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 사퇴 촉구 규탄 시위 농성
백호현 기자 승인 2026.07.03 동두천 연천 신문
임현숙 의원은 의장직을 즉각 사퇴하라.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민주당 공천받아 당선된 임현숙의 배신정치 민심이 두렵지않은가.”
3일 오후2시 동두천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제10대 동두천시의회(의장 임현숙)개원식이 개최되는 시간, 시민회관 입구에서 임현숙 전반기 의장을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지고있었다.
이날 임현숙 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동두천시민및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라는 농성자들은 “동두천시의회 의장단 선거는 단순한 자리 다툼이 아니라 민주당의 이름으로 당선된 시의원이 민주당을 믿고 표를 준 시민과 당원들의 뜻을 헌신짝 처럼 버리고 의장직을 탐욕앞에서 뒤집은 부끄러운 사건이라.“고 항의했다.
이들은 ”임현숙 의원은 민주당 당원들의 땀과 시민들의 지지로 시의원이 되었으나 1일,시의장 선거 직전 탈당계를 제출하고,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밀실 타협을 통해 의장직에 올랐다.“면서” 이는 당원에 대한 배신이며 민주당을 보고 투표한 시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항의했다.
이들은 임현숙 의원은 ”탈당계 한장 뒤에 숨을수 없다."며" 민주당 이름으로 얻은 지위를 이용해 민주당의 뜻을 무너뜨렸다면 그 책임은 끝까지 져야한다.”면서“ 임현숙 의원은 의장직을 사퇴하라.”고 소리를 높였다.
농성자들은 개원식이 진행되고있는 공연장까지 들어와 임현숙 의장이 개원사를 하는 동안 “임현숙은 자리를 내려와라.의장직을 사퇴하라는등 목청을 높이며 항의하자,시의회 직원들이 말리며 행사장 밖으로 밀어내자 다른 쪽에서도 항의하며 목청을 높였다.
개원식에 참여한 내,외귀빈들과 시민들이 놀라워하는 동안 정진호 의원까지 합세,임현숙 의장에게 의장 자격이 없다.“며” 임현숙 은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항의하자 한 동안 소란이 일어나는등,침묵이 흐르기도했다.
개원식에 참여한 시민들은 “동두천 시민의 대표자인 의장과 의원들이 시민들로부터 존중받고,존경받아야 할 동두천시의회 개원식에서 있어서도 안될 창피한 일이 벌어졌다.”면서” 동두천시의회 2년 아니 4년 임기동안 의회가 어떻게 될지 심히 우려스럽다.“고 개탄해했다.
6명의 동두천시의회 의원들은 개원식을 위해 무대 상단에 올랐으나 정진호 의원은 방청석에 혼자만 남아있어 정진호 의원을 지지하는 한 시민은 왜 무대위에 함께 자리를 마련해 주지않았으냐.”면서“ 항의를 하는 소동까지 벌어지는 동안 한완수 의원은 한쪽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제10대 동두천시의회 개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동안에도 김재수 의원, 정진호 의원, 한완수 의원등 3명의 의원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하지않고 더불어민주당 3명의 의원들만 따로 기념촬영을했다.
이런 광경을 지켜본 본 참석자들은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제대로 돌아갈지 심히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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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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