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계시를 말씀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그녀가 인치심을 받은 것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와 땅 위에 섰으며
그가 144, 000인들과 함께 있게 될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우리들이 그녀를
위하여 슬퍼할 필요가 없으며 그녀가 환란의 때에 편히 쉬게 될 것을 보았으며
우리들이 그녀와 자리를 같이하지 못하고 구원의 반열에서 떨어지게 된다면
슬퍼해 마땅할 것입니다. 나는 그녀의 죽음이 훌륭한 결과를 가져올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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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2기별263)의 헤스팅부인이 죽었을 때 남편이 슬퍼하므로 위로하는 것은
아내가 죽었어도 슬퍼할 필요가 없다고 위로한것입니다
1)그녀가 (144,000)인침을 받은것과
2)하나님(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무덤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려주는 장면입니다
(특별부활은 <아버지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오며
반대로 첫째부활자들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나오는것임)
여기 헤스팅부인은 예수의 음성을 듣고 무덤에서 일어나는 무리가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납니다
(144,00인들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데 여기 헤스팅부인은
그음성을 듣는다고 했으니? 고로 144,000인이 되는 이치입니다)
고로 헤스팅부인도 특별부활 되므로 슬퍼할 필요가 없다고 위로를 하지요
즉 죽었을지라도 144,000인에 계수 되었으므로 그들은 필히 특별부활시켜서
살아있는 나머지 144,00인들과 함께 평화의 언약을 같이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믿음으로 율법을 지킨 자들에게 약속한 평화의 언약을 직접 아버지의 음성으로
듣게하시는 그 특권을 그들(144,000)만이 누리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셋째천사기별을 믿고 죽은자는 모두 특별부활시키는 것이며
특별부활자들은 모두 144,000인침을 받은 자라는 조건입니다
고로 1844년부터 --인을 치고 있으며 당연히 144,000명이 계수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그리고 이영수씨나 강병국목사님은 실제수라고는 하지만
야곱의 환란을 통과한자들만?이 144,000 실제수?라고 그렇게 가르칩니다
이것도 틀렸습니다
세째천사가 약170년?이상을 가만 놀고 있다가 향후 환란 통과하는자들을 보고 인을 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144,000인침을 받는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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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통과?가 기준조건이 아니라
세째천사기별을 경험하고 안식일등 율법을 지키고 품성계발한 것이 조건입니다
인은 품성에 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강병국목사등)은 엘렌지화잇같은, 품성이 신실한 선지자도 144,000인에
못 들어간다고 합니다
안식일과 세째천사기별을 믿고 가르치고 품성이 좋았던 그 분도
환란통과 하기전에 이미 죽었으니?,, 그 숫자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그렇게 가르칩니다
그들이 그렇게 가르치는 이유는 “죽음을 보지않고“라는 문자하나 가지고
곡해하여 그런것입니다
상황과 ,다른구절들을 총체적으로 보지 못하는 처세입니다
그문구단어가 꼭 전체 절대 조건?이라는 증거가 어디에도 없습니다
대학입학시험 사례를 예를 들어서 설명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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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째천사기별을 믿고 이미 죽었던 화잇이나 헤스팅부인등은
수시특별전형으로 합격한자들이라면 -
(화잇무리는 미리 환란을 면제해줌=계3:10)
2)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셋째천사기별을 믿고 짐승의표와 야곱환란을
“죽음을 보지 않고” 살아서 통과해야할 무리입니다
이들은 정식으로 입학전형을 치루는 자들인 셈입니다
3)그런데 향후 대학입학식때엔, 대학운동장에
수시전형자 . 정시전형자 모두 다 함께 모여야 할것입니다
4)그래서 144,000명 인침을 받은자들은
죽었던자는 특별부활시키고 살아있었던자는 살아서는 모두 7째재앙초에 함께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마치 대학 입학식때 정원이 144,000명이라면
그운동장에는 합격자는 정확히 144,000명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땐 별도 추가로 함께 구원(입학)받는자 아무도 없습니다
딱 두무리- 1)셋째천사기별을 믿었거나 짐승의표를 거절한 144,000명무리와
반대편은 2)온세상 인구 약70억?이 될것입니다
(3기별422)
우리는 지구 역사의 종말에 가까이 이르고 있는데 이 때에는 다만 두 무리가
존재할 것이며 모든 남녀와 어린이들은 이들 군대 중 하나에 속하게
될 것이다. 한 군대의 대장은 예수가 될 것이며 그 대적 군대의 경우는
사단이 지도자가 될 것이다.“
(목사133)
우리 주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두 무리가 존재하게 될 것이
우리에게 명백하게 보여졌다. 어느 무리 가운데서 우리가 발견되기를 원하는가?
(목사139)
명확히 구별되는 두 무리가 있다. 한 무리는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는 이들로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반면에, 또 다른 무리는 세상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이들로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내팽개치고, 예수님을 거절하는
배도자의 말들을 받아들인다.
(2설교36)
“마지막 날에는 두 무리만 있을 것이다. 하나는 오른편에 다른 하나는 왼편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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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예언의 신은 여러책 여러곳에서 실제 수이며
죽은자도 들어간다고 말합니다
화잇당시는 안교교과에도 그렇게 가르쳤고요
상징수로 개신교처럼 변질된 것은 수십년전부터 점점
안식일교회가 성도수가 늘어가니 성도들을 편하게 해주다보니
상징수로 가르침도 변질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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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찾고 연구하는자의 것입니다
144,000인이 실제수라는 서술형 숫자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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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문집279)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았다. 한 천사가
잉크 통(뿔로 만든)을 가지고 지구에서 돌아와 예수님께 자기의 일이
끝났음을 보고하고 성도들의 수가 차서 인치는 사업이 마쳤음을 보고했다.
,,,,,왕국에 살 거민들이 결정되었다.“
(초기15).
그 수가 십사만 사천명이나 되는 살아 있는 성도들은 그 음성을 알아듣고
그 의미를 깨달았으나 악인들은 그것이 뇌성과 지진이라고 생각하였다.“
(초기16)
유리 바닷가에는 144,000명이 정사각형의 모양으로 서 있었다.
(사건들222)
90세가 넘은 사람들이 우리의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 고령의 자연적 결과가
그들의 허약 속에 보인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인이 그들에게 찍혀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주님께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하신 자들의 수에
속하게 될 것이다. ― 7BC, 982(1899).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영수 씨라고 한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그목사님도 늦은비 은사기다리고 지금의 시대적위치를 가장잘 알고 계시던데요.
저는 그분이 목사인지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목사이면 그렇게 부르지요. 아무튼 독립교회는 나름대로 기초진리를 다 있고 믿음이 좋은분들은 있으나 그런모임은 하나님의 뜻은 아니고 남은교회의 특징이 아닙니다 /남은교회는 순서대로 역사적 기별과 경험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여기저기 부분무리를 인도하는것이 아니라 전세계적 한 백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남은교회에 가담해야 하나님을 협력하고 바른처세입니다 /이영수원장쪽에 저희 서울교회 목사님이 몇년전에 가셔서 몇칠간 강의하신적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다시말하지만 좋은분들이지만 이시대의 남은교회라는 특징을 가진 무리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목사님은 독립선교 하지만 교인들이 변하지않아서 박에서 외칠뿐입니다.네이버에서 시대의소망처보시고 동영상 설교 한번 보십시요말슴이 수준이높고 은혜가 있습니다
들어봤습니다 저희들이 볼때는 뭐 기존 sda나 다른것이 없습니다ㅣ 그들이 왜?분리된 당위성이나
정체성이 없지요 분리될결정적동기와 특별한 진리가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설명못하고 있습니다 /
세째천사기별은 교회를 떠나서 자기혼자 만들어 독립교회를 하는것은 옳게 보지 않습니다
인정하지도 않지요/ 말씀좋다거나 은혜나 수준문제가 아닙니다/
그런식의 따지는것은 개신교스타일이지요 /은혜는 개신교에 가도 있어요
오늘날 사단은 유일한 남은 교회관을 갖지 못하도록 속이고 있습니다 아무데나 다니면서
품성준비만 하면된다?는 식으로 안식일교인들을 속이고 있는것입니다
안식일교에 있으려면 분리된 그런 독립교회말고 모두 모교 안식일교단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이 정상입니다
타락을 느끼고 드디어 나오시려면 저희 정상적인 개혁운동교회에 와야 섭리적으로 순서가 맞습니다
계14장천사기별 다음에 계18장천사기별을 외치는 교회로 차례로 믿음을 함께해야 바른 순서이지요 /그런
독립교회에 소속되어 있으면 남은교회가 아니므로 또 때가 되면 바른소속으로 옮겨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한교회백성을가지고 있지,,, 여러저기 흩어진 무리를 (주축교회로서) 인도하지 않는다고 했지요
각시대 대쟁투648(영문)--그들은 새노래를부른다.---애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체험의 노래.곧 다른어떤사람도 체험하지못한 경험의노래이기대문이다.그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다라가는자며 살아있는자들가운데서 당으로부터 글어 올림을 받은 사람들이다.--도한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오는자들이다.그들은 개국이래로 그때가지 없던 환난의 시기를 지내고 야곱의 환난을 견디어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이 마지막으로 내릴때 중보자 없이 선자들이다----목사님 위에서 언급하신 2기별263에서 헤스팅부인은 환난의 때에 편히 쉴거라고 언급되어있고
대쟁투에서 144000인은 환난을 견디어 이기ㄴ자라고 되어이습니다.좀 일치가 안되는 이야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물론 RH 1880 글을보면 목사님말도 맞는것 같습니다. RH 는 무슨 책입니가
RH는?- "리뷰엔 헤랄드" 출판소의 잡지 기고 내용입니다 /대쟁투의 내용은 총괄적이고 최후적인 표현일뿐입니다
특별부활자들도 7재앙초에 일어나므로 누적된 7재앙을 조금 맛보듯 통과하므로 그들에게도 그런 표현은 적용가능하며 동일한것입니다
하지만 문맥에서는 하나님의인과 짐승의인이 대립하고 거기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을 선택한 사람들로 보입니다.그환란은 짐승의 인받은 존재들이 주는 핍박이기에말입니다.
그리고 짐승의 인은 분명히 일요일 강요될대라고 되어잇구요
그렇지만 세째천사기별을 믿고 죽었던 의인들도(화잇같은분들도)만약 짐승의 표사건때에 살아 있었어도 역시 통과할 그런 믿음일것이니 사건과 시기가 관계없는 이치입니다 이미 그들도 그런 동일한 품성을 보고 인을 쳤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천사들은 공평하고 실수하지 않습니다
대쟁투636.637(영문)-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죽은사람들은 모두 영화롭게된 몸으로 무덤에서 나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자에게 주는 하나님의 평화의 언약을 듣는다---에서
그들은 영화롭게 된 몸으로 무덤에서 나온다고 하였는데요..위의RH 1880글에서는 ,그리고 특별 부활에 대해 말슴하신글에서는 그들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부활후에 에수님에의해
몸이 변화 된다고 하셨는데 궁금합니다
1)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온자들이 영화로운몸이라는 것은?- 불멸의 몸이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 영광을 얻게된 몸이라는 뜻이고 ..그들은 그후 살아있는자들과 예수님을 직접눈으로 보아도 타죽지않는 몸인것입니다 /율법지킨자들의 특권입니다/그후 예수님이 무덤에 있는 첫째부활자들을 깨울때 그때 우리는 그들과 함께 드디어 홀연히 불멸의 몸을 입고 천국에 갈것입니다
독립교회와 거대한 조직을 가진 교회를 구별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이 여러개가 있다고 구별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교회는 그것이 서로 교리가 같든 다르든 모두 하나님의 교회와 그리스도의 몸으로 보아야 합니다. 우리 몸에 필요 없어 보이는 신체부위가 있듯이 이 땅의 교회도 우리 눈에 모두 필요한 교회와 하나님의 참교회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교회들이 있을 것이나, 모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교회인 것입니다. 자칫 우리의 불법한 구별로 인하여 우리 자신이 그 몸에서 분리되지 않을까를 염려해야 할 것입니다.
성소뜰의지식에 사는 사람의 눈으로는 그렇게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지성소는 장막에 가려 넘겨 볼수가 없지요
지성소 장막은 갈라졌습니다. 이미 이천 년 전에 갈라졌습니다.
몸은 이미 주님의 성전입니다. 또한 우리 역시 주님의 성전입니다. 성전은 지성소를 포함한 것을 말합니다.
그때부터 지성소로 가는길이 열렸으니 그러니까 지금도 누구든지 아무리 죄인이라도 회개하고 그리스도보혈을 적용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들어가서 온갖 지성소만의 음식과 보화를 먹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무때나 욤키푸르 사업을 한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 전진하는 보화는 교회가 위탁받아 보관하며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계2,3장 일곱교회를 보면 성령이 교회에다 전부 이관하고 말씀을 주셨기 때문임/하나님은 그 교회를통하여 사업을 하시므로 우리는 그 지성소의 보화를 먹으려면 필히 참교회에 있어야 합니다 /아무교회나 있으면 다 지성소에 들어간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성경을 봐도 못깨달습니다 계시록도 모르고요
하지만, 주님의 음성은 듣고 잘 깨닫고 있지요.
아, 그리고, 맞습니다. 아무교회나 있으면 안되지요. 특히나 율법순종을 외치는 교회는 그리스도를 멀리 보내고 율법에 순종하는 교회이니 결코 그 안에 구원이 있을 수 없겠지요.
나는 그녀가 인치심을 받은 것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와 땅 위에 섰으며
그가 144, 000인들과 함께 있게 될 것을 보았습니다.
====>> 어찌 이렇게 말하는지, 오, 참람하도다.
4)그래서 144,000명 인침을 받은자들은 죽었던자는 특별부활시키고
살아있었던자는 살아서는 모두 7째재앙초에 함께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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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던 자들을 //특별히 부활시켜// 그 숫자에 넣는다??? 성경에 특별부활이라고 있든가요?
죽은 자들의 부활은 들었지만, //특별//부활이란 생소한 단어이군요!!
이렇게 꿰어 맞추기 식으로 성경을 왜곡시키면 그 대가를 치릅니다.
"그러면 답은 이미 나왔지요? "
더이상 egw의 말에 속아서 성경의 진리를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 이상 소중한 복음의 말씀은 없습니다. 이 말씀 하나로 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치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증 받았으며, 이로써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에게 이 구원의 소식, 즉 복음을 전하도록 보냄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부르심을 받았고 이제 보내심을 받은 자들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