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안되겠다 도움을 청해야겠다 그리고 시를 썼고 시마다 꽝꽝꽝 하기야 시가 답이 될 순 없지
첫댓글 시 시 하다가시집도 내고 시집도 가고 시 하나에 해 뜨고 시 하나에 달 뜨고 시 쓰다가 잠든다면뭘 더 바랄까요.
시인이여 안녕하십니까시인이여 평안하셨나요해의 일기장 특정 페이지마다도톰한 시인의 이름이 빛나고요네거리마다 허겁지겁 그러나가뿐하게 詩를 잊은 승용차들이 지나가고 있지요좋은 날 좋은 시인이여,오늘도 소망 벗어난 허무처럼아름다우셨습니까
꽝~~무슨 폭탄이 있어요.
네 굉장했어요
시는 배부른 후 여유로움 부른 배 안고 가슴이 외로울 때 채우는 거
詩는 左 혹은 右詩는 右 혹은 左해는 중앙道는 코밑네가 마음 놓은 곳이 성지(聖地)가슴엔 神이 머물고좋은 것으로 붐벼오는 이 때 아하,그리움 솟아나는구나
첫댓글
시 시 하다가
시집도 내고
시집도 가고
시 하나에 해 뜨고
시 하나에 달 뜨고
시 쓰다가 잠든다면
뭘 더 바랄까요.
시인이여 안녕하십니까
시인이여 평안하셨나요
해의 일기장 특정 페이지마다
도톰한 시인의 이름이 빛나고요
네거리마다 허겁지겁 그러나
가뿐하게 詩를 잊은 승용차들이 지나가고 있지요
좋은 날 좋은 시인이여,오늘도 소망 벗어난 허무처럼
아름다우셨습니까
꽝~~무슨 폭탄이 있어요.
네 굉장했어요
시는 배부른 후 여유로움 부른 배 안고 가슴이 외로울 때 채우는 거
詩는 左 혹은 右
詩는 右 혹은 左
해는 중앙
道는 코밑
네가 마음 놓은 곳이 성지(聖地)
가슴엔 神이 머물고
좋은 것으로 붐벼오는 이 때
아하,그리움 솟아나는구나