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참고로 제 아는분이 근무하셨는데 너무 힘들어서 1년정도만 근무했습니다. 퇴사율이 높고 인턴후 정직원으로 채용하는데 그 과정이 힘들다고 합니다. 채용공고도 자주나오죠?
성대 캠리왔는데 연봉 대기업보다 좀 높은수준이라던데..
삼성역 근처에 있는 외국계 회사입니다. labview라는 세계적으로 꽤 알려진 소프트 웨어의 판매,교육,컨설팅을 하는 회사구요... 거기서 교육을 좀 받았는데...괜찮은거 같더라구요...
Extremely Nice Company^^;;
명성보다는 근무조건이나 환경 그리고 대우가 안좋은 회사라고 평판이 나잇습니다.
보너스 하나 없는데 기본연봉 높으면 모하죠
NI제품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직원 학력이나 경력을 요구합니다. 기르고 교육을 엄청 시켜서 대부분 1~2년이면 숙련자가 되는데 이때부터 갈등을 많이 겪게 됩니다. 엔지니어가 컨설턴트로 변하는데 있어서의 거부감이라던지, 주위의 스카우트 제의 등등이죠.
그래도 상당히 좋은 회사입니다. 대기업중에 NI제품 안쓰는 회사가 없을 정도로 네임벨류가 있고, 다국적기업이라 회사 분위기가 유연합니다. 무엇보다 급여가 외부에 알려진 것보다 상당히 높더군요^^
첫댓글 참고로 제 아는분이 근무하셨는데 너무 힘들어서 1년정도만 근무했습니다. 퇴사율이 높고 인턴후 정직원으로 채용하는데 그 과정이 힘들다고 합니다. 채용공고도 자주나오죠?
성대 캠리왔는데 연봉 대기업보다 좀 높은수준이라던데..
삼성역 근처에 있는 외국계 회사입니다. labview라는 세계적으로 꽤 알려진 소프트 웨어의 판매,교육,컨설팅을 하는 회사구요... 거기서 교육을 좀 받았는데...괜찮은거 같더라구요...
Extremely Nice Company^^;;
명성보다는 근무조건이나 환경 그리고 대우가 안좋은 회사라고 평판이 나잇습니다.
보너스 하나 없는데 기본연봉 높으면 모하죠
NI제품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직원 학력이나 경력을 요구합니다. 기르고 교육을 엄청 시켜서 대부분 1~2년이면 숙련자가 되는데 이때부터 갈등을 많이 겪게 됩니다. 엔지니어가 컨설턴트로 변하는데 있어서의 거부감이라던지, 주위의 스카우트 제의 등등이죠.
그래도 상당히 좋은 회사입니다. 대기업중에 NI제품 안쓰는 회사가 없을 정도로 네임벨류가 있고, 다국적기업이라 회사 분위기가 유연합니다. 무엇보다 급여가 외부에 알려진 것보다 상당히 높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