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어제 새벽부터 환청을 보내 잠을 못 자게 만들었습니다.
아침까지 계속 그래서 맥주 500ml 4캔을 마셔서 취해봤는데, 환청은 전혀 보내지 않고 도발을 해도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뭔가 환청을 보내서 괴롭히는 패턴이 있는 모양인지, 아니면 술에 취한 상태에서 환청을 보내봐야 소용이 없는건지 술에 취했을 땐 반응을 전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술마셔도 잠들기 전까진 계속 떠들어 댑니다....아마 술을 마셔서 뇌가 둔화되면서 가해자들이 원하는 뭔가가 안되니...이놈들도 쉬려고 조용해진게 아닐까 합니다.
술 조금 마시면 마음을 다스리기 좋겠지만,술취하면 조용이 아니라 더 뇌가 썩어서 MRI이나 씨티에서 조현병 뇌사진이 나오니 고주파만 써는거예요.곧 국민정신건강 이런것 하겠다고 나라에사 씨티 촬영할듯 보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정신이상으로 몰고 갈듯…이것들 바보가 아니라 전문적인 의학 지식도 알고 있는고 봅니다. 장 해독 하는것 사서 드시고 간하고 폐 신장 조심하고 연애인들 살찌는데 절대로 과식하지 마세요. 심장에 무리가면 바보 나중에 쏘면 아프고 장애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과식이나 밥먹으면 덜 들리는데 그 이유는 목에 소리 칩이 있는듯 합니다. 이가 아니라 잘때 좋은 기름이나 먹고 가해자 소리가 크면 침을 삼키면 덜하게 들리는듯 합니다.
첫댓글 술마셔도 잠들기 전까진 계속 떠들어 댑니다....
아마 술을 마셔서 뇌가 둔화되면서 가해자들이 원하는 뭔가가 안되니...
이놈들도 쉬려고 조용해진게 아닐까 합니다.
술 조금 마시면 마음을 다스리기 좋겠지만,
술취하면 조용이 아니라 더 뇌가 썩어서 MRI이나 씨티에서 조현병 뇌사진이 나오니 고주파만 써는거예요.
곧 국민정신건강 이런것 하겠다고 나라에사 씨티 촬영할듯 보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정신이상으로 몰고 갈듯…
이것들 바보가 아니라 전문적인 의학 지식도 알고 있는고 봅니다.
장 해독 하는것 사서 드시고 간하고 폐 신장 조심하고 연애인들 살찌는데 절대로 과식하지 마세요. 심장에 무리가면 바보 나중에 쏘면 아프고 장애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과식이나 밥먹으면 덜 들리는데 그 이유는 목에 소리 칩이 있는듯 합니다. 이가 아니라 잘때 좋은 기름이나 먹고 가해자 소리가 크면 침을 삼키면 덜하게 들리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